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옷은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신발은 해어지지 아니하였나?
신29:5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광야에서 인도하게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 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
아무것도 없는 광야에서 사십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몸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발의 싱도 해어지지 아니하였다? 과연 이 말씀은 신실합니까? 그 말씀이 사실이 아니라면 성경은 거짓을 기록하고 있는 것인가요? 과연 하나님은 사막에서 시내가 흐르게 하셨는가요?
[사35: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황무지에서 과연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주셨고 호위하셨으며 우리를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습니까?
[신32:10]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우리는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하시고 하늘에서 만나를 먹이시는 하나님을 보았는지요?
저는 이 질문에 모두 “예”라고 대답할 수 있고 그것을 목격하며 살아온 것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것은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걸어온 인생에 행복했고 그 길에는 후회가 없다고 고백할 수 있는 인생은 그리 많이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는 진지하게 과연 날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걸어온 이 여정이 행복했는가? 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 보았습니다. 그길은 좁은 길이었지만 주님 말씀 그대로 생명의 길이었고 행복의 길이었습니다.
선교라는 현장에서 하나님은 사막에서 샘이 넘치게 하셔야 마실 수 있고 하늘 문을 열고 만나를 내리셔야 먹을 수 있고 행진할 수 있는 현장에 부름을 받았던 것은 인생의 최고의 영광이었다고 저는 고백할 수 있습니다. 만약 행복했고 지금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기대하고 사는 이 시간들이 행복하지 않다고 하면 그것은 하나님과의 모든 약속들이 신실하지 않다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이 현장에 있었기에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정말로 믿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게 되었으니 어찌 영광이 아니겠습니까?
성경에 말씀이 모두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보았으니 어째 다른 곳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사람을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를 누누이 강조해도 부족할 것입니다.
시146:3-5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이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데 분명이 생각하는 것이나 구하는 것보다 넘치게 하신다는 것은 신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이지 더 이상 응답이 되지 않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라고 기도하는 사람은 인간의 연약함과 무능함을 알며 호흡이 끊어질 때 그 생각이 소멸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렇게 하늘을 향해 고백할 수가 있습니다. 많은 간증 집을 읽어보건 데 열방으로 나아가서 학교를 짓고 병원을 짓고 고아원을 짓고 하는 분들의 신앙의 선진들이 걸어간 길을 읽어보면 모두 많은 시간을 모금하러 다니기 위해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신앙의 모델은, 조지뮬러, 허드슨 테일러, 스텐리 템을 볼수가 있습니다. 다수는 모두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를 했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이 길을 택합니다. 그 길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고 확실하게 느껴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떤 곳에서는 사역을 시작하며 자신의 비전을 내세우며 쉼터를 짓기 위해 많은 행사를 벌린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 꿈은 아직 이루어 지지 않았고 그분들은 쉼터를 그렇게 지은 다음에도 얼마나 끊임없이 운영비가 든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는 것을 봅니다. 역시 그 운영비도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해야 겠지요. 전에는 배를 타고 선교사들이 떠날 때 사람들을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를 아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사람들의 약속을 받고 현지에 배가 도착하기도 전에 그 약속한 사람들은 이미 약속한 것 조차 잊어버린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 아름답게 인도에서 쓰임받았던 윌리암 케리의 기록에 보면 그런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사막에서 샘이 넘치게 하시고 까마귀도 동원해서 먹을 것을 가져다주시고 눈동자 같이 보호하시는 그 장엄하고 광대한 하나님을 일생동안 보지 못하는 비극입니다. 그러기에 무거운 짐을 홀로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이런 고백을 하게 됩니다. 진실한 하나님의 종인 사도바울은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쳐 줍니다.
고전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우리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바라 볼때 “내가 한 것이 아녜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이 하신 것을 보고 즐거워 할뿐입니다.” 라고 고백하여야 우리는 사도바울의 다음 권면을 받아들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고전15:57-5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라
우리는 주님과 동행하는 인생의 길에서 그것이 선교 일이던 아니면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인으로써 살아가는 사업을 운영하던 어떤 길이던 우리는 기뻐하고 또 기뻐하며 행복하다고 고백할 때 진실한 주님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의 여정이라고 고백하겠습니다.
[빌2:18]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왜 기뻐할 수가 있습니까? 우리의 눈물을 씻어주고 넘치도록 응답하시며 언제나 동행하는 우리 주님을 볼때 기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