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시리즈 -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행복해 집니다
요즈음은 신혼여행을 같이 가서 서로 따로 오는 신혼부부가 점점 더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제주도에서 20 쌍이 가면 4 쌍은 그런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결혼하자마자 깨어지는 비극입니다. 조금도 노력도 해 보지 않은채 스스로 비극을 만드는 주인공의 길을 선택합니다. 주위에 많은 가정들을 바라볼 때 결손 가정은 이미 두 명 중에 한명이 되었고 설사 이혼하지 않았어도 몇 가지 유형을 바라봅니다. 하나는 한 지붕 밑에서 살지만 끊임없이 서로 폭언을 하고 싸우는 것이 그들의 언어입니다. 다른 하나는 그것도 지쳐서 차마 이혼하지만 못하지만 전혀 남과 같이 대화를 전혀 하지 않고 살아가는 가정입니다. 그 가운데서 자녀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그 자녀는 자라서 다시 악순환을 하는 것을 바라봅니다. 그 이유는 사랑하는 법을 전혀 모르기 때문이지 배우자를 잘 못 만나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잘못은 전혀 모르고 상대방의 허물만 보입니다. 그것은 타락한 죄성을 타고 났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 힘으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우리는 사랑할 능력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면 새로운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사람은 죄된 타락한 본성을 버리고 새 성품을 받고 성령 안에서 거듭나야만 사랑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 사랑하는 법의 최고인 성경을 통하여 깨달은 것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이 사랑하는 법은 부부관계나 자녀에게나 혹은 타인모두 에게 적용이 됩니다.
첫째: 우리는 자신의 잘못은 못보고 상대방의 잘못과 나쁜 점만 보이는데 사랑하는 법은 상대방의 모든 허물과 죄를 덮는 것입니다. 결혼해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의 100% 는 상대방 배우자의 허물과 죄를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미움은 다툼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미워하면 끝없이 싸우게 되지만 사랑은 허물을 보지 않고 가리는 것입니다.
잠10:12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벧전4: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모든 허물을 가리면 배우자의 좋은 점만 바라보게 됩니다. 우리 입에서 불평이 사라지고 천국의 언어가 집안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상대방의 허물을 보기 보다는 감사하게 되고 격려하게 되기에 언제나 더 사랑할 수 있는 새 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둘째, 허물을 덮어 줄뿐 아니라 사랑은 오래 참게 됩니다. 이 경우에 속을 썩어가면서 오래 참는 것이 아니라 성령은 우리에게 소망을 줍니다. 왜 참을 수가 있습니까? 현재 바라보는 그 사람이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을 믿기 때문에 참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사랑은 바라고 믿고 참아낸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을 바랄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믿기에 참아 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저가 본 한 부부는 사이가 너무나 좋은 부부가 있습니다. 그 아내는 늘 자신의 남편은 성실하고 착한 사람이라고 저를 볼 때마다 자랑했습니다. 남편은 저에게 고백하기를 사실은 자신은 처음 아내에게 까다롭게 굴고 잘하지 못했는데 아내가 늘 참고 잘해 주는데 내가 왜 이렇게 행동하나? 하는 깨달음을 가지면서 자신도 아내에게 잘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셋째, 사랑은 온유하며 무례하게 하지 않는 말씀은 부부에게도 자녀에게도 역시 타인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앞에서 지극히 작은 자도 모두 귀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눅17:2 그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이 말씀을 늘 청종하고 마음 판에 새긴다면 우리는 가족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온유하며 무례히 행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 훈련 또한 성령이 다스려 줄때 가능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할 능력이 없는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은 남편과 같이 어떤 부부와 함께 식사를 식당에서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우리 부부에게는 아주 친절했습니다. 한데 종업원을 불러서 이야기를 하는 말투가 너무나 무례해서 그분의 이미지가 전혀 다르게 보였습니다. 늘 온유하고 무례히 행치 않는 훈련이 성령 안에서 자신을 통제하다보면 성내지 않는 것도 자신을 다스릴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내는 것에 관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약1:19-20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만일 분이 차서 절제가 안 되는 상황이라면 진정될 때까지 입을 다무는 연습을 하면 훨씬 관계가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넷째: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것보다는 상대방의 유익을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본성이 상당히 이기적이라는 것을 알면 우리의 본성과 반대로 행동을 하면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 하게 되겠습니다. 부부간에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여 인생을 시작하면 이 부분이 명확하게 될 것입니다. 왕비로 살고 싶습니까? 아니면 종의 아내가 되고 싶습니까? 왕비로 살고 싶은 사람은 남편을 왕으로 모실 것입니다. 그러려면 자기의 유익을 구하면 안 되겠지요. 종의 아내가 되고 싶다면 종처럼 대하고 자신의 유익을 구하게 되겠지요. 성경의 원리는 우리를 행복으로 이끌어주고 우리가 낮고자 하면 높아지는 놀라운 역설의 원리입니다.
다섯째: 사랑은 상대방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거꾸로 생각합니다. 부부지간에도 잘못된 모습을 자녀에게서 보면 상대방 배우자를 닮아서 그렇다고 말하는것을 많이 듣습니다. 그런 생각이 바로 당신에게 고통을 가져오는 주범입니다. 성경에서는 이렇게 가르쳐 주십니다.
빌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상대방을 어떻게 하면 기쁘게 해 줄까를 늘 기도하며 연구하다보면 여러 가지를 터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