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위의 것을 찾는 사람들은
예상치도 않은 홍수로 30 년 동안 아파트에서 살면서 물을 길어 보지 않던 사람들이 물을 길러 나르는 모습이며 토사가 밀려온 광경, 그런데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다시 폭우가 와서 서울 시내 곳곳이 막히고 깨지고 하는 풍경이 일본 쓰마니를 오히려 비웃는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주연이네 방은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주연이는 집이 수영장이 생겼다고 하며 오히려 재밌어 했다는 것입니다. 며칠 지하방에 물을 퍼내고 하는 난리를 겪고 처음에는 조집사님댁이 걱정이다가 서울 전체 오히려 강남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하는 상황이 생기는 것을 보고 조집사님은 전혀 걱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과 함께 하는 사람은 잘 이길 수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믿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간간히 상황을 물어보면 “물을 퍼낼 수 있을 만큼 만 비가 들어와서 감사해요”라고 답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짜 천국시민의 언어가 아닐까요?
언어라는 것은 그 사람의 생각 속에서 나오는 것이고 쌓인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결코 불평불만이 쌓인 사람이 그렇게 그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지용이와 함께 교회에 가면서 지용이가 너무나 잘 아는 지용이보다 훨씬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의 고백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우리 서로 주님 안에 기뻐하네
우리 서로 주님 안에 사랑하네
우리 서로 주님 안에 감사하네
우리 서로 주님 안에 행복하네
우리 서로 주님 안에 풍족하네
세상 적으로 볼 때 지식도 건강도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기뻐하고 사랑하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풍족하다고 고백할 수 있다면 세상에 그 누구나 기쁘지 않고 사랑할 수 없고 감사할 수 없고 행복할 수 없고 풍족한 대신 부족한 것뿐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일본의 쓰나미 상황을 보았을 때 깨끗한 물 한잔 만 마실 수 있어도 우리는 행복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것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다고 하면 우리는 이미 천국의 시민의 특권을 누리고 있다고 보겠습니다.
대학부 제자였다가 목사님이 된 이준영목사님은 21 평 사택 전세금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그것의 해결을 받고 이사를 한 뒤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또 감사하는 것은 목요일에 이사를 했는데 그렇게 엄청난 비가 왔던 날인데 짐을 내리고 올리는 그 시간에 비가 멈추었던 것에 감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행복해 했습니다. 더 큰 평수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도 감사하고 행복하기 보다는 더 넓은 평수 더 좋은 것만 바라보는 땅의 것에 연연하는 사람들만 넘치는데 작은 아파트에도 감사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아름다웠습니다.
성경에 보면 사람들은 번성할수록 감사를 모르고 오히려 죄를 범하는 모습에 경고를 해 줍니다. 호4:7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위에 것을 바라보는 사람은 세상에서 어떤 것을 소유하던 어떤 자리를 가졌던 오직 하나님의 뜻과 영광에만 초점을 맞추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기에 어떤 상황이 와도 진정 기뻐하며 살아 갈수가 있습니다.
영국의 찰스 스펄전이 한 설교 내용중에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세례를 받기 전에 먼저 믿어야 하고 교회와 연합을 하기전에 먼저 그리스도와 연합이 되어야 한다.” 진실로 믿고 그리스도와 연합이 되어 있다면 내 안에 있는 예수님은 천국의 맛을 알게 해 주실 것입니다.
고후13: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