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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 시리즈 -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행복해 집니다(2)

마마킴||조회 4,315

투게더 시리즈 -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행복해 집니다(2)

여섯째: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중 하나로 감사의 표현은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언어는 감사를 친한 사이일수록 잘하지 않습니다. 감사뿐만 아니라 사랑의 표현에도 아주 미숙한 문화인 것같습니다. 속으로 감사하는 것과 입을 열어 감사하는 것에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옵니다.

먼저 감사는 하나님도 가장 기뻐 받으시는 언어입니다. 그 감사의 언어는 다니엘을 사자의 굴에서도 건져 내는 놀라운 능력의 언어였습니다.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한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감사의 언어는 우리를 모든 스트레스에서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는 비결로 우리의 건강을 보장하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빌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감사를 많이 하는 것과 당신의 행복지수는 정비례합니다. 많은 우울증을 앍고 있는 사람들이나 부부관계나 자녀 기타 타인과의 관계가 좋지 않고 외로운 사람들의 특징은 거의 이미 받고 있는가에 감사를 할 줄 모릅니다. 감사가 넘치면 당신은 행복해 지고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뿐만 아니라 사람의 깊은 마음속까지 얻을 수 있는 사랑의 언어입니다.

저가 남편에게 그동안 해 준 것에 관하여 감사의 종목들을 써서 보여 주었습니다. 약 40 가지가 넘는데 처음 한두 가지 시작해서 10 가지 정도를 써서 보여 줄때는 그냥 좋아하다가 20 가지가 넘을때는 이제 그만 해도 된다고 반응하다가 40 가지가 넘으니 저가 비싼 보약을 지어 주는 것보다 더 큰 효과가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글에다가 저가 덧붙혀서 이 글을 당신이 은퇴한 다음에 늘 보면서 그때는 지금까지 받은 것을 갚는 시간이라고 하니 아주 좋아했습니다.

그 감사의 종목 중에 한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 우리가 결혼할 때 저는 아주 고소득자 이었습니다. 1971 년에 대학을 졸업하였고 그때는 직업이 지금보다 훨씬 더 구할 수 있는 확률이 적었던 것이 우리나라 경제가 지금과 비교가 되지 않았던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영문속기사 자격증을 대학 다닐 때 땋는데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아주 월급이 많았습니다. 맨 마지막에 직장생활을 한곳은 유한양행 외국문서실이었고 보너스가 600% 가 되는 고소득자였는데 남편이 당시에 군복무중이여서 결혼을 하고 이년은 직업을 가졌습니다. 대학졸업하고 모두 합쳐서 5 년의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제대를 하자마자 우리는 경제적으로 양쪽 부모님들을 도와 드려야 하는 상황이고 어려운 그때에 저희 남편이 제게 자신은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저가 집에서 기다려 주고 앞으로 자녀가 태어나면 자녀를 잘 키워 주는 것을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한 남편의 선택으로 저는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일생을 허덕이며 살았을 터인데 그런 선택을 해준 것을 어떤 감사를 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은 사교육을 시키지 않았고 엄마의 손에서 자랄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감사목록에 이것을 기록하였습니다.

또 한 가지를 소개하면 보통 자녀들을 부모가 가르치면 자신의 욕심 때문에 머리에 꿀밤 때리고 소리 지르고 하는 일이 보통인데 자녀들이 중학생으로 올라가고 딸은 6 학년이 되니 제 실력으로 가르치는데 역부족이었습니다. 영어단어가 얼마나 어려운지 사전을 찾아도 저는 알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때 아빠가 저녁에 퇴근해서 오면 아이들 옆에서 가르쳐 주고 아이들을 격려 하면서 조금만 우리 참아보자고 인격적으로 대화를 통해서 가르치고 출장가서 외국에 가 있을 때도 국제 전화로 자녀들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보통 돈을 벌어다 주면 아빠들은 그것으로 자신이 한 일을 다 한 것으로 생각하는데 아이들을 존중해 가며 격려 해 준 것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가 작은일 큰일 주로 일어나는 사소한 것도 감사를 문자로 남편에게 전합니다. 당연하게 받는 것을 당연한 것이 아니고 감사를 자주 하다보면 하나님 하늘 보좌를 움직일수 있다면 사람에게는 그 깊은 마음을 얻게 됩니다. 감사를 많이 하면 사실은 우리 영혼이 감사로 충만해 지고 상대방의 허물이 보이는 것이 아니고 감사로 가득차게 됩니다. 그 감사는 반드시 따라오는 선물이 있는데 기쁨이라는 더 큰 선물입니다.

반대로 불행지수가 높아지는 것은 받는 것은 당연하고 언제나 부족한 면만 불평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감사 또 감사하며 “만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다 가지고 내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 이렇게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람에게도 그러한 마음으로 감사를 하게 됩니다.

시편을 읽어보면 얼마나 감사가 놀라운 능력의 기도인지 넘치는 감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감사를 많이 사람사이에도 하게 되면 사실은 거꾸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됩니다. 구하지 않는 것 까지도 받게 되는 것이 성경에서 가르쳐 주는 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