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응답하리라
시91: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거짓도 없으시고 변개하시지도 아니하시며 입에서 나온 말씀이 헛되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인생의 삶속에서 그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반드시 날마다 체험할 수 있기를 권면합니다. 사람들은 기도하면서도 자신의 시간에 응답이 더디면 기도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하며 포기하고 맙니다. 단지 하나님의 시간에 응답하시는데 급할 때는 급하게 바로 즉각 즉각 응답하시고 “하나님 됨을 알아야 하는 훈련”이 필요할 때는 훈련의 시간이 지난다음에 응답이 됩니다.
오늘은 저가 선교를 하는 시간과 남편의 직업에 대한 응답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처음 홍콩에 가서 선교를 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심정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처음 임기를 마치고 1987 년 여름에 귀국하면서 다시 그 땅으로 와서 복음을 전할수 있게 해 달라고 했을때 하나님께서는 90 년 가을에 가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했을 때 홍콩에서 사역을 마치고 무슬림 땅인 말레이시아로 가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곳에서 삼년은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하면서 무슬림 전도에 무슬림이 어떤 상황인지를 실전을 통하여 경험할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시간을 마친 후에 다시 한국에 돌아가기를 원했을 때 98 년에 한국에 전혀 불가능한 상황에서 다시 한국에 직업을 주셨습니다. 그후 은퇴를 하고 59 세라는 나이에 다시 현직 금융계에 있을 수 없는 나이에 직업을 주셔서 선교에 후원을 계속 할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 사실은 하나님이 모세에게 약속하시기를 “내가 너와 함께 가리라” 는 말씀이나 주님이 지상명령을 부탁하시고 “내가 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리라”는 말씀을 현실 속에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증인이 된것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언할 수 있어서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기도를 하지만 기도를 구체적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잘 모릅니다. 아브라함이 그 믿음을 배우는데 백세사 되어야 통과가 될수 있었고 그 믿음을 온전히 발위하여 이삭까지도 드릴수 있는데는 또 시간이 걸렸습니다. 사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과정에서 그의 하나님보다 앞장서버린 행동은 성경에 사실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창15:1-2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다메ㅔ섹 사람 엘리에셀 이라고 그의 상속자를 거론하는 것은 오직 인간적인 측면의 상식을 뛰어넘지 못하는 수준의 대답이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15 장에서 이렇게 하나님과 대화를 나눈 그가 한 장이 넘어가 16 장이 되었을 때 하갈을 통해서 얻은 이스마엘의 출생은 그 집안의 불씨를 던지는 일이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바로 하나님 앞에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 이라고 답변을 하고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 인간의 방법으로 하갈을 통하여 무엇을 성취하려고 할때 우리의 믿음의 응답은 지연될 것입니다.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며 우리가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고 전적으로 그분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다 보면 얼마나 놀라운 자유가 임하는지요!!!! 하나님은 왜 불가증한 시간에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일까를 배우는데 그렇게 각자 수업이 필요한 것을 봅니다. 때로는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는 것 같고 앞에는 홍해가 막고 뒤에는 애급병정이 따라오는 그런 순간에서 “광야에 갇힌바 되었다”라는 상황이 인생에 펼쳐진다고 해도 우리의 해답이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이라는것을 알면 놀라운 힘이 생깁니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러한 믿음이 있는 사람은 “왜 하필이면 나에게” 이렇게 투덜대며 하늘을 향해 불평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질문하십니다.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하나님을 우리 수준으로 끌어내리지 말고 오히려 이렇게 외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눅1:37]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지난주에 수원 온누리교회에서 특강을 하고 온후에 한 자매님이 제 전화로 오늘 상담을 요청해 왔습니다. 자신의 언니는 미국에서 살면서 그런 선교사가 되기 위해 꿈을 가지고 현재 한국의 모 신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날 저의 특강은 그분들이 꿈꾸는 “이론속의 하나님이 아닌 현실 속에서 임재 하는 하나님과의 동행”을 소원하는데 그러한 삶을 이미 살고 있는 실존하는 사람을 만나서 너무 기뻤다고 하며 그 하나님을 배우기 위해 우리 행복동에 오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수원 먼길인데 토요 새벽모임에 오겠다고 하였습니다.
살아계신 우리 하나님을 만지시고 느끼시고 볼수 있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