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전도
고전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고전2: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전도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하시는것을 보기 때문에 우리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것을 바라봅니다. 우리는 전도할 때 주로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도사 어렵고 힘이 듭니다. 그러나 매 순간 성령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다 보면 참으로 성령의 나타남을 봄으로 즐겁습니다.
우리가 24 시간 성령의 교신을 받기 위하여 안테나를 세우고 있으면 계속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외국인들을 전도하러 나갈 때 길을 안내하시는 것을 보면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한번은 낮에 거의 호수공원을 가지 않는데 11 월 중순 추울 때 갑자기 낮에 큰 호수 공원이 아닌 작은 호수 공원에 가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곳에서 두 번 외국인의 절절한 사연을 하나님께서 듣게 하셨는데 한번은 계속 알콜 중독으로 공장에서 쫓겨 낳고 친구들에게도 왕따를 당하고 있는 외국인이 며칠을 굶고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는 별명이 “소주 알리”였는데 이란에서 왔고 모슬림이었지만 그런 절박한 상황에서 저를 만나 쉼터로 가게 되어 그곳에서 성경을 읽고 육과 영이 쉼을 얻게 되어 그를 주님앞에 인도하게 하셨습니다. 그 공원에서 미얀마 사람도 그렇게 앉아 있었고 다시 그를 우리 집 근처 횡단보도를 건너는 데서 만나게 하셨습니다. 그는 긴급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 한국에서 있기 어려워서 자국으로 돌아가려는 상황에서 그렇게 만남으로 수술을 해 주었고 복음을 듣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외국인들은 거의 언어가 통하지 않습니다. 영어로 통하는 경우는 5% 정도 밖에 되지 않고 오직 우리 신학생들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게 되는데 그들에게 복음을 듣도록 교회까지 오게 하는데 하나님께서 길을 인도하십니다.
또 다른 경우는 빤데이라는 인도사람도 처음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그는 오자 마자 취직을 시켜 주었습니다. 그를 공장에 데려다 주고 왔을 때 성령께서 그에게 다시 가봐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고 가보니 다리가 부어 있어서 빨리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를 즉시 병원으로 옮겨서 수술을 받게 하였는데 당시에 쉼터가 마련되지 않아 다른 교회 성가대실에서 그를 퇴원후에 재웠습니다. 그는 안통하는 말로 며칠을 환한 빛과 함께 예수님이 자신에게 나타나서 자신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이사묘시(예수님)” 이렇게 외쳤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 외에도 외국인 숙소를 찾기가 힘들 때 기도를 하고 가면 깊숙이 있는 숙소에서 마치 긴급출동을 하듯이 길에서 외국인이 나와 자신의 숙소를 안내하는 경우도 여러 번 체험했습니다. 전화번호도 모르고 단지 기도만 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한국인을 전도할 때도 동일하게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전도하면 날마다 고생만 합니다. 하지만 성령의 나타나심을 기도하면 사마리아 여인이 즉시 전도자로 발벗고 나선것 같은 역사가 일어납니다.
행4: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부흥의 비결의 말씀을 한번 묵상해 볼까요? 이 말씀을 읽으면 우리의 지혜의 설득력으로 하지 않고 오직 성령께 모든 것을 부탁할것입니다.
행9: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우리 가족 에게 믿음을 확고하게 심어줄수 있는것도 성령의 능력의 나타나심을 보여 줄때 가능합니다. 성경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론으로 그냥 전해주면 머리에만 남지 가슴에 남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조명으로 비취어 볼때 그 말씀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사랑을 할수 있도록 새 성품을 주십니다. 그러한 마음은 영혼을 끊임없이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의 군사로 세워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