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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떨며 범죄치 말지어다

마마킴||조회 4,357

두려워 떨며 범죄치 말지어다

시4:4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셀라)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 천국의 맛을 본 사람은 죄의 결과의 끔찍한 맛을 알기에 그냥 죄를 범하지 않는 것이 아니며 떨며 죄를 범치 말라고 경고해 줍니다. 하나님을 심중에 모시고 사는 사람은 “죄의 삯은 사망”인 것을 더 잘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했을 때는 형통한 자가 되어 어디로 가든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는 요셉은 그가 비록 보디발 장군 집에 노예로 끌러 갔을 때도 그는 형통한 자라고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창39: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늘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는 결코 죄의 유혹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이 그에게 있기에 그는 죄의 유혹 앞에서 이렇게 고백을 하였습니다.

창 39:9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요셉은 죄를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위로부터 받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 천국의 맛을 알기에 죄의 유혹을 이길 수가 있었습니다.

그저께부터 내리는 집중 호우는 곳곳이 산사태를 일으켜서 너무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춘천에 산사태로 젋은 대학생들이 잠을 자다가 이십대의 꽃다운 봉우리들이 피어보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습니다. 서울 한복판에 우면산사태도 우리를 놀라케 했습니다. 전에는 홍수가 나면 아주 열악한 곳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당하는 것으로 생각하도 전혀 자신과 관계가 없는 것처럼 살던 사람들이 순삭간에 세상을 떴습니다. 한국의 유명한 백화점의 고위 간부의 아내도 그렇게 한순간에 우면산 사태로 인하여 세상을 떴습니다. 그런 산사태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키라고 하는 자연보호의 법칙을 오직 인간의 탐심과 눈에 보이는것에 연연하여 만든 결과라는 것이 믿던 믿지 않던 자타가 인정하여 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상 기후로 인하여 세계를 놀라케 하고 있습니다. 몇 년전에 미국에 홍수가 나서 텔레비전에 보도하면서 “이곳은 아프리카가 아닙니다.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홍수의 현장입니다”라는 보도를 본적이 있습니다. 간밤에 더 내린 비로 서울 시내가 모두 물바다로 바뀌어 도로가 여기 저기 통제된다는 뉴스를 방금 보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가 범죄를 한 결과 라는 것을 우리는 전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여전히 다시 죄를 짓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원래 하나님께서는 모든 자연을 만드시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기록이 되어 있고 이렇게 홍수로 인하여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l아니었습니다.

욜2:23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노아의 홍수때도 사람들의 범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홍수로 지면을 쓸어버리시고 새롭게 시작하기를 원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창6:5-7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죄”의 심각성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죄가 불러 일으키는 그 재앙이 너무나 두렵기에 죄를 짓지 않기 위하여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 성결케 하시는 예수의 보혈을 의지하며 또 부르짖어 기도하며 도움을 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은 결코 재잉이 아니요 평안입니다. 그러나 인간 스스로 죄를 짓고 하나님의 법을 어기며 재앙을 불러일으킵니다.

렘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비가 억수 같이 내리고 천둥번개가 치는 소리를 들으며 하나님의 간절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음성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에게 재앙을 원하시지 않는데 우리는 스스로 재앙을 불러일으키는 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태도로 그 엄청난 결과를 지켜보며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모든 성경의 말씀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를 원하시고 우리가 결코 죄로 인한 사망의 길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깊히 묵상합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가장 귀하게 여기는것이 한 생명이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생명을 아름답게 보전하기 위하여 사랑을 보여주시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시면서 까지 우리에게 새 생명의 길을 열러주시고 우리가 서로 사랑하기를 성경 전체에 권면합니다. 살인하는 것은 생명을 죽이는 길이기에 살인을 일으키는 미움과 증오부터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처음 죄를 불러일으키는 것부터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마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우리는 이렇게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는 산상수훈을 결코 심각하게 듣거나 그것이 죄가 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사람을 살인하는 차원이 전혀 아니고 우리 모두가 노하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고 욕하게 되는 것이 바로 지옥 불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어겨도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랜 세월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살아온 세월이 길다 보니 이렇게 노하고 욕하고 하는 것이 우리의 마음에 스스로 지옥 불에 들어가는 삶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탐심이 자연을 사랑하지 않고 자연의 법칙을 어긴 것이 이렇게 무서운 홍수로 안타까운 결과를 보듯이 성내고 욕 하는 것이 지옥 불에 이미 들어가 있고 죄를 짓는 우리 모두가 지옥 불에 들어가 있기에 우리 주님은 심각하게 죄를 경고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경고를 다시 한 번 되새깁니다.

계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