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시리즈 - 성경에서 가르쳐 주는 신앙교육(20)
수4:20-22 여호수아가 요단에서 가져온 그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묻기를 이 돌들은 무슨 뜻이니이까 하거든 너희는 너희의 자손들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넜음이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손이 언제나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고 경외하게 하려 자세히 교육적인 것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단을 건너고 그것을 목격한 적이 없는 후손도 반드시 알게 하기 위하여 열두 돌을 세우게 하신 것을 보십시오.
자녀에게 성경말씀을 가르치고 기도를 가르쳐 주기를 원하기에 늘 자세히 하나님께서 어떻게 기도응답을 구체적으로 했다고 자녀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어린아이가 무엇을 알겠다고 그것을 이야기 해 주냐고 반문하시겠지만 아이들은 지정의를 갖춘 한 영혼이기에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서 들려주면 아이들은 그것을 다 이해 했습니다. 그것은 책속의 이야기가 아니고 살아계셔서 오늘도 동행하는 하나님의 이야기였습니다.
예를 들면 아빠가 직장이 이런 어려움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놀랍게 우리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다 하실수 있더라. 라는 것을 실질적으로 들려주었습니다. 홍콩에서 집세가 일 년에 100% 넘게 올라서 우리가 갈곳을 찾을 때 하나님은 또 다시 기적을 베푸셨다라던지 등등 자녀에게 늘 하나님이 하신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자녀들은 스스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을 우리 부모들은 중간에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은 스스로 생각하며 하나님은 과연 인생의 우리의 주인이시고 인간의 본문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는 것이라는 것은 어린 생명도 성령이 역사할 때 가능하다고 하겠습니다. 이 인격적인 만남이 없이는 “나는 모태 신앙이야” 이렇게 고백을 하고 있지만 “모태”부터 교회를 다닌 것 하고 정말 하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받아들이는 것하고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 아주 순종적으로 잘 듣던 것 같아도 자녀들은 사춘기를 거쳐 성인이 되어 여러 다른 환경과 부딪치면서 갈등과 혼란의 시기를 겪게 됩니다. 목사님이면서 신대교수이면서 은혜가운세우기 책을 쓴 박상진교수님도 자신의 성장기에 갈등과 혼란시기에 둘째 형님 박재형장로님뿐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도 박용묵목사님은 오직 기도로 기다려 주신 것을 감사한다는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기도하는 부모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습니다.
자녀가 결혼을 하고 나면 우리 자녀뿐 아니라 며느리 사위 또 손자 손녀에게도 하나님을 사랑을 전수 해야 하는 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신 일입니다. 아들 가족하고는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서 성경공부와 기도시간을 가지며 그동안이 있던 일들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어떤 때는 가족생활 세미나를 하자고 하여 같이 우리 집에서 출퇴근하며 온 가족이 함께 먹고 자면서 밤에는 같이 성경공부를 하고 실생활에서 자녀를 어떻게 키우고 부부는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배우는 시간도 가지고 합니다.
딸과 사위는 그동안 외국에 살았기에 출장을 오거나 만나면 있는 동안 집중적으로 같이 성경말씀을 나누며 역시 신앙의 전수를 하였습니다. 자녀들에게 우리 안에 계시는 주님을 보고 스스로 너무나 좋으신 주님을 느끼기 시작할 때 신앙의 진수가 영혼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저는 보았습니다.
이번에 딸의 가족이 딸과 사위가 한국에 외국은행으로 직업을 가지고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우리 아파트 밑에 층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딸에게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엄마 아빠와 같이 살게 되었다고 너무 좋아하는 딸에게 하나님께서 이런 기적을 베푸신 것은 같이 있으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잘 배워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라고 주신 기회라고 하니 딸도 그렇다고 동의를 했습니다. 함께 손을 잡고 자녀들하고 기도하고 나면 너무나 기쁜 시간을 체험합니다.
주님이 우리가정을 다스려 주니 며느리도 사위도 온전히 주님 안에서 일체감을 갖게 되는 것을 느낍니다. 주님이 다스리는 가정은 그곳이 작은 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