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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행복동의 뉴스

마마킴||조회 4,038
권사님. 요즘 날씨가 정말 좋지 않죠?
그렇지 않아도 주연이네 소식을 들으며 주연이네 메일을 보내야지 생각하고 있었고
이민희 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도전을 받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권사님을 만나게 하시고 또 그 삶을 통하여 저희에게 향하신 뜻이 분명히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간 저희에게도 작은 간증이 있어요. 권사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던 물질에 대한 것, 작년부터 저도 배우고 싶다고
기도하고 있었거든요. 그냥 막연히 하나님을 믿는 것과 말씀가운데 분명한 방향을 가지고 믿는 것과는 다른것 같아요.
작년 봄에 텍스리턴을 받은 것이 있었어요. 저희에게는 목돈이었고 그 돈을 받으면 하고 싶은 것이 많았어요.
특히 민태. 해인이의 치아교정을 하고 싶었어요. 당시 저희는 치과가 보험커버가 되지 않아서 많은 돈이 들 터이지만
그 돈이면 거의 될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이곳에서 다니는 교회와 또 다른 교회가 건축을 하고 있는 상태라
돈이 많이 필요한 상태여서 저희가 받은 돈에 좀더 보태서 두 군데에 반반씩을 나누어서 했어요.
시간이 흘러 민태, 해인이는 많이 성장한 상태이고 더이상 치아교정을 미루면 안될것 같아서 치과에 예약을 하러 가는데
하나님께서 그런 마음을 주시더라구요. 하나님께서 보험커버를 해결해주실것 같은 마음. 저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너무나 인격적인 하나님이라서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정말로 우리것을 빼앗으시는 분이 아니라 더 많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시니까요. 치과에서 여러가지 진료를 하고 진료비가 나왔는데 보험커버가 된것으로 나와서 확인해보는 과정에서
분명히 하나님께서 간섭하신 증거를 여러가지 보여주면서 치과 보험이 커버가 되었어요.
따지고 보니 만일 저희가 그 돈을 작년에 아이들 치아교정으로 사용했다면 그냥 그렇게 씌여졌을 뿐 아니라 그 외의 많은 돈이
들었을 터인데 헌금도 하고 치과에 관련된 돈도 싸게 들게 되어서 결국 두가지를 다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어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을 좀더 알게 되었어요.
 
권사님.  요즘 삶의 위기의식이 많이 느껴지네요. 과연 지금 인생의 푯대를 향해 잘 달리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끈임없이 들어요.
 
언제나 힘차게 달리시는 권사님과 그 가족분들께 또 홀리네이션스의 가족들에게, 주연이네. 은주, 의정씨, 또 나라목사님
. 김영훈 전도사님, 올가전도사님, 백경아 전도사님,슈렌드라의 가정과 사역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