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것 같으나
고후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저는 고후 6 장 10 절의 말씀을 많이 사랑합니다. 물질에 관한 간증을 하면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처음 결혼을 해서 보통 사람들처럼 알뜰하고 저축을 해야 하고 미래를 설계하고 그런 생각을 동일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고 나면 나머지는 우리 인생을 사는데 이 땅에서 살아가는 계획과 설계를 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1985 년 겨울에 미국을 방문하여 우리 이모를 보고 또 다른 은행의 같은 직원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새로운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러한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 이모는 엄마 쪽 집안에서 가장 부유하게 살았고 더 잘 살기 위하여 미국행을 했습니다. 미국의 LA 지역에서 잘 사는 사람들이 거주하는 곳에 사위네 집은 있었습니다. 결코 미국에 가고 싶어 하지 않았던 아들까지 모두 미국으로 데리고 가서 불과 몇 년 만에 그 재산을 모두 날려 버리게 되었고 85 년 저희 가족이 미국에 갈일이 있어서 그곳에 방문을 했을때 가장 싼 셋집에서 방 두간을 세 얻어서 살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건평이 150 평에서 살면서 평생 잘 살고 노후 준비를 해 놓았던 이모가 계획하고 준비했던 것은 바로 독수리처럼 날아가 버렸던 것입니다.
[잠23:5]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그때 진실로 이 세상의 재물이 우리의 노후 대책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거의 같은 시간에 몇 달 후에 정말 세상에서 달려라 출셋길에 평탄대로를 걷는 것 같던 사람이 48 살에 암으로 죽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그분이 세상을 떠나기 일주일전에 병원에서 보았을 때 그렇게 목에 힘주던 바로 그분은 개구리 만큼 말라서 병상에서 대소변을 받나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후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린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것을 사용할 수 있게 했는지 모릅니다. 어제는 다달이 월급에서 세금을 내는 것 외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고 담당직원이 제게 전화를 했습니다. 저희 남편은 저에게는 전혀 돈을 소유하고 있지 않고 사는것을 아는데 그래도 그 직원은 아무리 그럴까 라고 생각을 하며 하나라도 누락이 되면 국세청에서 통지가 나온다고 제 이름으로 있는 은행 기록을 보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급여를 타고 보통 예금통장을 가지고 나눌 곳에 여기 저기 이체를 하고 하는 통장에서 일년 예금에 대한 소득이 4 만원인 것을 보고 그분은 깜짝 놀라는 것입니다. 저가 그 증명서를 내미니까 처음에는 “사모님 그래도 뭐가 있었지요?” 라고 하면서 저가 숨겨둔 비자금이 있는 줄로 아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증명서를 보고 저를 다시 쳐다보는 것입니다. 저가 웃으면서 “저는 정말로 가지고 있는 것이 없답니다.” 라고 하니 믿어지지 않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저희 남편이 제게 부쳐준 별명이 있습니다. 돈을 전혀 벌지도 소유하지도 않으면서 가장 돈을 잘 쓰는 사람이라는 별명입니다.
그러고 보니 홀리네이션스에서 일년에는 수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기도회에 가니 태국사람도 디스크 수술하고 그곳에 왔습니다. 누가 평택에서 찾아온 사람을 수술비를 줄까 생각해 보는데 아버지집은 언제나 풍성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무엇을 소유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 내리는 만나는 내일도 동일하게 내리고 온 우주 만물은 하나님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비록 아무것도 소유한 것이 없어도 우리는 월급을 타면 많은 곳에 이체를 하기에 저는 이체 수수료도 내지 않습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십자가에 정욕과 탐심을 못 박은 그 순간 하나님은 그분의 소유를 모두 맡기신다는 것을 날마다 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삼주 후에는 지미의 결혼식도 우리가 준비해줄 예정입니다. 그러면 모두 일곱 번째 결혼식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아버지 것을 언제나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삽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우리 선교회 일호 목사님 부부가 몽골에서 목사님 안수식을 받게 됩니다. 마그나이와 나라 부부가 동시에 목사님 안수를 그곳에서 받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