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메시야를 보라
“나는 전도 하는 은사가 없어” 이렇게 말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접 복음을 전하지 않습니다. 과연 주님을 만나면 그럴 수가 있을까? 라는 의문을 품습니다. 저는 외국인들이 병자가 생겼을 때 자신의 친구들에게 우리 연락처를 가르쳐 주는 것을 비교해서 우리 학생들에게 전도에 관한 비유를 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도 아픈 사람들만 보면 서로 정보를 주고 우리 전화번호를 주는지 전국적으로 찾아옵니다. 그 이유는 우리 선교회에 오면 그들은 확신하건데 치료를 해줄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장황한 문자를 여러 번 받았고 어제는 한국인이 자신의 옆에 아픈 베트남 사람을 위해 진주에서도 전화가 왔습니다.
“나는 예수를 믿거든, 몇 십 년 교회를 다녔고 몇 대째 내려오는 집안이고 직분은 교회에 00 야”이렇게 하는 분들은 왜 우리 주님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 하지 않을까요? 그 이유를 저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예수님이 자신을 허물과 죄로 죽어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라는 말씀을 그대로 체험하고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하고 주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셔서 물밀듯 기쁨이 넘치는 사람이 어찌 그것을 혼자만 알고 있을수가 있을까요?
예수를 만난 사람은 즉시 자랑하고 싶고 모르는 사람이 안타깝기도 하고 죽어 있는 그 영혼이 불쌍하기도 하고 해서 입을 굳게 다물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집에 같이 사는 애밀리는 처음 우리집에 왔을때는 필리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이름만의 천주교 교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집에 오고 나서부터는 살아계시는 주님을 보고 저가 이야기 하면 “아멘”하고 웃으면서 외칩니다. 자신이 그동안 예수님을 잘 몰랐던 것을 인정하고 간절히 주님을 더 가까이 하기를 소망하고 사모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주에 우리 예배를 끝마치고 오면서 손에 잔뜩 종이를 들고 오는 것입니다. 저는 운전을 하면서 그것을 쳐다보고 있으니 그 종이는 우리가 예배를 드릴때 각각 몽골말과 중국어로 번역된 설교내용이었습니다. 애밀리가 한국어를 배우는 자기 반에 외국인들이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전해 주려고 가지고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가 시킨 것도 아닌데 이미 조금 맛본 주님이 너무나 자랑하고 싶고 전하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어제 학교 갔다 와서 우리 딸이 애밀리에게 그것을 잘 전했느냐고 물으니 그들이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라 주면서 손짓으로 읽어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사위하고 딸이 애밀 리가 전도사로 잘할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매일 늦은 밤에도 꼭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주님을 더 알기를 소원하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다른 한분은 몇 달전에 아주 마음이 답답한 상태에서 우리 선교회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선교회 문을 두드리는 모든 분에게 직접 우리 아버지를 만나는 통로인 성경말씀을 읽기를 강권합니다. 일주일에 백장이 넘게 읽기 시작한 이분이 몇달 만에 자신의 문제 같은 것은 이미 훌훌 털어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말씀으로 전도하는 멋있는 전도자로 바뀐 것입니다. 어제는 그 보낸 문자를 저에게 보내 주어서 그 문자를 이민희선생님과 윤권사님과 셋이 나누어 보고 우리 더 분발해서 우리도 더 잘 주님을 전하자고 했습니다. 그 내용을 여기에 같이 나눕니다.
제목: 감사합니다. 레위기 11 장 45 절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거룩하다는 것을 죄에서 깨끗하게 되는 것 과 세상에서 구별되게 사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레위기 전체가 이 방법에 대해 말씀합니다. 거룩한것은 어렵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성품중 제일 신성해 보이는 것이 이 거룩함일 것입니다. 이 성품이 내게도 가능하다 합니다. 예수님 의지하세요 거룩함은 빛난 환상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살아보는 것입니다. 상급도 있다면 도전해 보시겠어요?
직접 주님을 만나면 이렇게 즉시 주님을 전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을 의지하면 실족하게 됩니다. 우리는 단지 직접 하나님말씀을 읽고 듣고 성령의 조명아래서 묵상하며 기도하는것을 권면합니다. 그러면 모두 속과 겉이 치유가 되고 주님을 자랑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엊그제 신문에는 350 억을 사회에 기부하고 자신은 26 평 실버타운에서 사는 분이 신문에 실렸습니다. 얼마나 자신에게는 검소한지 이쑤시개를 여덟 번 잘라서 쓴다고 하며 휴지도 아껴 쓰지만 그렇게 물질은 후하게 기부하였습니다.
그 분과 대조되는 부끄러운 기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목회자가 200 역을 횡령하여 미국에 건물을 짓기 위하여 교인들에게 해외 갈 때 마다 만불씩 보내어 그렇게 한 현장을 대대적으로 보도하여 고소당한 내용이었습니다. 아침에 은주가 저에게 문자를 보내어서 “권사님 000목사님 비리 기사 봤어요? 누구를 믿고 예수를 믿나요? 휴휴” 저가 대답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12 장 이상을 꼭 읽고 직접 주님을 만나야 된단다.”
지금은 때가 악하기 때문에 사람을 바라보면 우리는 실족하게 됩니다.
눅6: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마지막 때에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으로 무장하여 어두움의 세력을 물리치고 직접 주님을 만나서 “내가 만난 메시야를 보라” 이렇게 외치고 다시 그 사람을 키워 재생산 하는 이 놀라운 주님이 부탁하신 영광스러운 일을 우리 같이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딤후2: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