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할 때

마마킴||조회 4,537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할 때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을 우리가 읽을 수 있는 것은 최고의 축복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정확하게 그 말씀이 우리 삶속에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고 경이로움으로 감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해야 모든 잘못된 길로 가는 것으로 인하여 생기는 고통에서 하나님이 예정하신 길로 안전하게 항해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만큼 그분의 말씀을 청종하는 것을 기뻐하느냐 하면 사무엘상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삼상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15: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하나님말씀을 청종하다보면 참으로 많은 보물을 캐낼 수가 있는 것을 체험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언제나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시는 것을 바라보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기도 합니다.

수 23:14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응하여 그 중에 하나도 어김이 없음을 너희 모든 사람은 마음과 뜻으로 아는 바라

그렇게 주옥같은 말씀들은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며 우리에게 응하여 그중에 하나도 어김이 없음을 아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며 축복입니다.

하나님말씀에 약속은 언제나 그대로 임합니다. 어제 베트남 아기 하안이가 다시 왔습니다. 아기는 어제도 우리가 기도할 동안 너무나 평화스럽게 잠을 잤고 기도가 끝나자 눈을 떳습니다. 지난주처럼 우리가 기도할 때 그렇게 큰 기도소리에도 아기가 잠을 잘수 있다는 것은 아기에게도 성령이 역사하는 것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그대로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뇌종양으로 입원해 있는 전주 예수병원에 있는 김제 진흥교회 사모님을 이번 주에 방문하려고 하면서 시골 작은 교회에서 많은 병원비로 고민하실 것을 생각하며 우리는 나눔을 하고 싶었습니다. 역시 하나님께서는 “빌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는 말씀을 그대로 지키셨습니다. 우리가 마음에 생각한 액수를 하나님께서는 또 채워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가운데서 저가 본 최고의 기적은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고 포로 되었던 자를 자유케 하심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시는 것입니다. 사막에 대로를 만드시고 사막에서 생수가 나게 하시며 오병이어의 기적을 수많이 보는 경이로움을 체험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 찬양합니다. 그런 가운데서 마음이 상하고 죄로 물들었던 모습을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던 모습을 회복하게 되는 것을 보는 축복은 너무나 특권이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마음이 눌려 있어서 너무나 실망과 좌절에 빠져 있던 영혼은 말씀을 먹으면서 새로운 아름다움 모습으로 변화됩니다. 예수의 생명이 한 영혼에게 들어가는 순간 생명이 흘러서 살아나는것을 보는 것은 너무나 놀랍습니다.

오늘 새벽 6 시 청원에 출발해서 예배를 드리고 온후 한분에게서 문자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저에게 어디 있느냐고 묻더니 직접 만든 음식을 가지고 저를 찾아왔습니다. 처음에 그분의 언어를 이해하는데 3 년이 걸렸는데 이제는 우리 집에 오는 것이 전혀 거리감이 없어졌습니다. 경직된 모습도 사라지고 그 음식을 들고 온 손길이 저를 너무나 감동시켰습니다. 어제 교회에서 산 감자를 쪄 가지고 저가 없으면 현관문에 매달아 놓고 가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막힌 담도 허시고 우리의 평화가 되시는 주님이 다스려 주십니다. 가지고 온 감자를 같이 먹으며 대화를 나누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바라보며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언제나 신실하여 “예" 만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안에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그의 하신 일을 우리로 하여금 찬양하게 하신다는 말씀 그대로 이루시는 것을 바라봅니다. 그분의 선한말씀은 언제나 그대로 이루시는 것을 우리 모두가 바라봅니다. 다시 자전거를 타고 되돌아가는 그분의 뒷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주님의 증인이 되는것이 너무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