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 사람을 살리는 능력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부모를 만나고 그리고 그 어린이는 자라서 또 다시 부모가 되어 살아가는 과정가운데서 하나님은 서로 안식을 누리고 사랑가운데서 평안이 넘치는 가정을 계획하셨는데 날이 갈수록 가정의 문제는 심각합니다.
한분이 가족의 힘든 일들을 계속 저와 상담을 해 오던 중에 먼저 엄마가 자신의 모습을 회개하고 기도함으로 사춘기의 아들과 힘든 과정을 극복하고 회복한 이야기를 오늘아침에 홍천 산돌식품에 도착하기 전에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강원도 홍천 가는 길은 새벽녘에 안개가 자욱하였는데 도착 할 때쯤 그분의 문자를 받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감사한 일이 있어서 글 띄웁니다. 아들은 심한 영적전쟁을 치루고 2 시간이 넘게 깊이 곤히 잠들어 있습니다. 아들의 자는 모습이 천사와도 같습니다. 그동안 중 1 아들과 여러 가지 갈등이 많던 중 권사님의 우리 교회에서 마지막 집회 날에 용서를 구해야할 사람이 있다면 집으로 돌아가 용서를 구하라는 말씀을 성령의 말씀으로 받고 아들이 생각나서 순종하리란 마음으로 집에 들어 왔는데 막상 집에 와서 보니 그 마음도 식어지고 그 시간에 아무 일도 없는 상태에서 용서를 구하자니 왠지 멋쩍기도 해서 결국 못하고 말았지요. 그즈음 아들의 불순종은 극에 달래서 얼마나 저를 힘들게 하는지요. 내 암이 지옥이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아들의 거듭되는 거짓말과 엄마의 체벌 앞에도 포효하는 호랑이처럼 분노하며 달려드는 아들의 모습이 제겐 너무 큰 충격이었고 그 아이의 마음 가운데 분노와 화가 지리 잡고 있다는 것 다시 한 번 확인했지요. 역기능 가정에서 태어나서 상처를 받고 자란 엄마가 역시 그 아이에게 상처를 입힐 수밖에 없는 역기능 가정의 아픔...오늘 그 아이를 앞에 강제로 꿇어 않히고 무릎을 안 끊겠다고 고집을 부려서 1 시간을 넘게 실갱이 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개입해 주셨고 내 눈물의 기도에 응답하셨어요. 저는 아들과의 그 일이 있은 목요일 다음날은f 축근 하지 못했고 가까운 기도원에 올라갔습니다. 내가 할수 있는게 기도밖에 없기에.......오늘 아들과 같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과정 가운데 성령께서 내 마음과 아들의 마음을 강하게 만지셨는데 ‘지난 날 너에게 행동으로 말로 상처 입혔던 엄마를 용서해 줄수 있겠니?’ 라는 나의 물음에 아들이 울더군요. 아들의 동의를 구하고 방언으로 기도하는 중에 그동안 아들에게 언어로 매로 아이의 맘에 심한 상처를 입혔던걸 성령께서 지적해 주셨고 저는 주님 앞에 그리고 아들 앞에 통곡하며 회개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전 지금 마음이 몹시 아픕니다. 내게 보여진 아들의 마음네 너무 많은 상처가 나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없기에. 주의 보혈로 못난 육신의 엄마가 할퀸 그 상처를 깨끗이 낳개 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 할뿐입니다.“
이 가정의 회복이 아침 예배를 인도하기 전에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산돌식품의 모습이 전혀 달라져 있어서 또한 감사를 주님께 드렸습니다. 그곳에 가서 말씀을 전하기 이년 십0 개월이 되었는데 지난달에는 추석이 끼어서 못가고 그런 사이에 2000 평의 땅을 새로 구입해서 생산직 직원들을 위한 기숙사도 새로 짓고 아름다운 조경도 해 놓고 공장도 확장을 하고 예배를 드리는 내부도 새로 수리했습니다. 그동안 공장이 많이 어려운 고비도 넘겼는데 그렇게 아름답게 확장을 시켜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곳에서도 말씀을 꼭 청종할것을 신신 당부하고 떠나왔습니다. 강원도의 산을 보며 달리는 길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손에서 성경을 놓지 않고 두 달에 삼독을 하는 최장로님의 성경책을 보니 불과 몇 달 사이에 성경 가족이 닮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와 함께 한지 이 년 반 동안 35 독을 넘게 읽어서 성경이 그만큼 헗은 만큼 말씀이 깨달아졌습니다.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전하는 바울의 고백을 함께 해 봅니다.
롬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