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가져오는가?
왕하24:1 여호야김 시대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여호야김이 삼 년간 섬기다가 돌아서 그를 배반하였더니
왕하24:2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갈대아의 부대와 아람의 부대와 모압의 부대와 암몬 자손의 부대를 여호야김에게로 보내 유다를 쳐 멸하려 하시니
왕하24:3 이 일이 유다에 임함은 곧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들을 자기 앞에서 물리치고자 하심이니 이는 므낫세의 지은 모든 죄 때문이며
왕하24:4 또 그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려 그의 피가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사하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니라
우리는 성경을 자세히 읽으면 죄가 가져오는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말씀하시는 그 의미를 잘 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 유다는 갈대아의 부대, 아람의 부대, 모암의 부대, 암몬자손의 부대가 쳐들어 와서 죽을 지졍에 이르렀는데 므낫세의 죄 때문이라고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결코 가나안 땅을 주셨을 때 그 땅에 안식과 평화를 주시기를 원하시지 이런 결과를 계획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더 비참한 이야기는 왕하 25 장에 이어지는데 얼마나 비참하게 포로로 끌려 갔는지 모릅니다. 시드기야는 두 눈을 빼고 그의 눈앞에서 아들들을 죽이다니.....그 장면을 한번 비디오로 보시기 바랍니다.
왕하25:7 그들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 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
이러한 앞서간 인생들을 통하여 우리는 오늘이라는 날 동안 죄에 물들지 않게 서로 권면하고 예수의 피로 성결하게 씻을 수 있는 이 길을 깊히 감사하며 이러한 죄의 결과를 사망의 길을 가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오직 성령님께 전적으로 맡겼을때 우리를 통제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다윗과 같이 승승장부 하던 인물도 그가 해결해야 하지 않는 죄가 삼년이라는 기근을 가져온 것을 어제 묵상해 보았고 오늘 므낫세의 죄로 인한 유다 백성들의 곤란지경은 그렇게 용감하게 죄를 지으므로 우리의 기도가 막히고 결국은 포로로 끌려가는 시각장애인이 된 시드기야 왕과 그의 앞에서 죽는 그 아들들의 모습이 결코 하나님이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에서 일어날 계획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말씀들을 묵상해 볼때 오늘 우리가 구원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 어찌 작은 일이겠습니까?
오늘 아주 오랜만에 한분을 길에서 마주쳤습니다. 그분은 예쁘게 화장을 하고 있었지만 슬픈 미소를 띠우면서 “우리 가정은 황폐해졌어요.” 라고 하는 것입니다. 전에 그분의 남편은 사업을 해서 같이 공장에도 가 본적이 있습니다. 그분의 사업은 이 근처에서 하기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를 취업을 시킬 수 있는 장소로 서로 인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분 말이 십년이란 세월이 지났을 때 홀리 네이션스 선교회는 아주 커졌고 자신의 가정은 아주 억망이 되었다고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가정은 깨졌고 자녀들도 문제가 많은 상태인데 이런 일들이 모두 교회를 다니고 있는 분들에게 일어나는것입니다.
바로 시드기야왕이 당하는것처럼 마귀의 포로로 끌려가고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된것입니다. 참으로 가슴이 아파서 저는 그분에게 그냥 주일날 “하나님 안녕하세요?” 라고 발만 디뎌 놓을뿐 아니라 다시 하나님 아버지 품에 안기자고 권면을 했더니 “오늘 권사님한테 붙잡혔다” 하면서 한편 반가운 미소를 짓는 것이었습니다. 전에 그 집에서 에배도 드리고 함께 기도했던 생각이 나서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심킬자를 찾고 있다는 경고를 우리는 그렇게 심각하게 방어하지 않습니다.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왜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에게 마귀가 덤빌때 넘어갑니까? 늘 깨어서 전신갑주를 입고 입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는 길은 그렇게 비참한 종말을 가져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가나안 땅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기업을 누리기를 원하셨는데 우리의 불순종과 죄를 그러한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래 우리에게 주시는 길은 즉러운 길이고 평강이라고 잠언에는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잠3:17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의 지름길은 다 평강이니라
이 즐거운 길이고 평강을 누리지 못하고 포로로 끌려가는 이 비참한데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는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시기를 원합니다.
삼년 기근이 계속 된다면 해결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한번 성령님께 여쭈어 보는것이 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할 때 느혜미야 처럼 민족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며 나라를 구하는 기도를 올렸던것처럼 지금은 조국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느9:25 그들이 견고한 성읍들과 기름진 땅을 점령하고 모든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과 판 우물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허다한 과목을 차지하여 배불리 먹어 살찌고 주의 큰 복을 즐겼사오나
느9:26 그들은 순종하지 아니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지고 주께로 돌아오기를 권면하는 선지자들을 죽여 주를 심히 모독하였나이다
느9:27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 넘기사 그들이 곤고를 당하게 하시매 그들이 환난을 당하여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에게 구원자들을 주어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거늘
느9:28 그들이 평강을 얻은 후에 다시 주 앞에서 악을 행하므로 주께서 그들을 원수들의 손에 버려 두사 원수들에게 지배를 당하게 하시다가 그들이 돌이켜 주께 부르짖으매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여러 번 주의 긍휼로 건져내시고
느9:29 다시 주의 율법을 복종하게 하시려고 그들에게 경계하셨으나 그들이 교만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 가운데에서 삶을 얻는 주의 계명을 듣지 아니하며 주의 규례를 범하여 고집하는 어깨를 내밀며 목을 굳게 하여 듣지 아니하였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