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시리즈 - 일을 하지말고 사랑을 하라
한 가정을 행복하게 이루어 가는데 는 여러 가지 구비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빠는 아빠의 도리, 엄마는 엄마의 도리, 자녀가 해야할 도리 이 모든 것이 조화가 잘 이루어질때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행복한 가정은 진정한 자유 함을 누리며 초막이나 궁궐이나 그 어디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하늘나라라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인도에 갔을 때 마더 테레사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거리에서 죽어가는 사람들, 도저히 악취가 나고 벌레가 몸을 파서 먹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몇 시간씩 만지며 씻기고 치료하고 할 때 “우리는 몇 시간씩 예수님을 만졌다”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분들은 예수님께서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그대로 적용한것입니다.
마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25: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는 것이 곧 주님께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사랑을 하면 우리는 행복해 집니다. 사랑은 피곤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정에서도 아빠가 나가서 돈을 벌때 일을 하면 그렇게 피곤하게 느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사랑을 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바꾸면 사랑은 할수록 더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엄마가 집안일을 할 때도 자녀를 돌볼 때도 일을 하면 몸은 지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할수록 더 많이 예수님을 닮게 되고 사랑은 우리를 피곤하게 지치게 하지 않습니다. 일을 하는 것과 사랑을 하는 것의 차이가 무슨 뜻인지 이해하는 데는 직접 해 보아야 체험을 할 것입니다.
우리 집에는 외손녀가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아기와 하루에 한번은 호수공원에 나가서 산책을 하던지 비가 오는 말이면 뉴코아 놀이터에 가던지 함께 시간을 지냅니다. 저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일이 늘어났다고 생각이 들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랑을 하고 있는 시간입니다. 가족을 통하여 사랑의 교실에서 사랑을 배우는 중이라고 제 마음에 입력을 시켜 놓습니다.
부부간에도 자녀들에게도 그 외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도 생각을 새롭게 늘 주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순종하고자 합니다. “지극히 작은 자” 그 누구도 하나님 앞에 소홀히 여길 사람은 없습니다. 그 모든 영혼들은 주님이 피 흘려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맡겨주신 귀한 영혼들입니다. 그 출발점이 가정에서 시작을 하지 않으면 전혀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사랑을 할수 없는 대상들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할때 가장 놀라운 선물은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죄의 사슬에서 풀려나서 기쁨이 넘치게 되고 그 기쁨은 우리에게 건강이라는 선물을 제공합니다. 지난주에 이영만장로님께서 의학적으로 우리 몸에 관하여 설명해 주셨는데 우리 몸에 기쁨이 넘칠 때 엔돌핀이 나오는데 그 효력이 모르핀주사의 16 배나 강해서 암 환자도 나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암환자에게도 웃고 기뻐하는 치료를 한다고 합니다.
실지로 저가 해 본 결과는 일을 해서 쓰러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마음이 기쁘지 않기에 육체가 지탱을 해 주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면 감당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오늘도 애기를 데리고 호수 공원을 돌고 돌아오는데 저와 나이가 동갑인 한 분을 몇 년 만에 우연히 만났습니다. 처음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몇 년동안 상당이 늙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분이 저를 먼저 알아보고 서로 대화를 시작하면서 너무나 놀라는 목소리로 “어쩌면 얼굴이 그대로 있네.” 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할수록 하나님께서는 우리 내부에서 앤돌핀을 넘치게 해 주셔서 아무리 많은 일이라도 새 힘을 얻는 것을 체험하곤 합니다. 우리집에는 주중에는 여섯 식구가 살다가 주말에는 아들 가족까지 오면 열 식구가 같이 움직이면 엘리베이터에 꽉 차서 다른 분들이 타려다가 멈칫합니다.
그 어떤 상황에도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사랑을 배우고 있는 중이라고 선포하며 나아가다 보면 우리는 지치지 않습니다.
선교사들도 사역을 하는 사람들은 지쳐 있는 것을 봅니다. 한목사님처럼 가장 힘든 지역을 다니면서 그 영혼들을 사랑하고 있으면 언제나 열애에 빠진 청년의 모습으로 76 세가 전혀 믿어지지 않습니다. 한 목사님은 복한의 영혼들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에게도 깊히 느껴집니다. 그러기에 그분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달려가곤 합니다. 마치 주님을 만나러 가듯이 말입니다.
“일을 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웁시다” 우리는 기쁘게 이렇게 찬양합니다.
“사랑이 언제나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