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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 믿음의 여정

마마킴||조회 4,820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 믿음의 여정

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명기34 장에는 모세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33 장 마지막 구절의 말씀이 바로 이스라엘백성에게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는 백성이 누구냐?” 라는 내용입니다. 계속 성경을 깊히 묵상을 하다 보니 성경은 더 이상 아득한 옛날에 이야기도 아니고 성경에 인물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름이 아닙니다. 등장인물은 어느 날인가부터 옆에서 잘 아는 사람의 인생을 지켜보는 기분이고 성경의 이야기는 비디오로 현실을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믿음의 여정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그 속에서 자세히 청종을 해 보았습니다. 우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급을 떠나기까지 우여곡절을 겪고 전혀 자신도 모르는 여행을 모세를 앞세워서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자신의 뜻도 아니고 하나님이 진두지휘하는 대로 따라가고 있노라면 그렇게 많은 원망과 기가 막힌 일들을 많이 직면하는 장면들을 봅니다. 오늘 아침 시선이 멈춘 장면은 다음의 장면입니다.

출14: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출14: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돌이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출14:3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멀리 떠나 “광야에 갇힌 바 되었다 ”하리라

하나님을 믿고 세상에서 탈출한다고 들떠 있는데 “광야에 갇힌바 되었다” 라는 곳으로 인도하다니.......우리는 현재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하나님외에는 해결 방법이 없는 곳에 있다는 것은 하나님 됨을 알 수 있는 시점이라고 묵상했습니다.

그리고 요셉의 마음을 다시 헤아려 보았습니다.

창40:22 떡 굽는 관원장은 매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창40:23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창41:1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요셉은 국무총리가 되어 승리한 결과에는 우리가 더 관심을 갖지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의 훈련 기간의 13 년이라는 세월의 그의 모습을 깊게 묵상해보면 믿음의 여정을 좀더 깊게 이해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술밑은 관원장에게 꿈 이야기를 해석해 주고 그대로 되었을 때 요셉은 이미 처음 그가 하나님이 보여주신 17 세에 보았던 꿈을 보고 난후 세상적으로 말하면 온갖 고생을 11 년이나 했고 그가 복직할 때 이제는 고생이 끝났나 기대했을것입니다. 그리고 만 이년후 라는 시간에 오늘 아침 성경 읽는 시간에 제 시선이 머물렀습니다. 그 이년동안 요셉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십일년도 힘든데 이년을 아무 하나님이 하시는것을 보지 못하고 기다려야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시편에는 그의 모습이 다음과 같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시105:17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시105:18 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시105:19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시105:20 왕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석방함이여 뭇 백성의 통치자가 그를 자유롭게 하였도다

시105:21 그를 그의 집의 주관자로 삼아 그의 모든 소유를 관리하게 하고

시105:22 그의 뜻대로 모든 신하를 다스리며 그의 지혜로 장로들을 교훈하게 하였도다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우리는 그가 주관자로 삼아 모든 소유를 관리한 것에 초점을 맞추지만 발에 차고를 차고 그의 몸에 쇠사슬에 매였을 때 그 술 맡은 관원장이 잊어버렸을 때 요셉의 모습과 심정을 한번 헤아려 보았습니다. 이것은 상상이 아니고 이제는 요셉은 잘 아는 사람으로 그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광야에 갇힌바 되었다”는 상황이나 인간으로써 아무것도 할수 없는 요셉의 상황의 경험들을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통해 수 없이 단련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런 모든 과정가운데서도 모세의 지적처럼 저는 고백할 수 있습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처럼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한 사람이 누구일까? 하나님은 나의 방패이시기에 나는 여전히 행복하고 전진할것이다.” 진심으로 하는 고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