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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 시리즈 - 자녀 사랑, 스스로 행동하기 (12)

마마킴||조회 4,204

투게더 시리즈 - 자녀 사랑, 스스로 행동하기 (12)

사 교육비를 하나도 쓰지 않고 자녀가 스스로 모든 것을 하며 서로 언성을 높이지 않고 좋은 관계 속에서 자녀들이 밝게 자라고 성인이 되어서도 이 땅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것이 원래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면 지식과 지혜가 생기고 사교육비도 들지 않는데 왜 수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자녀는 스스로 무엇을 못하는 성인으로 자라는 것을 택하십니까? 성경에서 배웠고 이미 그 방법대로 해 본 결과를 같이 나눕니다.

“우리 엄마는 한 번도 나에게 공부하라고 한 적이 없어” 이 말은 우리 아들이 한말입니다.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엄마 잔소리” 이 말은 우리 딸이 한말입니다. 그렇다면 잔소리 할 일이 없을까요? 아니면 아이가 공부를 스스로 잘 하니까 공부하라고 한번도 말을 하지 않았을까요?

성경은 어떤 책보다도 자녀교육의 최고의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데 사교육비를 들이는 시간과 돈으로 성경을 사서 한번 읽어보십시오. 요즈음 나온 책을 보면 어린 아이부터 지능을 개발하기라는 주제의 수많은 책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동기화 지수가 지능 지수보다 훨씬 더 효과를 내는 것이 교육학 박사가 통계를 통하여 증명을 했다면 “동기화 지수”를 높이는 방법이라는 책이 많이 팔려야 하는데 그런 책은 잘 볼수가 없습니다. 그 모든 진수가 성경에 있습니다.

한 예를 들어서 엄마가 소리 지르고 잔소리를 해서 책상에 앉혀 놓을 수는 있지만 공부에 집중 시킬 수는 없습니다. 스스로 하지 않을 때 어떤 효과도 나지 않는다는 것 읋 동의할 것입니다. 그러면 말을 안 듣는데 어떻게 소리를 지르지 않고 잔소리(엄마 입장에서는 옳은 길을 가르치는 훈계) 하지 않고 가능할까요?

아이들이 어릴 때 저희 집에 묵는 손님들이 많았는데 숙식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나 한번 찾아와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아이들을 야단을 한번 치면 금방 듣는데 그렇게 기다리나요?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최고의 효과는 부드러운 말로 눈을 맞추고 어릴때부터 어린 아기라고 생각하지 않고 인격적인 대화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모와 자녀의 유대감을 사랑 안에서 다져가는 최고의 비결입니다. 사람들은 소리 지르면 즉시 효과가 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부드러운 힘이 훨씬 더 강하다는 것을 성경에서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잠25:15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부드러운 혀가 뼈를 꺾는다? “혀”와 “뼈”를 한번 비교해 보면 혀는 부드러워 상할 것 같고 뼈는 단단한데 “혀”는 훨씬 더 수명이 긴것을 생각해 보시면 부드러운 힘이 더 강한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런 지혜를 성경 외에 어디서 배울 수가 있겠습니까?

사실 소리 지르지 않기 위해서 수년 동안 기도하면서 자신을 성령의 통제 안에 받은 훈련입니다. 제 마음속에 늘 자리 잡았던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어야 할 통로인 엄마라는 직분”이 저의 실수투성이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가리는 것은 하나님께 가장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몸부림치며 기도하며 자신을 쳐서 복종하며 배웠습니다. 어떤 말을 해야 효과가 날지가 생각나지 않을 때는 거기에 합당한 말이 나올 때 까지 기도하면서 성령의 도우심을 구했습니다.

“어린 아이에게 눈을 마주치고 하는 인격적인 대화”는 어린 아기부터 영혼이 있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하나님이 주셨기에 이야기 하면 “동기화 지수”를 높이는 비결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면 어떤 사람들은 사람이 착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당하기만 하고 못살아 남는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하나님을 잘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대화가 이루어지려면 어른에게는 전혀 재미없는 이야기지만 아이의 일상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어떤 행동보다 자녀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이 영아기 유아기 어린 시절에 대화를 나누고 하면 자녀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스스로 자기가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을 가르쳐 주기가 쉬운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힘이 들어집니다. 스스로 하는 훈련은 아주 어릴 때 시키려면 최초부터 대화를 통하여 하는 모든 것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아주 어린 아기가 밥을 먹여 주다가 스스로 숫갈을 사용하고 싶어할 때 아기는 여기 저기 흘리며 장시간을 혼자 먹게 됩니다.

우리 딸이 아기일 때도 거의 같은 시기에 태어난 아기와 같이 식사를 할때 옆에서 밥을 먹이는 분은 빨리 먹고 치우지 왜 아기가 흘리며 오래 먹도록 두느냐?고 저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1979 년생이라 당시에 지금과 같이 아기 식사 의자가 다른 집에 없는 상황에 우리집에는 그 의자를 준비해서 아기가 스스로 하도록 두었습니다. 그리고 삼십년이 지난 오늘 두 아기는 전혀 다른 성인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독립적으로 잘 하는 것을 시키는 훈련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난후 스스로 정리하는 훈련도 부드러운 눈 맞추는 인격적인 대화를 통해 느리지만 인내하며 아이에게 가르쳐 줍니다.

처음 우리 아들이 초등학교 들어갔을 때는 매일 준비물을 사고 가지고 갈 때 저가 아들에게 웃으면서 엄마가 일주일 필요한 학용품 살돈을 줄터이니 공책에다 무엇을 샀는지를 쓰고 해볼 것을 권하니 아이는 스스로 너무나 잘했습니다. 매일 같이 문방구로 엄마와 같이 뛰어 다니고 하는 일이 없이 스스로 잘할 때 칭찬해 주고 또 한걸음씩 다른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루는 일 학년 때 아침에 몸이 약간 좋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아들에게 우등상보다 개근을 하는 사람은 끝까지 잘 참고 인내하는 사람인데 참고 학교에 가볼까? 이렇게 이야기 해주고 오전반만 하던 그날 학교를 마치고 돌아올 길목에서 아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신발주머니를 들고 가방을 메고 얼굴에 약간 열이 있는 아들이 걸어오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대단하다고 안아주고 칭찬을 해 주었습니다. 이런 작은 일들은 스스로 책임감 있게 하는 모든 것의 기초가 되는 양분이 되는 것입니다.

성적으로 인하여 야단을 치거나 꾸지람을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것은 아주 나쁜 영향을 미치고 다음에 더 잘 할 의욕을 꺾기 때문에 모든 것을 인격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이 끊어지지 않는 유대감을 심어 주는 것입니다.

저가 돌이켜 볼때 사교육비를 쓰지 않았던 것 만해도 절대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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