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 관리(4)
우리는 하나님께서 빈손으로 세상에 나온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셨기에 선한 청지기로써 그것을 관리 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가 물질이 필요한 것을 하나님은 공급하셨는데 그것을 관리하는 것은 더 중요한 일입니다.
많은 간증 가운데 전에는 병들었다가 하나님이 치유를 해 주신 간증이라던 지 하나님이 도우셔서 세상적인 성공을 했다던지 라는 글은 읽을수 있는데 그 다음에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주셨을까 라는 그 다음 단계의 이야기가 잘 들을 수가 없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애굽의 종이었던 때를 기억하라는 말씀과 함께 부탁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레 19:34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l도 애굽 땅에서 기류민이 되었었느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레 23:22 너희 당의 곡물을 벨 때에 밭 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며 떨어진것을 줍지 말고 그것을 가난한 자와 거류민을 위하여 남겨 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사실 아무것도 없을 때 단순하게 살 수밖에 없는 상황세서는 검소한 것은 스스로 노력하지 않아도 그렇게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소유를 맡기리라”는 말씀대로 맡겨 주셨을때 그 물질에 전혀 연연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높혀 드리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한다는 것은 타락한 인간의 본성으로는 쉽기만 하는 일은 아닙니다.
오직 성령이 우리 마음을 주장해 줄때만 가능합니다. 저가 존경하는 인물 중에서 이렇게 물질을 잘 관리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았던 사람이 스텐리 템이라고 롤 모델을 이야기 할 수가 있습니다. 처음 51% 를 드리기 시작하여 생애 마지막에는 사업체 전체를 드리고 자신은 하나님이 고용한 월급장이라고 하면서 일생 동안 천문학적인 헌금을 한 그가 한국을 방문하였을 때 전에 다니던 교회 목사님이 그분과 동행하면서 놀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몇 시간에 걸쳐 가는 기차여행을 같이 할때 콜라 한잔을 아껴 가면서 마시더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KTX 가 없을때 추풍령에서 부산까지 한잔을 아껴 마시는 그분을 보고 놀란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호텔 뷔페를 대접했을 때 그런 식사를 일 년에 몇 번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스텐리 템니 직접 쓴 글에도 사위에게 사업을 넘기면서도 아주 간단한 식사 즉 햄버거 같은 것을 먹는 이야기를 쓴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자신을 위하여 검소하게 한 돈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몇십개국에 하나님 사업에 사용한 모델이 지혜롭고 충성된 청지기의 삶인 것을 우리는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소책자를 팔아 나중에는 많은 수입을 올린 요한 웨슬리도 자신의 삶은 처음과 나중이 동일하게 살다가 갔지만 그의 일화가 “래디컬”에 인용된 글을 여기에 나눕니다.
집을 장식하는데 안성맞춤이었던 그림을 구입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 집을 가 보아서 실지로 그 집이 눈에 선하게 들어옵니다. 이 컴퓨터를 치다가 잠시 중단하고 요한 웨슬리의 강대상 앞에 서서 찍은 사진을 들여다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듯에 순종하는 모습을 우리도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웨슬리가 벽에 걸어 둘 그림 몇 점을 막 샀던 차에 가정부가 들어왔다. 한 겨울이었는데 얇은 리넨으로 만든 가운 하나로 매서운 추위를 가리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코트 사 입을 돈을 꺼내 주려고 지갑을 열었지만 남은 것은 푼돈뿐이었다. 순간 주님이 이런 식으로 돈을 쓰는 것을 기뻐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웨슬리는 자신에게 물었다. “‘주님이 과연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동된 종아’라고 말슴하실까??” 주님이라면 이 가련한 여인의 추위를 막아 줄수 있는 돈으로 그림을 사셨을까? 오 정의여! 오 자비여! 여기 있는 그립은 이 궁핍한 일꾼의 피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웨슬리의 삶에서 배워야 할 점은 주위의 가난한 이들에게 눈울 돌리면 물질을 바라보는 시각이 급격하게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웨슬리의 고백에서 배워야 할 점은 주위의 가난한 이들에게 눈을 돌리면 물질을 바라보는 시각이 급격하게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용기를 내어 영양실조에 걸리고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 두뇌에 이상이 생긴 형제자매들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본다면 주님이 우리들의 잘못된 욕구를 변화시켜 주실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우리가 가진 자원을 아낌없이 나누려는 마음이 간절해질 것이다.
웨슬리는 일 년 동안 사는데 필요한 적절한 비용을 산정했다. 첫해에는 수입이 지출보다 조금 많아서 그만큼을 나누어 주었다. 이듬해에는 돈을 더 많이 벌었지만 생활수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덕분에 더 많이 나눌 수가 있었다. 이런 원칙은 세월이 가도 무너지지 않았다. 어느 해인가는 요즘 돈으로 1600 만달러 상당의 수입이 생겼지만 마치 2 만달러만 벌어들인 것처럼 살았다. 걸국 그해에는 14 만달러를 필요한 이웃에게 나눠 줄수 있었다.
고후8-9 장 주석에서 이렇게 적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절약하고 절제하는 것을 기뻐하시며 누구든지 넉넉함을 남용해서 도를 넘는 것을 금하신다. 부유한 이들은 무절제하고 방종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형제들의 기본적인 필요를 채우게 하시려고 주님이 부요함을 허락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돈은 자신을 위해서 사용할 때 보다 주님이 원하시는 이웃과 나눌 때 그 기쁨은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주셨다는 간증보다 그 다음에 어떻게 그것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가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보겠습니다.
이 원리대로 사용한다면 하나님은 그분의 소유를 다 맡기는 것을 당신도 체험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