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예수님은 어디에 가셨나
요5:1-5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요5: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요5:3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요5: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요5:5 거기 서른 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추석명절이 다가오자 예수님을 다시 묵상해 봅니다. 명절에 예수님은 가장 외롭고 힘들어 하는 삽십 팔년된 병자를 찾아갔습니다. 모두가 명절이라 들떠 있는데 움직일 수도 없는 삼십팔 년된 병자는 얼마나 외d로웠을까요? 예수님은 그 시간에 그를 찾아가서 최고의 근본적인 선물을 주셔서 그를 일으켜 주셨습니다. 다른 어떤 시간에 받은 선물보다 더 감동적이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수님은 외로운 그를 단순히 찾아온 정도가 아니고 그의 최고의 소원인 일어나 걷게 해 주신 선물을 주셨습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택배가 물량이 넘쳐서 새벽 한시까지도 배달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택배는커녕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널려 있다는 사실은 명절을 보내는 우리의 태도를 한번 바꾸어 볼 생각을 해야 진정한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 자신이 직접 택배원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눈다면 얼마나 명절이 더 기쁜 시간이 될까요. 이 택배 아즘마가 되기 위하여 어제는 시장을 보고 오늘은 새벽부터 부지런히 음식을 장만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택배아즘마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 보니까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 배워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택배 물건이 쌓이는 집은 쌓이고 사람들도 붐비고 그러나 베데스다 연못에 사랑의 손길, 사랑의 나눔을 기다리는 수많은 병자들이 있는 그곳에 사랑의 나눔을 한다면 당신은 지혜롭고 충성된 청지기로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의 부탁을 들어보실까요?
눅14:13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눅14:14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 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