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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로의 품

마마킴||조회 4,367

그 위로의 품

사66:11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라

교회에서 초청을 하면 주로 금요 철야시간에 약속을 합니다. 교회 측에서는 주일 오후 예배를 선호 하는데 그 시간에는 우리 선교회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라 가지 않고 긍요 철야 시간이나 특별히 토요일 오후를 잡아 주면 그것은 더 좋은 시간입니다. 어제 밤에는 전국 장로 부부 연합회에 갔습니다. 보통 처음 만나는 분들이고 영적인 상태도 거의 모르기에 그 모임을 위해서 우리는 함께 중보기도를 하고 갑니다.

직원 수련회에서 이박 삼일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8 년 전에 그 수련회에는 강사가 매번 다른 사람들이었습니다. 저도 두 번을 특강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어떤 목사님이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 수련회의 강사는 거의 다가 사회적으로 유명 인사들이었는데 그 목사님 말씀이 사람들은 유명인사가 감동을 시키는 것이 아니고 진정한 목음이 전해 질때 울며 회개하고 주님으로 인하여 기뻐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어떻게 해야 그런 모습을 볼수 있을까? 라고 스스로 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가는 곳마다 회개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제 모인 장로님부부 연햅회니까 아내 되는 분들도 주로 권사나 집사 직분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기에 교회에 오랜 세월을 다닌 분으로 생각됩니다. 얼마나 강력하게 회개를 하는지 모두 가슴을 치며 울며 회개하고 의자에 앉아 있는 분이 뒤로 넘어가려 할 정도여서 저가 다치지 않게 그분의 목을 붙들어 주었습니다.

성령님은 가장 인격적인 영이라 제일 먼저 우리를 정결하게 만드시기를 원하십니다. 모두 성령님이 역사하시니까 방언은 너도 나도 할뿐더러 모두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정결하기를 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진정한 통회자복을 하며 모두가 젖을 빠는 것 같이 하나님의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고 그 영광의 풍성함으로 즐거워 하는 것을 목격합니다. 시간이 너무나 짧다고 아쉬워 하며 그런 수련회에 온 이후 가장 은혜로운 시간이라 자신들의 교회에도 초청하고 싶다는것이었습니다.

두 주 사이에 일주일에 두 번을 장거리를 다게 되어 청원, 홍천, 전주, 온양을 다녀오고 오늘 새벽에 토요 성경공부를 인도하였지만 그 영광의 풍성을 보는 즐거움은 우리에게 모든 피곤을 몰아내고 더 높이 날라가도록 해 줍니다. 한국교회에 진정한 복음이 선포되어 진정한 회개로 1907 년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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