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 은혜라
세계에서 가장 큰 은행 중에 하나인 미국은행(Bank of America) 미 문을 닫는 다는 뉴스를 보니 지난 세월들 주님이 하신 것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라서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하고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 남편은 이 은행에서 1976 년부터 2003 년까지 근무를 했습니다. 1976 년에 이 은행이 한국에 지점을 연 이후 전에도 후에도 없는 공개채용을 신문을 통해 단 한번 했습니다. 주로 서류 전용을 해서 일반 사람들이 정보를 잘 알수도 없이 채용을 하는데 그 해 한해만 공개채용을 하여 남편이 시험을 치루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처음 채용부터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놓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세계 선교를 위하여 그렇게 예비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미국은행에서 근무하던 중에 1985 년에 홍콩에 아시아 지역본부에서 이년 반을 근무하던 중에 성령세례를 받고 다시 그 땅에 와서 선교를 할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했을 때 90 년도 말에 하나님께서는 성령세례를 받은 그곳으로 다시 보내 주셨습니다. 그때 400 명이라는 사람들이 각 외국은행에서 구조조정으로 직업을 잃게 되었을때 우리에게만 하나님이 그곳에서 직업을 갖게 하셨습니다. 그곳에서 지내면서 여러가자 변화가 많았습니다. 집세가 일 년에 두배로 뛰는 예상 못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때 마다 하나님께서는 기적을 베푸셔서 어떤 상황에서도 선교를 할수 있고 자녀들이 공부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잊을 수 없는 두 날자, 1995 년 6 월 12 일 1998 년 6 월 12 일은 같은 날자면서 삼년이라는 차이가 있는데 먼저는 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홍콩을 떠나는 날이었고 두 번째는 딸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말레이시아를 떠나는 날이었습니다. 이 날자를 어떻게 사람이 맞출 수 있었을까요? 저가 하나님께 간절히 말씀드렸던 기도제목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전인교육을 꼭 고등학교 졸업할 때 까지는 우리와 같이 지낼수 있게 해 달라는 기도제목이었습니다. 그런 연고로 하나님은 그렇게 정확하게 날짜를 맞추어 주셨고 아이들은 교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대학을 각각 갔습니다. 그 어간에 홍콩에 정부병원에서 말레이시아에서 성경공부 교재 번역과 동말레이시아에서 온 청년들을 제자양육할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말레이시아에 살 때 미국의 본부 인사과에서 근무하는 여자 직원이 20000 개가 넘는 지점을 가진 그 은행에서 한국인 한명에게 예외 규정으로 여러 가지 혜택을 주는 그 장본인이 누구인지 궁금해서 동남아 여행을 하던 중에 보러 온적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거기서 인도함을 멈춘것이 아니고 한국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 사역을 위해 이미 91 년 2 월에 퇴직금을 타고 서울지점을 떠난 그곳에 다시 직업을 갖는 파격적인 일을 해 주셨습니다. 그 인도함으로 한국에서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후 한국에서 다시 돌아왔을때 이년 계약을 하고 왔었지만 그것을 뛰어 넘어서 은퇴할 때 까지 일을 했습니다. 그 결과 같은 은행에서 한국에서 두 번, 홍콩에서 한번 말레이시아에서 한번 모두 네 번의 퇴직금을 타는 있을수 없는 경험들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예외 규정으로 많은 혜택을 받았던 그 은행이 문을 닫는다고 하니 지나간 세월들이 감사와 감격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뿐입니다. 1991 년 처음 퇴직금을 타고 그곳을 퇴직할 때 같은 동료들은 우왕좌왕하며 직원들이 일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남편이 홍콩에 가 있어서 저가 대리로 서울지접에 가서 동료들을 보았는데 거의다가 교회를 다니는 분들이 하나님이 원망스럽다는 투로 이야기 했습니다. 저가 그분들에게 지금껏 살았던 것이 은행덕분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였는데 왜 원망을 하느냐고 반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가 그렇게 말을 했을 때는 우리가 다시 400 명중에 한명만 직업을 다시 가지게 될지를 전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물론 나도 좀 불안하긴 했지만 전혀 하나님을 원망한다는 것은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많은 경험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절대 신뢰하며 감사하는 기도를 아주 기뻐하시는 것을 경험하곤 했습니다.
참 놀라웠던 일들이 많은데 우리가 말레이시아 지점 미국은행에서 근무할 때는 그 은행이 그곳에 세워진지 30 년만에 최고의 영업실적을 올려서 보너스를 많이 타서 저가 저축하지 않았어도 아이들 등록금 줄수 있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그곳을 떠나온후 영업실적이 좋지 않아서 아주 축소 해 버린 소식을 듣고 놀랐었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오랫동안 27 년이란 세월을 근무했던 은행을 떠나서 다시 어디서 일을 할까 싶었지만 하나님은 59 세에 재 취업하게 하셔서 지금까지 직업을 주셔서 수 많은 외국인 신학생들을 가르치고 외국인들을 치료하고 주님을 전할 수 있는 통로로 쓰임 받게 하신 그 은혜를 어찌 다 말로 감사할 수가 있을는지요.
래디컬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이 내용을 한번 묵상해 보십시오.
“기도로 선물을 구하면 하나님은 아예 선물을 주는 분을 보내신다. 보급품을 요청하면 생산자를 직접 파견하신다. 돈을 간청하면 현찰이 아니라 은행을 통째로 주신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뻔뻔스러운 일이다. 그렇지 않은가? 하나님께 가서 이렇게 말씀 드린다고 생각해 보라. ‘하나님 세상을 움직이시고 수 많은 피조물들을 먹여 살리느라 분주하신 줄 압니다. 하지만 제 인생에 이러저러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위로는 달갑지 않습니다. 잠시 도움을 주다 사라지는 인도하심도 원치 않습니다. 음 그러니까...하나님이; 친히 오셔서 제 안에 살면서 저와 동행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우주의 하나님께 직접 오셔서 인간의 내면에 자리하시라고 부탁 하다니...너무 심한게 아닐까?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하늘 아버지는 그런 우리의 기도를 반가워 하시며 자신을 주시길 기뻐하신다. 주님은 거룩한 권능를 베푸셔서 이 세상을 사는 동안 그분의 뜻을 이루는 데 필요한 모든 자원을 우리에게 허락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