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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 시리즈- 자녀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르쳐라

마마킴||조회 3,931

투게더 시리즈- 자녀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르쳐라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기 위하여 공부도 하고 돈도 벌고 여러 가지 노력을 하지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릅니다. 아니, 행복이라는 것은 아예 이 세상에 존재 하지 않는것 처럼 생각합니다. 어제 오랜만에 대학부 제자가 목사님이 된 두 분과 만났습니다. 25 세와 21 세였던 대학생은 이제 48 세와 44 세의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형기석목사님은 대학부 때도 가장 성경을 많이 읽어서 일등으로 상을 탔던 목사님입니다. 대학부 학생들중에서 공대를 나와서 다시 신대원을 나와서 목사님이 된 케이스입니다. 어제 이런 이야기를 저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의정부 지역에 이동원목사님이 목회자를 위한 집회를 하신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 하시는 말씀이 “예수로 인하여 행복하지 않는 목사를 바라보는 교인들이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듣고 저는 자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녀가 부모를 바라볼때 인생의 모든 풍랑가운데서 예수님이 계시기에 행복한 모습을 보지 못한다면 그 자녀는 교회는 다니게 할수 있어도 “여호와를 기뻐하는것이 우리의 힘” 이라는 이 귀한 비밀을 소유하지 못할것입니다.

느8: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많은 사람들의 장례를 바라보고 종종 그곳에 찾아가고 또 우리 부모님도 떠나보내고 하지만 가장 죽음이 안타까운 죽음으로 다가온것은 두 젊은이의 죽음이었습니다. 삼십대 초반에 고등부 교사를 할때 유명선이라는 고 1 학생이 교회ㅣ에 새로 왔습니다. 처음 볼 때 명선이는 체젹이 대학생 정도였고 얼마나 신실한지 오자 마자 성가대에 앉아서 밝고 사람들과 잘 교제도 하고 참 보기가 좋은 남학생이었습니다. 여름 방학 때 몸에 작은 종기가 나서 그것을 떼어낸다고 수술을 했는데 그것이 암이었고 온 몸에 삽시간에 퍼졌습니다. 우리 집은 봉천동이었고 명선이네 집은 사당동이었는데 저가 찾아갔을 때 병원에서 퇴원하여 집에 있는데 두주만에 그 좋은 체격이 개구리 만하게 작아졌고 호흡곤란으로 숨을 못 쉬게 고통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명선이는 의연히 그 사태를 받아들였고 그의 모습은 정말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는 같이 기도할 때 전혀 그 고통가운데서도 불평을 하거나 힘들다고 투덜거리는 일없이 마치 본향으로 가는 준비가 다 된 모습으로 죽음을 받아들였고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명선이의 죽음은 그가 너무나 젋고 순수하였기에 안타까운 이별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장례식에 꽃다운 나이에 웃는 얼굴의 영정사진이 걸려 있는 장례식에는 스스로 생명을 포기한 곳이었습니다. 그 청년의 사진을 바라보는 내 마음은 너무나 아팠습니다. 유명한 탈랜트가 생명을 스스로 포기한 곳에도 모두 십자가가 걸려 있는 것을 텔레비전을 통하여 바라보게 되는 조국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여호와를 기뻐하고 여호와로 인하여 즐겁고 행복한것은 자녀가 바라보고 그 행복이 느껴질때 행복의 비결을 전수할 수가 있습니다.

대상16:8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행하신 일을 만민 중에 알릴지어다

대상16:9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고 그의 모든 기사를 전할지어다

대상16:10 그의 성호를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마다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대상16:11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항상 그의 얼굴을 찾을지어다

자녀에게 아주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구하는 자마다 마음이 즐거운것을 보여 줄수 있어야 참된 행복을 누리는 비밀을 자녀는 배울 것입니다. 사실 영어를 잘하던지 수확을 잘하던지 예능을 잘하던지 보이는 것을 가르치는 것은 더 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우리의 영혼의 세계에 행복을 누리지 못하면 사람들은 생명을 쉽게 포기 합니다. 진정한 구원을 누리는 사람은 이러한 찬양을 목이 터지게 부를 것입니다. “물물듯 내망메 기쁨이 넘침은 주 에수 내 맘에 오심” 기쁨이 넘치는 얼굴은 영화배우도 꾸며낼 수가 없습니다. 생생하게 넘치는 기쁨은 자신도 남도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 기쁩니까? 우리는 삶속에서 주님의 임재를 볼수 있기 때문에 마음이 즐거움에 넘칠 것입니다.

해병대에서 총기 사건을 낸 병사는 자신의 꿈이 선교사였다고 합니다. 그 막사안에서는 그의 기쁨을 빼앗아 가려는 병사들이 그를 왕따 시키고 성경책 까지도 찢어 버리는 바람에 그만 마음을 절제 하지 못하고 그렇게 비극으로 몰고 간것입니다. 지금은 말세 지말이라 우는 사자처럼 삼키려고 우리는 호시 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깨어 기도하여 이 모든 시험에서 이길수 있는 방법은 주님 한분만으로 행복할수 있고 주님 때문에 참을수 있고 주님 때문에 소망이 있고 주님 때문에 이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합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합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합3: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