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시리즈 - 어린 아이들도 성령안에서
헨리 나우원의 글에서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역자들은 탁월한 설교가들이자 유능한 상담자이며 훌륭한 행정가들입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임재를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영적인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사역자들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많은 사역자들에게 성령의 삶이란 아직 낯선 분야입니다. 따라서 수많은 거룩하지 않는 영들이 장악하여 엄청난 파괴를 일삼고 있는 것은 놀랄 만한 일이 아닙니다.”
정말 공감하는 글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은혜롭고 감사한 것은 우리 선교회에서 역사하는 성령의 부드럽고 인격적이며 아름다움 영을 볼수 있는 것이 얼마나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이 어린 영혼들에게도 성령님께서는 새 성품을 주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섯 살 난 주연이는 이미 여러번 칼럼에서 글을 썼습니다. 매일 성경 큐티를 세장씩 하고 그 느낀바를 기록할 뿐 아니라 주연이의 행동은 성령 안에서 하는 아름다움 열매를 볼수가 있습니다. 어떤 먹을 것도 좋은 것도 독점하려고 하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껌 한통을 누가 주어도 아낌없이 모든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고 마지막 한 개가 남어도 누구에게 줄 사람이 없나를 살펴본 다음에 친구가 오면 남은 한 개를 반으로 나누어 주고 자신은 반개를 씹는 것입니다. 화장실에서 저보다 약간 어린 해인이 팬티를 올려주는 모습은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모릅니다.
육학년인 희연이는 머리가 빠져서 모자를 쓰고 다니는데 그렇게 밝을 수가 없습니다. 못된 남자 아이들이 머리 빠진 것을 감추느나고 쓰고 다니는 모자를 확 벗기고 놀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연이 아이는 속상했고 엄마도 너무 속상한 그 순간에 희연이가 엄마에게 “엄마 우리 그 남자 아이들을 용서해 주자” 이렇게 말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건은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고 잘 넘어가고 명랑하게 희연이는 지내고 있습니다. 둘다 이민희 선생님을 통하여 방언기도를 받은후 방언으로 아주 유창하게 기도를 하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도 성령의 운행함속에서 평안해 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 첫째 손자 제민이는 아주 작은 소리에도 자다가도 듣고 반짝 일어나곤 했는데 우리 집에 같이 있을때 저가 기도회에 데리고 가면 우리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큰 소리로 기도를 하는데 찬양을 시작하면 그렇게 스스륵 잠을 잘 수가 있을까? 믿지 않을 상황인데 기도회 끝날 때 까지 세 살때 잠을 자서 모두를 놀래케 했습니다. 그대도 애기의 얼굴을 드려다 보고 있으면 그렇게 찬양을 들으며 평온하게 잠이 드는것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도 둘째 손자 제윤이를 종일 봐 달라고 부탁을 하고 며느리가 나가면서 낮에 한 15 분 정도 아주 짦게 잠을 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제윤이는 저와 같이 있으니 한시간 10 분이나 평안하게 잠을 잤고 전혀 울거나 때를 쓰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우리 14 개월 된 민서를 봐주느라고 기도회도 가지 못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우리 애기도 저와 같이 있으니 더 잘 웃고 평균 이십분 정도 낮에 잠을 자는데 저가 찬양을 부르기 시작하니 스르르 잠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 귀국한지 삼개월동안 그렇게 짧게 낮잠을 자서 저가 토끼 잠을 잔다고 했는데 찬양소리를 듣고 자기 시작한 아기는 두시간 반이나 넘도록 잠을 깊이 달게 자는 것입니다. 점심시간이 되어 저가 너무 배고플까봐 깨우니까 방실 웃으며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 딸이 직장을 다니느라고 애밀리와 낮에 같이 있어서 애밀 리가 없으면 찾고 울고 그러는데 전혀 아무런 다른 생각이 없이 행복하게 달게 달게 잠을자고 기뻐하며 같이 함께 잘 지냈습니다. 어제 저가 홍천을 갔다 오면서 애기가 한시간이나 울었다고 들었고 오늘 우리 딸은 직장에서도 걱정을 했다고 합니다. 애기가 찬양소리를 들으며 잠을 잔다는 것을 다들 놀라곤 합니다. 제민이도 제윤이도 민서도 모두 찬양을 들으면 평안한 상태가 되는 것을 보았고 아기들은 전혀 보채지 않습니다.
만약 아기가 너무 많이 울고 보채고 떼를 쓴다면 집안에서 성령이 운행하는 것을 느끼게 해 보시기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령은 하나님 그분의 영으로 지금도 우리가 느낄 수 있고 임재를 알 수 있습니다. 집안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은 비싼 가구나 어떤 장식이 아닙니다. 평안을 느끼게 하는 분위기 그것은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입니다. 모든 영혼들은 느낄 수 있고 알수가 있습니다. 주님이 설명하셨듯이 바랍이 어디서 와서 부는지 모르지만 우리가 알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참 놀라운 것은 사랑의 수업의 현장에서 그 어린 아기의 자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은 제게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엄마 애기 보느라고 힘들지 않았어?” 우리 자녀들이 그렇게 묻는데 저는 “아니,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어. 천사하고 같이 있으면서 천사의 자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이 모든 근심이 멎는 것 같구나.”
왜 주님이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우리에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기 위하여 그 말씀을 하시는지를 조금씩 배워 가고 있습니다.
요15:9-14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