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딤전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딤후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나를 사랑하사 자신을 버리신 예수를 믿는 믿음이 없이는 단 1 초도 살아갈 수 없는 피조물입니다. 그냥 단순하게 우리는 교회를 다니면 “예수 믿어요” 이렇게 말하지만 생명보다 귀한 믿음은 우리에게 살아갈 수 있는 존재 그 자체이기에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끝없는 선한 싸움을 싸워야만 영생을 취할 수가 있습니다.
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승리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성경에서 읽을 때나 실지 삶속에서 있을 때도 현실이라는 어려움 가운데서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불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건강에 대한 두려움 현실에 대한 두려움에 관하여 네명이나 저에게 호소를 해왔습니다. 건강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은 얼굴을 보았기에 그의 얼굴에 두려움이라는 것이 쓰여 있었습니다. 세 명은 전화로 그러한 호소를 해왔습니다. 나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목숨까지 바친 사랑을 보여준 주님이 함께 하는 인생이 아니라면 이 세상 그 누구도 예외가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저에게 하는 질문이 어떻게 선교를 위하여 감사함으로 운영을 할 수가 있는지도 물었습니다. 저에게 이 선교현장은 살아계신 주님을 날마다 느끼고 볼수 있고 만질수 있는 장소이기에 감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최초의 선교사의 롤 모델을 보여준 사도바울은 한번 성령세례를 받고 끝까지 믿음이 저절로 있는것이 아니고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선한 싸움을 끝없이 한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한 싸움을 많이 싸울수록 우리의 용맹은 더하여 질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싸운 것이 아니고 언제나 우리를 대신하여 싸운 주님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금보다 더 귀함 믿음, 생명보다 더 귀한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믿음의 선한 싸움은 필수 과목입니다.
1991 년 2 월, 그러고 보니 정확하게 20 년 전의 달력이 걸려 있을때가 기억이 납니다. 아들은 16 살이 되었고 딸은 13 살이었습니다. 그때 상황이 실감나게 떠오르는 것은 이번 주말로 남편의 직장에서 대대적인 구조조정으로 임원의 삼분지 일이 나가기 때문입니다. 91 년도에는 몇 달 전부터 외국은행 전체에 미리 알려주고 명퇴를 권하며 사람들은 준비가 되었던 안 되었던 그 현실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그때와 상황이 다른 게 있다면 이번에는 갑자기 삼주 만에 전혀 마음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임원들부터 시작하여 다음 달에는 일반 직원으로 전 은행에 해당이 된다고 합니다. 이 대대적인 구조조정으로 말미암아 뉴스에서도 보도가 된바가 있었습니다.
해당 되는 사람들은 91 년도에는 사십대부터 해당이 되어 각 외국은행 전체에 400 명이 되었고 이번에는 55 세의 임원은 무조건 사표를 내는 상황이었습니다. 은행당국은 모든 임원들을 모야 놓고 명예롭게 먼저 솔선수범하여 퇴직할 것을 권면했습니다. 그 나이에 해당 되는 임원들은 자녀들이 장성하여 대학을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아무도 사표를 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표를 내던 내지 않던 이번 주말로 삼분지 일의 임원들은 나가게 되었습니다.
91 년의 상황에서는 자녀들이 아직 중학교 초등학교 이런 상황이기에 그리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아직 치열하게 해 보지 않는 초보이기에 마음을 조리며 하루 하루를 지켜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들은 믿음으로 사는 삶이 무엇인지를 배우는 믿음의 귀한 학교였고 그러한 싸움을 많이 해 본 것으로 인하여 “속사람이 강건해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성경의 이야기가 모두가 사실이라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경험의 시간들이었던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아무도 이번에 삼주 만에 사표를 내고 명퇴를 먼저 하겠다는 사람이 없을 때 저희 남편은 일번으로 사표를 내었습니다. 자세한것은 여기에 기록을 할 수가 없으니 자신은 57 년생보다 10 살이 더 많기에 젊은 사람들에게 자리를 물려주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으나 결과는 남편은 은행 측의 강권으로 일을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도 나이가 있기 때문에 직장도 영원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도 언젠가는 떠날 것이지만 그날까지 주를 위해 사우고 믿음을 지키며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소원할 분입니다. 이복음을 전하는데 주신 직업을 통하여 하게 될것입니다.
왕하7:3 성문 어귀에 나병환자 네 사람이 있더니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우리가 어찌하여 여기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랴
왕하7:4 만일 우리가 성읍으로 가자고 말한다면 성읍에는 굶주림이 있으니 우리가 거기서 죽을 것이요 만일 우리가 여기서 머무르면 역시 우리가 죽을 것이라 그런즉 우리가 가서 아람 군대에게 항복하자 그들이 우리를 살려 두면 살 것이요 우리를 죽이면 죽을 것이라 하고
왕하7:5 아람 진으로 가려 하여 해 질 무렵에 일어나 아람 진영 끝에 이르러서 본즉 그 곳에 한 사람도 없으니
왕하7:6 이는 주께서 아람 군대로 병거 소리와 말소리와 큰 군대의 소리를 듣게 하셨으므로 아람 사람이 서로 말하기를 이스라엘 왕이 우리를 치려 하여 헷 사람의 왕들과 애굽 왕들에게 값을 주고 그들을 우리에게 오게 하였다 하고
위의 성경에 나온 말씀을 보면 아람군대가 쳐들어와서 모두 굶주리고 있던 판국에 네명의 한센환자가 앉아서 굶어 죽을바엔 적진에 가서 먹고 죽겠다고 간 것을 네명의 발자국에 하나님이 멋있게 음향효과를 낸것입니다. 가서 먹고나 죽으려고 한 발걸음이 큰 군대외 소리로 착각하게 들려서 그들이 모두 철수를 하게 만드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엘리사는 하루 전날 그렇게 되는 것을 예언하였으나 군대장관은 믿지 않았기에 그는 먹지도 못하고 죽게 되었습니다.
성경 전체에 승리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신이 싸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대신 싸우는것을 자리를 내어 드리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산 사람만이 승리할 수가 있었고 살아계신 주님을 선포할 수가 있었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두려워 말고 함께 하신 하니님의 손에 맏기는 인생의 여정이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