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시리즈 - 과연 사람은 변하는가?
전혀 다른 가치관과 다른 문화에서 자란 사람들이 한 가정을 이루고 부부가 됩니다. 그곳에서는 단순히 두 사람만 만나는 장소가 아니고 양쪽 다른 가족들도 한 가족이라는 새로운 체제가 되어 함께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 가운데서 이들은 그저 스쳐가는 사람이 아니고 천국 갈때 까지 동행해야 하는데 과연 사람은 변하는가? 라는 질문을 모두 갖게 됩니다. 비단 가족 구성원뿐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는 직장에서도 사업장에서도 이 세상 어디에도 우리가 넘어야할 장애물입니다.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설교를 할 때도 “사람은 바뀌지 않아”라고 하는 분들도 많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어야 제 버릇없어져. 제 버릇 개 주냐?”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처음 만나서 전혀 다른 세계의 사람이 영원히 서로 맞지 않는 옷을 끼어 입은 것 같이 불편하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일까요? 이 질문에 해답을 알게 된 것이 저는 너무 기쁩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저가 앞으로 넘어야할 태산에 관하여 저 자신에게도 선포하기 위하여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선교회에서 수많은 다른 나라의 문화와 생각 가치관의 다른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2000 년부터 지금까지 만난 외국인들 수만 따지자면 셀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쉼터에는 세계의 작은 축소판으로 참 많은 경험을 하게 만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인간의 죄로 물든 세계 역사가 실감이 나게 만드는 장소입니다. 그 외에도 한국인들도 우울증 환자들이나 수많은 가정들의 사는 모습을 보며 가정의 중요성, 그리고 어릴 때 자랄 때 정말 사랑으로 잘 키워야 한다는 것을 날마다 깊게 뼈저리게 느끼면 살아갑니다.
렘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우리는 과연 사람이 바뀌는가를 놓고 많이 대화도 나누고 하던 중에 한명 가장 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챔피언으로 뽑았습니다. 두 명이 선발되었었는데 한명은 자신의 아이를 밥을 주지도 않고 굶기면서 아이가 배고파서 냉장고에서 먹을 것을 꺼내 먹은 것을 훔쳐 먹었다고 아이를 두들겨 패고 고아원으로 넘기고는 그 후로 한 번도 찾아가지 않는 엄마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명을 뽑아서 누가 더 챔피언이냐고 우리는 투표를 한 결과 그 고아원에 보낸 엄마보다 더 악한사람을 한명 뽑았습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우리 동역자들이 제게 하는 말이 “권사님이 한번 그 사람이 변하나 보여주면 세상에 안 바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믿을게요.” 라고 할 정도로 악하기가 그지없었습니다. 그 사람을 보면 눈과 입에서 마치 독이 뭍은 화살이 튀어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사람이 정말 바뀔 수가 있을까 라고 생각을 전에는 했지만 심장이식기도를 할 때 바뀐 사람들을 보았기에 한걸음씩 시작해 보았습니다.
그 임상실험 결과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인 것을 증명할 수가 있었습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우리는 정말 놀라서 “보라” “보라” “새것이 되었어! “독이 튀어나오던 그 사람이 부드러운 사람으로 새것이 되었어.” 모두 한 마디씩 하게 되었습니다.
이분외에 또 변한 새사람이 된 사람도 전에 그가 한번 사람을 괴롭히기 시작하면 “불독에 물린 것 같다”고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변화도 우리에게 복음의 위대함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럼 과연 당신의 배우자는 바뀔까요? 어떻게 하면 바뀔까요?
시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한 영혼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며 사랑의 씨를 뿌릴 때 우리는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는 약속의 말씀은 사실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오늘 눈물을 흘리며 하는 우리의 기도를 결코 외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기도는 반드시 사랑의 씨를 그 심령밭에 같이 뿌릴때만 기쁨으로 단을 거둘 수가 있는 법입니다. 각자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는 시간은 그 사람의 심령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빨리 묵정밭이 개경이 되고 새로운 부드러운 영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고 강퍅하게 오래 묵었을수록 오래 걸립니다. 분명한 것은 반드시 기쁨으로 단을 거둘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 남편도 저와 대학시절부터 같이 지내면서 전혀 다름 모습으로 바뀐 것을 본인이 이야기합니다. 지난주에 외국에 세미나를 가서 리더십에 관한 주제로 외국인들과 같이 나누는 중에 자신에게 가장 영향을 준 사람을 당연히 예수님이 우리의 롤 모델인데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을 구체적으로 발표하는 시간에 자신의 아내라고 이야기 한다고 출장 가기 전에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사랑의 씨”를 오늘 눈물의 기도로 하늘나라로 올려 보낼 때 함께 푯대를 향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가치관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에서의 빛과 소금의 삶인 그리스도인의 모습, 자녀들도 반드시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을 우리 함께 선포합시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아.” 이렇게 마귀는 속삭이며 우리에게 절망을 줍니다. 우리는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을 오늘 소망하며 “언젠가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외치는 승리의 순간을 생각하며 승리를 외칩시다.
우리는 이긴다!!!
항상 이긴다!!!
넉넉히 이긴다!!!
롬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고후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이 말씀을 깊히 새기며 승리를 감사하며 오늘 전진해야 할것입니다. 배우자도 자녀도 배우자의 가족도 직장 동료도 아니면 매일 스치는 사람도 주님을 만나는 순간 새롭게 될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