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수 보다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님을 더 알기 원해서 두주 전에 찾아왔던 정호청년은 오늘 남편과 같이 아침에 출근하는 것을 바라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양복을 싹 빼입고 말쑥하고 착한 모습을 한 청년이 직업을 찾아 온 것이 아니고 주님을 찾아 왔기에 그에게는 직업도 주어진 것을 바라봅니다. 솔로몬 왕의 기도 제목이 하나님 마음에 합할 때 구하지 않은 것까지도 주신 것을 어리석은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왕상3: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왕상3:6 솔로몬이 이르되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그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항상 주사 오늘과 같이 그의 자리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왕상3:7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왕상3:8 왕께서 택하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그들은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왕상3: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왕상3:10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왕상3:11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왕상3:12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오후에 리틀타이에서 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 한분과 대화를 나누는데 오래 교회 생활을 했지만 전혀 기도가 무엇인지 구원의 기쁨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는 분입니다. 그분은 기도할것있으면 저에게 부탁하면 잘 들어 주시겠네요 하는것입니다. 저가 하나님께서는 직접 자신의 목소리로 기도하라고 하였다고 하니 그분이 대답이 자신이 한 가지 필요한 것이 있는데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것입니다. 저가 기도는 무엇을 하나님께 받아 내는 것이 아니라고 하니 그것은 또 무슨 소리인가 하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몇 십 년씩 다니고 있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혀 복음을 모르는 것입니다. 리틀타이에서는 성경읽기 한것을 모일때 마다 체크 한 것을 저에게 보여 주고 찬양리더도 두달 동안 일독을 한 것을 저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오늘 같은 날씨에도 에어콘을 틀어서 좀 쌀쌀한 실내였는데 예배들 드리고 같이 기도를 하니 갑자기 실내가 35 도 정도 되는 것 같이 더웠고 모두 그곳이 천국과 같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주연이가 그곳에서 가서 암송을 해서 모두 도전을 받았습니다. 한분이 아이의 영특함을 볼 것이 아니라 엄마의 교육을 배우자고 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길건너에 주연이와 조집사님하고 같이 바로 옆이 남편 직장이니까 영풍문고로 가서 정호청년을 그곳으로 오라고 해서 만나니 더 기뻤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기이한 일들을 보라!!! 왜 그렇게 선포하는지를 우리는 날마다 경험합니다. 예수 믿는 다고 하면서 예수님이 빠진 종교 행위만 하고 있는지를 한번 점검 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하면 자신도 습관적으로 다니는것 같다고 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진정한 복음이 선포될대 구원의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