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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사랑을 할수 있는가?

마마킴||조회 4,106

우리는 어떻게 사랑을 할수 있는가?

사랑은 인간 실존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사랑 없이 인간은 삶의 의미와 가치를 가질 수 없다. 사람은 사랑을 통하여 자라며 사랑을 나누어 주면서 자신을 완성시켜 나가는 존재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랑의 고귀함과 근분을 알고 있으면서도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나 사랑하는 삶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인간의 불행이다. 우리는 사랑에 관해 많은 말을 하고 표현하는 데는 너무나 어설프다. 또한 사랑을 베푸는 kd법에 대해서도 너무 무지하다.

사랑이 하나님의 본성, 즉 우주의 궁극적인 구조를 묘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리 대부분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보다는 두려워한다. 하나님은 마치 꼼짝도 못하게 하고 또는 화를 잘 내는 최고 독재자로 오해하고 있다. 이것은 매우 비극적인 일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사랑 자체를 두려워하여 거절하는 사람에게는 나누어 주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에게 쏟아지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그것을 나누어 줄수 없는 것이다.

롬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과 사랑의 영원한 의미와 중요성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인 것이다. 우리가 하는 사랑은 우리가 노력하면 할수록 할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고 오직 사랑의 원천이 우리를 통해 하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의 단계

1.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 이것은 이기주의나 개인주의 하고는 전혀 다르다.

2. 가족을 사랑하는 단계

3. 가까운 사이이지만 친밀하게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사랑을 하는 단계

4. 낯선 사람을 사랑하는 단계

5. 주님이 명령하신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단계

1. 자기를 사랑하기.

이기주의나 개인주의는 사실은 자기 자신도 전혀 사랑하지 못하고 있기에 타인을 사랑한다는것은 불가능하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사랑하고 우리의 추함과 어리석음에도 불구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평가하기 시작할 때 비로소 우리는 자유롭게 다른 사람들의 평가하고 그들을 관심을 가지고 대할수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방어하려고 애쓰지 않게 된다. 낮은 자존감은 열등의식으로 나타나서 언제나 자신을 감추기 위해 분노나 우울증이나 이런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것은 단지 우리들 자신의 힘으로 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을 통하여 우리를 감동시키고 하나님의 자녀로써 우리가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잠재력으로 변형시키는 것을 체험할때만 일어날 수 있다. 우리는 항상 우리들이 단지 그렇게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왔다.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자신의 숨어 있는 신의 성품의 잠재력에 도달할 때 가능하다..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이 우리 내부에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어둠의 세력이 죄를 짓도록 한다. 그러한 상태를 바울은 이렇게 외친다.

롬7: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롬7:16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롬7:17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롬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롬7: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긍극적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 하시는것 뿐 아니라 현재의 내가 어떻고 과거에 어떠했으며 무엇을 했건 미래에 어떻게 되고 무엇을 할 것인가를 잘 아시면서 나와 함께 하시려 한다는 것을 발견할 때 내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로 느껴진다. 우리는 우리들 자신들을 하나님의 사랑의 눈으로 보도록 할때 자신이 귀하게 느껴진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신 것 같이 우리도 다른 사람을 그렇게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느꼈을 때에만 사랑을 준다면 그 영혼을 파괴시키는것이다. 내가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데 사랑을 받았기에 그 무조건적인 사랑이 이웃에게도 넘쳐 나게 되는것이다.

자신을 싫어하고 무시하고 평가절하 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그러한 태도를 갖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것과 같다. 주님은 계속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우리의 신분이 달라진 것을 확인해야 한다.

“내가 너를 위해 죽었고 네가 날 부를 때마다 너에게로 달려 왔는데 어떻게 너는 스스로 가치 없다고 감히 이야기 할수 있느냐? 나와 같이 왕노릇 하기 위하여 너를 불렀는데 내가 너를 위해 획득해 놓은 것을 차지하라” 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보라

롬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다, 왜 그렇게 사랑을 하시는 것일까?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평가하는 기준이다. 이와같이 귀중하고 소중한 가치를 부여하는데 내가 나를 평가 절하하는 것은 하나님께 불경스런 태도인 것이다. 베드로는 예수를 부인했고 요한은 예수님에게서 도망갔고 바울은 예수를 핍박했고 교회를 파괴하려 하였으니 모두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 세계를 뒤집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