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부리시는 까마귀들(물질문제 3)
왕상17: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 왔고 그가 시냇물을 마셨으나
엘리야에게 고기와 떡을 가져다주는 까마귀는 한 마리가 아니고 까마귀들이라고 쓰인 것을 보면 여러 마리였습니다. 만나는 하루에 한번 내려서 요리를 해서 먹는데 엘리야는 그냥 떡과 고기를 가져다 주니 요리할 필요가 없었겠지요. 그것도 아침저녁 갖다 주니 묵힌 것이 아닌 새로운 것을 먹게 되어 참 자상하신 우리 아버지의 손길을 보게 됩니다.
이 까마귀는 오늘날도 우리에게 동일하게 고기와 떡을 아침과 저녁에 가져다 주는 것을 먹으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선교회가 십년이 넘으니까 정말 오랫동안 신실하게 후원을 해 주시던 분들도 많이 중단이 된 상태입니다. 원래 이십 명도 안 되는 회원들로 세계를 향해서 나가고 있었던 것 자체가 하나님이 하시지 않고는 전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제는 손가락을 꼽을 정도의 회원으로 더 많은 지출을 감당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까마귀들은 그렇게 부지런하게 하나님의 심부름을 잘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감탄스러운지 모릅니다.
며칠 전에 먼 유럽에서 북한을 가려고 하는 선교사님에게 삼백만원을 후원해 드리려고 하니 전혀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분이 삼백만원을 보내와서 그대로 보내드렸습니다. 우리는 그 다음날에도 만나가 내리듯이 까마귀가 아침에만 고기와 떡을 물어 오는 것이 아니고 저녁에도 오는 것을 어제 다시 눈으로 보았습니다.
한 자매님이 옆에 동료가 저가 쓴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책을 읽는 것을 직장에서 보았습니다. 그분은 그 책을 빌려 볼수 있느냐고 하여서 빌려서 읽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 책의 뒷면이나 앞면 어디에도 우리 선교회를 후원하라는 은행계좌 번호는 없습니다. 우리 홈페이지에도 없습니다. 다른 선교사들이 주는 스티커에 써있는 계좌 번호나 명함에 쓰여 있는 계좌 번호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까마귀에게 명령하시면 길르앗에 있는 엘리야를 정확히 찾아와서 한치의 오차도 없듯이 배달이 됩니다. 이름도 밝히지 않는 그분이 은행계좌 옆에 “주님이 주셨어요” 이렇게 Tm고는 오백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오늘 아침 150 만원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선교사님은 300 만원을 받고는 얼떨떨해서 답장을 금방 못했다고 하시면서 메일이 오셔서 저가 걱정 마시라고 우리는 오백만원을 이미 하나님께서 까마귀를 통해 주셨다고 답장을 보내드렸습니다.
금년에는 더 많은 까마귀들을 하나님께서는 동원 시키셨습니다. 참으로 놀라워서 그 까마귀들을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먼 외국에서도 두 나라에서도 날라왔습니다. 그 까마귀가 오는 시간은 아주 정확합니다. 어떤 까마귀는 딱 한번 심부름을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까마귀는 두 번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정확한 시간에 우리가 필요한 그때에 어김없이 온다는 사실입니다. 이 까마귀의 물고 오는 떡과 고기를 먹어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먼저 까마귀들이 먹일 것이라는 약속을 하셨고 가야 할 곳을 지시를 하셨습니다.
왕상17: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왕상17: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왕상17: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왕상17:5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하나님께서 엘리에게 그랏 시냇가에 가서 아무것도 없는 그 장소에서 까마귀들에게 너를 먹이게 한다고 할때 과연 우리가 그런 상황이라면 그런 믿음을 소유할 수가 있을까요?
선교사님은 그런 믿음으로 돈에 연연 하지 않고 우리에게 보내왔고 얼마 후에 두배가 되어 그곳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헤아리지 않고 나눌때 넘치도록 주신다는 약속을 그대로 체험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아침에 고기와 떡을 까마귀에게 들려서 보낸 것이 또 신선한 음식이 저녁에도 배달되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하실 때 우리는 기꺼이 순종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바라보게 됩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는 말씀을 순종하는데 는 빈손으로 온 우리 인생에게 이 모든 것이 아버지 것이라는 것을 알때는 쉽게 순종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것인데요”라고 할때는 이 말씀의 순종이 어렵게 됩니다. 오순절 성령이 임할 때 사람들은 내 것을 내것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것을 성경에서 읽을 수가 있습니다.
행4: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얼마나 행복한 고백입니까? 그러기에 가난한 사람이 없게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행4: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행4: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우리는 오백만원중에서 또 20%를 가장 필요한 분에게 100 만원을 나눔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풍성하신지 모릅니다. 우리 아버지가 부리시는 까마귀는 부지런하고 성실합니다. 아침에도 저녁에도 틀림없이 필요한 시간에 고기와 떡을 가져다 줍니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