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오늘 새벽에는 이 말씀이 귀에 확성기를 대고 말하듯이 들려오면서 전혀 생각지도 않은 찬송이 흘러 나오는 것입니다.
1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2 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 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시네
3 내 영혼에 봄날되어서 주 함께 하실 때
그 평화 내게 깃들고 주 은혜 꽃피네
4 내 영혼에 희락이 있고 큰 소망 넘치네
주 예수 복을 주시고 또 내려 주시네
(후렴)
주의 영광 빛난 그빛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며 죄를 짓제 하는 어둠에 세계에서 주님이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햇빛이 찬란하게 비취기에 내 영혼에는 노래가 있고 희락이 있고 소망이 넘치는 그 감격을 맛보며 오늘 오전에는 몇 시간을 이 찬양을 했습니다. 그러나 왜 사람들은 빛으로 나아오기를 싫어할까요? 빛에 거하는 사람과 어둠에 거하는 사람은 얼굴빛이 전혀 다릅니다.
인생전반에 오랫동안 제자 양육을 하여서 수 많은 사람들과 성경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몇 년 전에 같이 공부했던 한분은 그 당시 아주 예쁜 얼굴을 가졌지만 그의 모습은 심한 어둠에서 전혀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몸은 많이 아팠고 남편과의 관계는 거의 위험 수위였고 하나밖에 없는 자녀는 아이들 사이에서 전혀 적응을 하지 못했습니다. 참 불안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오늘 다시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와 만나고 싶다고 해서 만나니 전에 본 어둠에 얼굴은 사라지고 그 영혼에 노래가 있고 생명이 샘솟고 있으며 기쁨이 넘치는 얼굴인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얼굴을 보는 순간 세상 어떤 빛보다 찬란한 주님의 빛이 어둠을 뚫고 들어간 것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온몸이 아프던 그분의 육체는 찬란한 빛이 들어가니 치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나서 아내의 기도덕분이라고 아내를 칭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딸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예배의 감격과 주님을 만난 감격을 서로 대화를 주고 받는 기쁜 관계로 바뀌었습니다. 그분의 고백은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사실이라고 하며 얼굴에 기쁨의 미소를 연신 띠었습니다. 저는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복음이 전파될 때 가정이 회복되는 것을 보는 것은 얼마나 기쁜 일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세상에 모든 보화를 쌓놓은 집인데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는 그 생명이 빠져 있기에 사람들은 어두움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또 다른 한분은 남편도 자녀도 단 한 번도 조건이 없는 사랑을 받아 본적이 없다고 늘 분이 얼굴에 가득하던 분이 오늘은 제게 이런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심과 무조건적인 사랑이 저를 감동하게 하셨으니 열심히 하나님 말씀속에사는 하나님의 딸이 될께요” 라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주님안에 있는 생명은 우리 마음에 빛을 비췰때 하나님을 모시고 살기 때문에 놀라운 회복을 가져옵니다. 그 안에는 전혀 어두움이 없습니다.
요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엡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엡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