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시리즈 -인생을 좌우하는 어린 시절
많은 우울증의 성인들을 보면서 그들의 성장과정과 너무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을 보며 이 나라의 가정의 회복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에도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셔서 극동방송 직원들과 운영진이 함께 하는 예배에서 말씀을 전할수 있게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주제는 가정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자녀를 다루는 일에서 어떤 역할의 모델은 그 자녀rk 어떻게 만들어지나를 좌우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서 자녀들은 어릴 때 부모의 지갑에서 돈을 슬쩍 훔치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한 분이 쓴 글에 자신이 그렇게 돈을 훔쳐서 신나게 썼을때 아버지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옷을 챙기라고 하여서 혼나지 않고 넘어가나보다 생각했는데 고아원에 데리고 가서 그렇게 도둑질을 하는 사람은 아들이 될 수 없다고 내려놓고 간다고 하여 울며 불며 용서를 빌었다고 하였습니다.
똑같은 경우를 우리 아들이 초등학교 일학년이었을 때 저도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는 일반 주택에서 살았는데 마당에 나가서 거실 반대쪽을 향하여 아들은 무엇을 먹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들이 하는 행동을 안에서 보고 있었는데 아마 아들 생각에는 돌아서서 먹으면 엄마가 모를 것이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학교 앞에 불량식품을 파는 것을 아이들이 사 먹으니까 자신도 엄마 지갑에서 돈을 꺼내 사 먹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니 얼마나 웃음이 나왔는지 모릅니다. 후에 아들과 함께 서로 눈을 맟추며 대화를 하면서 워싱톤 대통령이 어릴 때 아버지의 아끼는 나무를 잘못 건드렸지만 아버지에게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정직하게 행하는 것을 함으로 그는 후에 미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고 부드럽게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자신이 한 행동을 고백하고 두 번 다시는 그런 행동을 반복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행동을 하였고 전자의 경우나 우리 아들의 경우나 둘다 다시는 나쁜 짓을 반복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것을 선택할는지는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엄격하게 무섭게 하는것이 좋아 보이면 그렇게 할 것이고 인격적인 대접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이면 그렇게 선택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차에서 투정을 부린다고 길에서 내려놓고 간 아버지의 이야기를 텔레비전에서 들었는데 버릇을 고친다고 잠시 두고 다시 오니 그 아이는 어디론가 가버리고 결국 미아가 되었고 가족 찾기 프로그램에 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더 강조하는 믿음을 가진 분들은 아주 엄격하게 주위 사람들을 다룹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지만 공의의 하나님이라고 하지요. 그 공의의 하나님이 하나님의 공의보다 은혜가 더 앞선다는 사실을 알면 그곳에는 사랑이 넘칩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배운 사람들은 드문 것을 봅니다. 우리 주님을 소개할 때 왜 은혜가 진리보다 앞서서 쓰여 있을까요?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어린아이는 투정을 부리고 떼를 쓰고 할 때 반드시 때리고 처벌을 해야만 듣는 아이는 그렇게 길들여지고 “인애와 지혜의 법”을 말하는 잠엄 31 장의 여인의 언어를 쓰면 아이는 그렇게 듣습니다. 아이라고 인격이 없고 자존감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똑같이 행동을 고쳤지만 부드럽게 인격적으로 대접을 해서 아이를 설득시키면 아이하고 유대감에는 전혀 손상이 가지 않지만 무섭게 다루었을 때는 유대감은 손상이 가고 상처를 입습니다.
오늘 저녁 철야에도 수원에 있는 한 교회에 자녀고육에 관한 말씀을 전하러 가게 되겠습니다. 미약한 힘이지만 오직 무거운 짐을 지어주는 이 나라의 교육 형태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변화되어 빛과 소금이 되는 미래의 성인들이 나아오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갑니다. 하나님은 공의보다 은혜의 사랑이 앞선 것이 바로 그렇게 공의를 실천하여 죽어야 할 자리에 우리 주님을 못 박으신 것이 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한번 말씀하신 것은 변개치 않으시는데 모세와의 대화에서도 우리 아버지의 넓은 한없는 사랑을 보게 됩니다.
출33:12 -17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보시옵소서 주께서 내게 이 배성을 인도하여 올라가라 하시면서 나와 함께 보낼 자를 내게 지시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름으로도 너를 알고 너도 내 앞에 은총을 입었다 하셨사온즉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 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주여 이 나라의 가정을 회복시켜 주소서. 사랑의 안식처가 되게 하소서. 수 많은 깨어지는 가정을 보소서. 자녀들이 무거운 어깨로 집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배우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공의를 배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