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시리즈 - 자녀 사랑, 스스로 행동 하기(11)
우리나라의 사교육팽창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모두 느끼지만 마치 일본의 쓰나미 같이 것 잡을 수 없는 사회문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심각한 가정의 문제는 우선 어린 생명에게 전혀 자유를 주지 않기에 아이들은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부모는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하여 모든 것에 사교육비를 지출하기에 사교육을 삶의 일순위를 두고 전혀 인성교육은 되지 않기에 주위에 친구도 누구도 없이 모두 경쟁자로 등장합니다. 과열된 경쟁은 바로 카이스트에 성적이 부진한 귀한 생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우리 모두에게 충격을 주는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너도 나도 옆집에 앞집도 시키는 과외를 내 자녀만 시키지 않고도 될 수가 있다는 말인지 궁금해 할 것입니다. 사랑 안에서 진정한 유대감만이 부모 자녀사이에 행복한 미래가 약속되는데 모두 사교육현장으로 뛰어 들어가서 함께 휩쓸리고 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을 가만히 팔장끼고 구경만 하기에는 너무나 위험지수가 넘은 상태입니다.
어린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의 엄마에 관한 글을 읽고 참으로 공감이 가며 미래의 그 어린 생명이 어떻게 될 것인지 걱정이 되어 여기에 그 글을 나눕니다.
“엄마의 잔소리”
학교 공부 끝내고 막 들어서는 나에게 ‘빨리 손발 씻고 학원 갈 준비해’ 학원에서 들어오니 ‘학교 숙제 하고 밀린 학습지도 끝내야지, 할 것 다 하면 컴퓨터 해도 된다’ 고 해서 밤 11 시에 컴퓨터를 켜는데 ‘지금이 몇 신데 컴퓨터야. 빨리 침대에 안 들어가’ 엄마는 나만 보면 1 초안에 잔소리를 쏟아 낸다. 엄마의 눈을 피해 동생 방에라도 들어가 있으면 ‘얘가 어디 가서 눈에 안보여?’ 하며 찾아내서는 잔소리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아무것도 못하고 엄마가 하라는 것만 해야 한다. 엄마는 태양, 나는 슬픈 달이다.
이 이야기가 한국 가정에서 흔히 보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헌데 아이들이 학원에 가서 엄마가 주도적으로 자신의 의지가 아닌 것에 휘둘려서 갔을 때 대부분이 공부를 하지 않고 있고 10% 정도만 성적이 올랐다는 통계를 한번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잔소리와 훈계는 유대감을 더 멀게 할뿐더러 돈은 돈대로 쓰고 자녀는 전혀 자유가 없이 슬픈 달이라고 표현하고 스스로 어떤 꿈이나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지 못하는 한 성인이 된다는 것을 너도 나도 심각하게 생각하며 이 나라의 새로운 교육의 풍토가 이루어지기를 꿈을 꾸어 봅니다.
미국의 교수가 쓴 책에서도 동기화 지수가 지능 지수보다 더 학습발달을 가져온다는 것을 교육을 하면 할수록 확신한다는 글을 읽고 저 자신도 눈으로 보았고 경험한 바라고 공감했습니다.
자녀에게 동기부여를 해 주고 스스로 하기를 아주 어릴 때 시키면 사실 엄마와 자녀가 서로 사이가 나빠지지도 않고 돈도 쓰지 않고 집중력을 키우고 좋은 효과를 내는 방법을 경험을 통한 것을 함께 나눕니다. 이 동기화 부여와 자신감, 자존감을 심어주면 자녀는 책임감 있고 스스로 판단하여 자기 일을 책임감 있게하는 한 성인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가기 보다는 어떤 모습의 성인이 되기를 원하는가! 라는 가치기준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나는 지성만 갖추면 된다? 나는 인성만 원한다? 아니면 지정의를 갖춘 성인을 원한다? 요즈음 한국 사람들은 지성만 원하던지 아니면 인성만을 추구하는 쪽이던지 양극단을 달리는데 주로 대부분이 지성만을 추구하는 경향인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가르침은 자녀에게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가르치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신4:10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라 하시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아주 어릴 때부터 가르쳐 주면 가장 중요한 “무엇이 옳고 그른것”인지를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이것을 가르쳐 주려면 먼저 부모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모습을 보여 주며 그 모습이 어린 자녀가 바라볼 때도 아주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보게 되며 그 삶을 자신도 살기를 원하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요즈음 어린 아이들이 치닫는 죄악된 부모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일을 하지 않게 됩니다.
경제적으로 아주 부요한 집안의 자녀가 돈을 훔쳐서 게임 중독에 빠지는 일을 하는 이야기도 듣게 되며 또는 반대로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전혀 절제하지 않고 휴대폰을 엄청난 비용을 나오게 한다든지 하면서 절제가 안되는 행동들을 하는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면 그런 무절제한 행동을 스스로 잔소리를 듣거나 훈계하지 않아도 하지를 않습니다.
이것은 정말 중요한 교육의 기본이 되겠습니다. 아이는 거짓말을 하거나 믿을 수 없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어릴 때부터 하나님이 늘 무소부재한것을 듣고 보았기에 스스로 행동의 절제를 하게 됩니다. 엄마는 속일 수 있더라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기에 늘 하나님은 어디든지 계시며 보고 계시다는 것을 느끼면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는 것을 배웁니다. 이 신앙을 전수하려면 부모의 삶이 신앙과 삶이 일치하면서 그렇게 하나님의 법을 준수하고 순종하며 살아도 “한간의 초가도 낙원이라”는 찬송과 같이 가정이 낙원인 것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 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 하니
한간의 초가도 낙원이라
고마워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고마워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 하루“
당신의 가정은 이런 가정입니까?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의 모습이며 이것이 기초가 될 때 자녀들은 서로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먼저 부모님이 사랑을 보여 주셨고 더 이상 기쁨도 설움도 혼자만의 것은 아닙니다. 함께 나누기에 한간의 초가도 이 지상에서 낙원을 누리는 이런 가정이 기초가 될 때 그 다음의 교육이 시작이 되겠습니다.
잠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미6: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지식은 있는데 지혜가 없는 사람들을 많이 보지만 지식과 지혜가 모두 하나님을 경외함에서 나오는 것을 생각해 보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인간의 마땅한 도리인 것입니다. 이것을 자녀에게 전수 할수 있는것이 먼저 되어야 다음의 지정의를 갖춘 인격을 전수할 수가 잇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