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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대한 질문의 답변

마마킴||조회 3,833

“죄” 에 대한 질문의 답변

한 아름다운 자매는 오랫동안 큰 교회에 출석한 자매인데 신앙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많은 교인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 이글을 쓰기로 작정했습니다.

첫 번째 질문: 신자에게 어려운일은 있는가? 라는 질문입니다.

자매는 이름 있는 큰 대형교회에서만 신앙생활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예수 믿고 이 세상의 형통한 것에 대한 이야기에만 익숙하다가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왜? 이런 일이”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저가 성경에서 읽은 대로 대답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환난이 없다고 하신 것이 아니고 환난을 당하지만 이미 예수님께서 이기신 싸움이기에 담대하라고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주님은 우리가 환난을 당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세상에서 생기는 문제는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준다”라고 고백합니다.

성경에서 환난을 하나님을 의지하며 잘 대쳐해 나가는 다윗의 모습의 한 장면을 나누고 싶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고 그가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시고 점점 더 강성하여진 사람이었으나 어려움이 없었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로 이긴 것입니다.

삼상30:6 백성들이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으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이 말씀 하나만 보아도 백성들이 다윗왕을 돌로 치려고 하는 상황이고 크게 다급했지만 하나님을 절대 의지함으로 용기를 얻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절대 현실을 바라보지 말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면 우리는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승리하는 다윗은 다음과 같이 승리의 개가를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삼하22:7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

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삼하22:30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삼하22:31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두 번째 질문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죄에 민감한 것이 율법적인 것 아닌가요?” 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죄에 대하여 민감한 것이 자신이 큰 교회에서 들은 것과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자매의 친구가 진짜 복음은 그렇게 넓은 세상사람들이 가는 죄의 길을 가는것이 아니라고 하여서 좀 혼동이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오랜만에 참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이야기라고 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너도 나도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죄”라는 것은 다 짓고 사는 것이고 “그렇게 인생은 살 수밖에 없는것이다 ”라고 별로 죄 짓는것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죄에 대한 해결책으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이 복음이고 그것을 믿는것이 바로 진짜 믿는것입니다.

실지 저가 옆에서 보고 잘 아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사람은 밀수를 해서 돈을 벌어서 큰 교회를 다니면서 특별히 그 교회 담임목사님께 개인적으로 헌금을 많이 했습니다. 그 목사님은 설교를 통하여 자신에게 물질에 축복권이 있다는 이야기를 수시로 했습니다. 본인도 그렇게 믿고 듣는 교인들도 그 말을 많이 믿는것을 보았습니다. 밀수를 하고 빚을 잔뜩 지고 생활하지만 그는 그 교회에서 가장 헌금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 교회내에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한번은 그 사람이 간증을 하면서 “자신의 빚까지도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것을 믿습니다.”라고 믿음이 아주 좋은 것 처럼 하였습니다. 그리고 밀수를 하다가 적발되어 감옥에 들어갔다 나오기도 했습니다. 감옥에서 나온 후에도 그의 삶은 똑 같았습니다.

수시로 한국의 뉴스나 신문에 보도되는 사회를 더럽히는 내용 중에 하나가 교인이 다른 일반인보다 더 범죄를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탈세도 하고 적당히 부정부패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녀를 키울때도 세상 사람들과 전혀 다르지 않는 방법대로 키우기에 자녀들도 교회는 출석하지만 진정한 그리스도인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천국의 맛을 보고 주님과 더불어 사는 그 즐거움을 아는 사람은 율법적이거나 죄책감에 시달리는 차원이 아니고 죄에 대해 아주 애통해 합니다. 가장 큰 원인은 “죄”는 하나님과 나를 분리시키고 우리의 기도는 응답이 되지 않게 되며 마귀에 조종을 받아 항상 불평과 불만 두려움 이런 어두움의 세계 에서 진정한 자유의 구원을 누리지 못합니다.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실 때 거룩한 영이 죄를 물리치기 때문입니다. 죄가 우리를 지배하는 한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진정한 구원과는 거리가 멉니다.

성경전체에는 “죄”에 관한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나오며 우리에게서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하는 보혈의 능력을 이야기 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것이 참 복음입니다. 그 외에 우리가 세상에서 필요한 모든 것은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할 때 더하신다는 약속입니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