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훈련장소는 왜 광야였나?
우리는 성경본문을 읽고 설교를 듣거나 묵상을 하거나 그 말씀이 현재 우리의 상황과 같이 적용하는데 는 아주 서투릅니다. 그런 훈련을 받아보지 못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출애굽기 한 장면 장면을 현실에 비취어 보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좀 더 잘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 글을 현재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 기록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세가 앞장서서 지도하지만 그 길을 그렇게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모세는 이미 광야에서 사십년을 살아왔기에 광야가 어떤 곳인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오아시스 같은 물이 흘러나오는곳도 아니고 장정만 60 만이라는 그 어마어마한 숫자가 신경 쓰지 않고 먹을 곳이 풍성한곳이 절대 아니라는 것 모세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애급에서 나올 때도 애굽인들이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열 가지 재앙을 통하여 기적을 보여줌으로써 하나님이 하나님 됨을 알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광야에서도 오직 그분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알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나를 내리시기 시작한 신광야는 그들이 애급에서 나온 후 가지고 나온 식량은 떨어지고 하나님이 주셔야 만해야 하는 바로 그런 시간과 마저 떨어지는 시간입니다.
출16: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출16: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출16: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출16: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출16:5 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준비할지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출16:6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
이런 모든 과정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은 모두 하나님이 하나님 됨을 아는데 실패했습니다. 단지 여호수아와 갈렙외에는 말입니다.
동일하게 예수님의 제자들도 반복해서 예수님께 꾸지람을 듣는 바였습니다. 그들은 오병이어의 기적과 끊임없는 예수님이 베푸시는 기적을 보고도 그들은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막6:52 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하나님께서 이 선교회 현장에 저를 있게 해 주신 것은 광야에서의 훈련이 무엇인지를 이론으로 아는 것이 아니고 출애굽의 사건이나 예수님께서 베푸신 표적이 무엇인지를 볼수 있는 놀라운 장소였음을 고백합니다.
사실 일 년에 한번 학생들을 자국으로 가서 전도도 하고 가족들도 볼수 있는 시간을 위하여 비행기표를 사주는 시간은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시간이기에 비행기 값이 1 년 중에 가장 비싼 시간이 되는 때이기도 합니다. 이번 방학에도 세명의 비행기표를 사고 오늘 아침에는 왜 하나님께서 믿음의 훈련을 광야에서 시키는 것인가에 관한 강함 깨달음을 느끼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삼십 여년전에 처음 성경을 읽을때도 “만나”의 기록은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참으로 감동 깊게 읽었던 기억이 남아있고 그후로도 “만나”의 이야기는 특별한 이야기로 제게 교훈을 줍니다. 받은 교훈은 욕심을 내어 많이 거두어도 벌레가 나고 적게 거두어도 모자라지도 남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틀림없이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다는 것입니다.
출16:17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출16:18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
광야에서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볼 수밖에 없기에 그곳은 가장 믿음의 수업을 잘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만일 선교사가 이글을 본다면 저는 이렇게 조언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보통 일반 선교회원이 삼년을 계속 후원하기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교회는 더 쉽게 약속을 저버립니다. 그러기에 선교후원자를 찾기 위하여 행진을 하지 마십시오. 저는 이십오년을 하다보니 십년을 꾸준히 누가 후원한다는 것은 굉장히 신실한 관계가 아니고는 거의 불가능 하다는것을 압니다. 후원자의 마음이 변하지 않아도 그 후원자의 상황이 바뀌어서 할 수가 없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람은 경제상황이 나빠 질수도 있고 절대 하나님이 스폰서가 아니면 장거리 달리기를 마치고 하나님 앞에서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며 상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하늘의 창을 여시고 주시는 것은 언제나 모자라지 않았던 것을 볼수 있는 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가 다른 교회에 가서 특강을 하면 하나간이 어떻게 모금을 하지 않고 그것이 가능한가요? 라는 질문과 함께 선교헌금으로 쓰라고 봉투를 주지만 한 번도 받지 않았고 오히려 그 교회에 도움이 될길을 찾았지만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했습니다.
다시 한 번 질문을 합니다. 왜 믿음의 훈련은 광야에서인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기쁘게 해 드린다는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 깊게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놀라운 기쁨이 있을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