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121:1-6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우리는 이 시편의 말씀을 아주 익숙하게 듣고 그리고 곡을 부쳐서 찬송을 부르기도 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나의 왕이요.......”그러나 이 시편기자가 고백을 하는 그 기쁨을 그 감격을 우리가 느끼고 알까? 라는 묵상을 오늘 해 봅니다.
우리는 사면 초과와 같은 그런 곳에서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고백합니다. 그때 귀인이 나타나면 우리는 그 귀인을 더 의지합니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천지를 지으신 나의 하나님이 나를 지키신다고 말씀해 주시고 우리의 출입을 영원이 지켜 주신다는 약속에는 감개무량한 깊은 신뢰가 넘쳐 나지 않는것이 우리 인간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한데 정말 사람에게서 기대할 수 없는 사람은 오직 산을 향하여 눈을 들며 내 영혼을 지키시며 내 출입을 영원까지 지키신다는 그 말씀 외에는 아무 소망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속담에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라고 하지만 그 비빌 언덕이 없을 때 하나님께서 나의 오른쪽에 그늘이 되신다는 그 말씀 외에는 바라볼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오늘은 5 월 31 일이고 내일은 6 월 1 일이 시작이 됩니다. 우리는 매번 1 일이 되면 우리가 정기적으로 나누는 곳에 또 나눔을 하게 됩니다. 한 달에 두 번 20 여명에게 우리 학생들 외에 선교사들에게 나눔을 하게 됩니다.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면 자신도 힘든데 그렇게 많은 곳과 나눔을 하면서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라고 하는 것이 우습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우리는 설교를 통해 조지뮬러가 아침을 먹고 점심을 또 기도하고 .....당장 먹을 것이 없는데 수 많은 선교사를 후원할수 있었고 ......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상황이 어떨까 한번 경험해 보지 않으면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나의 도움이 된다는 것은 영원히 동화속에 나오는 이솝이야기와 같을 것입니다. 아니면 한번 두 번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이라고 고백할 것입니다.
어제 5 월 경비를 다 지불하고 내일 나눔을 할 것을 하나님께서는 그 신실한 약속대로 약속을 지켜 주셨습니다. 이 자매도 전혀 얼굴을 본적이 없는 자매입니다. 책을 읽고 필요한것을 성령님께서 감동시키어 까마귀가 물어다 주는 역할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금년도 다섯 달이 지났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는 12 월부터 새 회계연도가 시작하니 반년이 지난 것입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이 없어도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 우편에 방패가 되어 주신다고 그늘이 되어 주신다는 약속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그 하나님과 동행하다보면 결코 이 세상에서도 죽음을 맛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언제나 소망이 있기에 그리고 그분이 직접 행하시기에 우리는 랄랄라 찬양을 부르며 달려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