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물질문제는요?”
어제도 두분이 이 문제에 대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한분은 “흑흑흑” 하면서 질문을 해서 저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오늘 자세히 전하기로 했습니다.
영국의 존 스타트 목사님이 쓴 글에 이런 재미있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새들이 서로 궁금해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들이 공중에서 보니까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의 세계에서는 가장 큰 걱정 꺼리가 있었는데 그것은 한 결같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이 문제 였습니다. 그것이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저 인간들은 우리 보다 우월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데 왜 우리는 걱정 하지 않는 일들을 저렇게 걱정할까? 우리는 심지도 거두지도 않아도 하늘 아버지가 주신 것으로 먹고 사는데 사람들은 왜 그러지?” 한 새가 이렇게 궁금증을 털어 놓았습니다.
“아, 저들은 우리와 같은 아버지가 없나봐.” 이렇게 정답을 다른 새가 말했습니다.
현실적으로 나가서 일을 해야 어린 주연이하고 살겠다 싶었던 조성숙집사님이 일을 찾아 나가려 할 때 하나님께서는 “지금은 일을 할때가 아니고 배울때다”라고 말씀하신것을 순종하여 하루 하루 주시는 만나를 먹으며 일년을 돌이켜 보니 헌금만 500 내지 600 만원을 했더라는것입니다. 계산을 해 보고 너무 놀라서 “도대체 하나님이 얼마를 주신거야?” 하고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성경에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라는 말씀을 그대로 누리고 사는 모습입니다.
처음 성경을 삼
십년 전에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할 때 물질에 관한 가장 큰 교윤은 출애굽기 만나에 관한 내용을 읽을 때 였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먹을만큼 이상을 탐욕을 부리며 쌓아 놓는 것을 절대 싫어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쌇아 놓으려고 하루치만 거두라고 했는데도 어기므로 벌레가 생겼다.
둘째, 하나님은 매일 거두면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기를 원하며 반드시 다음날에도 주신다.
출16: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사람 수효대로 한 사람에 한 오멜씩 거두되 각 사람이 그의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거둘지니라 하셨느니라
출16:17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출16:18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
출16:19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두지 말라 하였으나
출16:20 그들이 모세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이 말씀을 그대로 믿고 하나님이 명하신대로 지금껏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내일에 걱정을 미리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눈으로 보았고 실지로 체험을 넘치게 했습니다. 선교회 운영을 그대로 적용했을 때 하나님은 동일하게 그 다음날도 필요한 만큼 채우셨습니다.
참 놀아운 간증들이 많아서 쓴 책 이름이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적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얼마 전에 정말 물가가 비싼 곳에서 사역을 하면서 우리가 50 만원을 실수로 적게 보내서 100 만원을 보내 드렸더니 거기에 보태서 150 만원을 우리에게 보내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손길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렇게 나눌 수 있다는 것은 내일도 공급하는 하나님을 절대 신뢰 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우리 외국인들에게 겨울 옷을 주라고 하는 그 손길이 자신만 아는 것이 아니라 내 이웃도 볼 줄 아는 그 마음이 감동이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수고 하고 고생하는 것으로 생각해서 우리가 나눔을 할때 우리에게 감사나 관심을 전혀 보이지 않거든요. 그런데 그분이 북한을 향하여 간다는 말씀을 전해 왔습니다. 저는 먼 곳에서 타고 오는 비행기 값하며 경비를 300 만원을 보내드리고 싶었습니다. 언제나 주님은 내안에서 계시기에 소원을 먹는 즉시 보내주시는 이 감격!!! 어제 한분이 정확하게 그 액수를 보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분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분의 아버지만 알고 있고 그 아버지를 전도하였습니다. 그 가정이 예수를 믿지 않을 뿐 아니라 교회를 아주 싫어하는 가정입니다. 나간다면 성당을 나가겠다는 분입니다. 한 번도 그런 헌금을 해 본적이 없는 분인데 그런 전달을 받고 계속 한 목사님 북한 사역을 지원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발걸음도 함께 할수 있도록 하시는 측량할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함께 공유하고 나누면서 하나님의 심정을 많이 배우게 됩니다. 귀한 하나님의 물질을 전적으로 여호와 보기에 정직하게 관리하겠다는 믿음이 있지 않는 분들에게는 나눔을 꺼려 합니다.
“물질에서 자유하는것” 그것도 구원을 누리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에수님이 계시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완벽하게 회복되는데 내 아버지의 집에는 얼마나 풍성한고 라는 고백을 할수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만나의 교훈을 받은 이후 늘 오늘 만큼만 있으면 되고 오늘 만큼 있는 것 중에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나누고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물질관입니다. 공중 나는 새를 보라는 주님의 듬성을 한번 깊게 들으면 공중 나는 새들에게 우리는 부끄러울 것입니다.
마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