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진실한 복음이 선포되며 주님을 진실로 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예배를 드리면 얼마나 감격이 넘치는지 모릅니다. 오늘은 향유의 집에서 한달에 한번 같이 드리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몸에 장애를 입고 있어도 가장 주님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며 그 구원의 기쁨의 우물들에게 물을 마시는 사람들이 바로 그곳에 있습니다. 그곳에는 주님의 임재를 불수가 있습니다.
사12: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사12: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우리는 그곳에 백명 정도 있는 그분들에게 떡이나 과일을 사가지고 가지만 사실 솔직히 고백하기를 우리가 무엇을 돕는 입장에서 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곳에서 은혜를 받고 돌아오게 됩니다. 그곳에는 오직 예수님만 있기 때문입니다. 남이 가진 건강, 남이 가진 재물, 남이 가진 지식 이런 모든 것이 없이 구속한 주만 바라보는 거기에 예배의 감격이 있습니다. 신학교를 다닌 어떤 사람보다 더 정확하게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시 를 써서 주님을 찬양하는 시집을 내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여러 곳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그때마다 예배의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 월요일마다 드리는 직장예배에서 두 번은 파주, 한번은 청원, 한번은 홍천에서 드리는데 파주에서 드리는 예배는 이제 축제의 기쁨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그 예배를 사모하며 기쁘게 찬양으로 시작하는 것을 바라봅니다. 그곳에는 졸리는 자장가 갔은 찬양을 부르는 사람은 없어졌습니다. 모두 예배 15 분 전에 모여서 준비 찬양을 하는데 그들은 진심으로 주 여호와는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라는 의미를 알기 시작한 주의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홍천에서도 우리는 매주 기도시간을 가지곤 했는데 단지 청원에서는 너무나 짧은 에배 시간이기에 기도를 간단히 끝내야 했습니다. 그곳은 홍천보다 실지로 왕복 차로 가기에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곳입니다.
어제는 그곳에 이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시간을 조금 더 할애를 받아서 기도시간을 가지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 같이 간 팀이 그분들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같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전혀 찬송을 할때도 입을 열지 않고 얼굴이 너무나 슬퍼 보이고 경직되어 있던 직원들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눈물이 쏟아져서 고개를 들지 못하고 눈물을 씻었습니다.
예배에는 반드시 감격이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예배에는 놀라운 주님을 전하는 복음이 선포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썩어져 가는 것이 그 자리에 자리 잡을 수가 없는 곳입니다. 오직 주님만이 높여지고 우리를 구원하신 놀라운 그 사랑이 우리의 죽어 잠자고 있는 영혼을 흔드는 곳입니다. 예수님 외에 아무런 이야기가 필요 없는 곳입니다.
요한 웨슬리가 복음을 전하면서 영국이 한 사람의 교구가 되었던 그 모습을 그려봅니다. 그와 같은 인물이 한국에 나와서 이 썩어져 가는 조국을 구하기를 기도합니다. 영국에 그의 발자취를 고석만선교사님과 함께 보러 갔을 때 한손에는 성경을 한손에는 말고삐를 잡고 하루 8 시간을 달려가면서 복음을 전하던 그 요한 웨슬리가 말씀을 전할 때 비오고 춥고 하는 영국의 길거리에서 사람들의 울음소리 때문에 전파되는 메시지가 들리지 않았다는 그 시간을 목말라 해봅니다.
한 사람이 근처에 술집을 찾아 해매다가 그 일대에 술집이 없은지 100 년이 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요한 웨슬리가 지나가면 술집들이 자진해서 문을 닫았다고 하던 그러한 회개가 한국교회에서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들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 조국의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튼 진정한 복음이 전해지면 사람들은 진실로 가슴을 찢으며 회개하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그러한 회개를 하면 죄짐을 벗고 가벼워지는 구원의 기쁨은 우리에게 찬송을 부르게 합니다.
한분이 가정에 많은 아픔이 있어서 함께 서로 얼굴을 본적이 없지만 문자로 서로 계속 상담을 주고받던 중에 자신이 너무나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전환되는 심정을 보내왔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내 영이 주님을 사모합니다 라는 기도를 하게 하셨는데 가슴이 몹시 뜨거워졌습니다. 참 많이 감사했습니다. 권사님 생각이 났고 새삼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권사님을 통해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고....기도 하게 하셨고 말씀을 붙들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내 힘으로가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되어짐을 알기에 그날을 향한 여행을 시작하려 합니다. 아름다운 거룩한 주일 홀이네이션스 선교회에 특별한 주님의사랑하신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진정한 복음이 선포되면 사람은 즉시 살아납니다. 그리고 그 복음을 다시 자랑하게 됩니다. 복음은 우리가 죄의 종이었던것을 제일먼저 깨우쳐 줍니다. 그리고 그 죄의 열매가 부끄러워 집니다. 그러기에 우리를 보혈로 구해주신 주님을 챤양합니다.
롬6: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롬6: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롬6: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이르라
롬6: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롬6: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롬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