지극히 거룩한 믿음위에 자신을 세우며
유1: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유1: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이 말씀은 이십 여년전에 안이숙여사가 신앙에 관한 것을 설교할 때 인용한 말씀입니다. 수 많은 설교를 듣는 가운데서 정말 순수한 복음을 전달될때는 그 말씀이 일생동안 남고 우리의 마음속에 뿌리 박혀 있는 것을 경험합니다. 당시에 듣던 말씀 중에 안이숙여사는 1907 년 부흥을 직접 목격하면서 양다리 중에 하나가 짧는 사람이 당시에 기도 가운데 즉시 길어지는 것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말씀가운데 믿음위에 자신을 세운 사람이 아닐때는 일제 핍박이 곧 시작이 되자 그들이 믿음을 잃어버리는것을 보았다고 하면서 믿음의 집을 세우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1)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고
2) 기도하되 성령으로 기도하며
3)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며
우리의 믿음을 결코 어떠한 창수가 나고 바랍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는 반석위에 지은 집을 가르쳐 주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우리가 믿음 안에 우리 자신을 세우고 있지 않으면 날마다 생기는 광풍에 우리는 방향을 잊어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에서 믿음으로 한걸음씩 걸어갈 때면 우리의 찬양은 “오 놀라운 구세주 내 주 예수 참 능력의 주시로다” 라고 기븜의 찬양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일제 강점기에 신사 참배를 거부하고 감옥에 들어가기 전에 안이숙여사는 믿음의 반석을 결코 감옥이라는 환경에서 쓰러지지 않기 위하여 말씀을 외웠다는 말씀을 해 주었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을 볼수도 없는 감옥에서 매일 성경을 암송하며 믿음의 반석을 지켜 나간 모델이 있기에 그 모델을 따라 갈수가 있는 것이 참 감사할 뿐입니다.
늘 믿음의 반석위에 자신을 세워 놓고 있으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위하여 말씀을 해 주십니다. 그리고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언제나 하나님이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인하여 찬양과 감사를 드릴수가 있습니다.
며칠 전에 우리 회계를 담당하는 집사님이 이런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어떤 분이 멀리 부산에서 전화가 왔는데 저가 쓴 책을 읽었다고 하면서 우리 선교회 은행 계좌번호를 받았는데 잊어버렸다고 다시 가르쳐 달라고 했다는것입니다. 순간 가르쳐 주고 나니 생각이 드는것이 저가 은행계좌 번호를 가르쳐 주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퍼득 생각나서 실수 했는데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니 어찌하겠느냐고 하면서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가운데서 한분의 목사님을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목사님은 자신이 담임하던 교회를 사임하고 요즈음 어렵게 지낼 것이라는 생각을 주시면서 우리 선교회에서 그분에게 100 만원을 나눔을 하기를 원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5 일 언제나 처럼 하루에 필요한 1600 만원을 지불한 직후인데 나누어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처음 선교회 시작할 때 우리 외국인들에게 중고 컴퓨터를 많이 모아서 설치 해주고 여러 가지로 도와 주신 목사님이라 박윤태 집사님도 잘 아는 분입니다. 박집사님과 의논을 하고 곧 그렇게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다시 회계 집사님에게 우리 선교회는 항상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주시니까 그 목사님께 나눔을 보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렇게 부탁을 하고 난후에 부산에서 우리 선교회 계좌 번호를 물어본 분이 우리가 나눔을 하려고 하는 100 만원을 송금 해 준것을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그렇게도 정확한 액수를 언제나 하나님께서 채워 주시는지를 날마다 보면서 “오 놀라운 구제주 내주 예수” 라고 저절로 소리 높혀 찬양이 나왔습니다. 삼백만원을 생각하면 삼백만원을 백만원을 생각하면 백만원을 천만원이면 또 넘치게 채우시는 하나님의 풍성하심이 늘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이런 끝없는 경험들이 우리에게 다져지는 믿음으로 쌓아나가서 더 잘 순종하고 싶은 열망을 전해 줍니다.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늘 전할 수가 있어서 너무나 기븝니다.
오늘 들었던 믿음의 자녀이야기가 아름다워서 함께 나눕니다. 미국에서 오신 김순임집사님의 아드님 미첼의 이야기입니다. 미첼은 어릴 때 12 살 때 이미 성경을 9 독을 하였고 자신은 하나님의 종이 되겠다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늘 비싸지 않은 운동화만 사주다가 하루는 좀 값이 나가는 운동화를 사 주었더니 가서 싼 것으로 바꾸어 왔더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자신은 목사님이 되면 그런 비싼 것을 신지 않을 것이니까 미리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학도 장학금으로 공부하고 생활비까지 모두 장학금으로 충당하고는 전혀 돈을 사용하지 않으니까 남은돈으로 친구들을 식당에 가서 모처럼 맛있는 것으로 사주고 하는 섬김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 아들을 보고 엄마의 고백이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드렸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참 좋으시겠어요.”
그 이야기를 듣고 저가 하나님 게서는 그러한 사람에게 돈을 맡겨서 관리하게 하신다고 하니 함께 웃었습니다.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