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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 시리트 -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다

마마킴||조회 5,000

투게더 시리트 -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다

여섯 살 난 주연이의 일기는 도저히 어린 아이가 쓴 일기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글을 감동스럽게 잘 쓰는 것을 봅니다. 맨 마지막에 늘 “오늘도 행복할 하루였다” 이렇게 끝을 맺습니다. 주연이는 엄마하고 둘이 세상 적으로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 환경이 아니지만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곳이라 늘 행복하기만 합니다. 주연이가 꿈을 꾸면 하나님은 그대로 응답하시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연이를 “정말 신과 통하는 신통한 어린이”라고 부르며 함께 웃습니다. 당신은 어떻씁니까? 당신의 가정은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날이 그날이고 마지못해 목숨만 이어가는 곳이고 우울하고 어두운 곳에서 살고 있습니까?

가장 무서운 감옥

저가 목격한 가장 무서운 감옥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책에서 읽은 이야기도 아니고 실지 삶속에서 바라본 이야기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사연을 듣고 그들을 바라보며 느끼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감옥은 “나”라는 성에 갇힌 홀로 갇혀 있는 감옥인 것을 봅니다. 세상에서 범죄자를 가둘 때도 가장 중죄인이 갇히는 곳이 독방입니다. 여러 명의 죄수들이 갇힌 곳은 그래도 사람을 보고 살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독방에는 홀로 갇혀 있는 곳입니다. 저는 이 “나”라는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가슴이 아파옵니다. 실지로 이런 곳에 갇혀서 사는 사람들은 육체에도 여러 가지 질병이 시간문제이지 자기도 모르게 조금씩 침식되어 졌다가 고질병으로 자리잡는 것을 보게 됩니다.

가장 무서운 고문

이 “나”만의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은 고문을 당하는데 그 고문은 그 누구도 사랑하는 능력을 상실한 고문입니다. 심지어 자기 뱃속으로 나은 자녀도 부부간에도 부모이건 친구이건 아니면 동료이건 전혀 사랑할 능력이 없어져서 그 고문은 대단한 고문으로 다가옵니다. 사랑할 능력을 상실했기에 그 사람은 전혀 사랑을 거두지 못합니다. 사랑은 사랑을 심을 때 한 알의 사랑의 씨앗을 심으면 30 배 60 배 100 배 주렁주렁 열매가 열려서 돌아오는데 “나”만의 밀실에는 어두운 곳에 갇혀 있기에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 고문은 엄청난 무서운 고문입니다. 어두운 곳에 갇혀 있어서 교회를 다니고 있다고 하는데 주님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자신의 목소리만 들리기에 주님의 음성도 전혀 들려오지를 않습니다. 내 사랑하는 가족의 음성도 들려오지 않습니다. 이런 병에 걸린 사람은 실지로 가슴이 답답해 오고 사랑에 목말라 늘 허기져 있습니다.

사람에게 필수 영양분이 바로 사랑인데 그 사랑이 가슴에 텅 비어 있어서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가 전혀 없습니다.

사랑하는 법을 배워서 우선 가장 가까운 가족부터 사랑하고 점점 더 나아가서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능력을 배우면 그곳은 더 이상 슬픔이나 고통이 우리를 무겁게 눌러 내리는 곳이 아니고 주님이 다스려 주는 작은 천국이 되는 곳입니다. 더 이상 어떠한 환경도 우리의 기쁨이나 감사, 하늘 평안, 소망을 빼앗아 갈자가 없는 곳입니다.

며칠 전에 Mom 이라는 제목에 김장환 목사님 아드님이 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그 내용중에 이런 내용이 실려 있었습니다. 교회생활과 신앙생활에 관하여 교회 생활은 남에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면 신앙생활은 교회문을 나서면서부터 사람에게는 전혀 보이지 않고 오직 주님과의 진정한 교제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참된 신앙생활이며 그것이 진정한 예배의 시작이라는 언급을 하였습니다. 저는 전적으로 그 내용을 동의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예배드리는 심정으로 산다면 우리는 “나”라는 감옥에 절대 갇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오직 나와 세상은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는 것이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 주님은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 사망에 머물러 있다고 하였습니다. 남을 사랑하지 않고 미운 감정이나 싫어하는 감정은 그 감정 자체가 사망입니다.

요일3: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최초의 창조시작부터 아담과 하와를 만드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가정을 만들어 주셨고 우리가 서로 함께 사랑하며 사는 것을 원하십니다. 그 사랑을 몸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나”라는 감옥에서 나와야 진정한 구원의 기쁨으로 들어갈수가 있습니다. 사랑할 수 없을 때 우리 영혼은 심한 고문을 당합니다. 이제 사랑함으로 주님의 제자라는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요13:35]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