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그리고 그 이후 (7) - 병에서 자유하기
이 글을 쓰면서 과거에 저가 앓았던 질병들에 대하여 기억해 보았습니다. 폐렴에 걸려서 오개월 동안 쉬지 않고 기침을 했었고 한번 기침이 시작하면 세시간씩 허리가 끊어질 정도로 했던 시간, 허리 디스크를 앓고 뉘어주어야 누울수가 있었고 일어나려면 역시 일으켜 주어야 했던 시간, 자궁암, 갑상선, 위궤양, 계단을 한충 굴러서 머리를 다쳤던 시간, 그리고 손가락 네 개가 차에 끼었던 시간 등등. 그런데 감사한 것은 그런 모든 병에서 하나님은 직접 치유를 하셨고 저는 나이가 들면서 거꾸러 건강해 졌다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은 지금의 새로운 건강한 모습으로 변한 저를 보면 과거에 그렇게 많은 질병을 앓았던것을 믿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일단 어떤 질병이 걸리면 그 질병에 대해서 의사가 진단을 내리는 순간 실지 증상보다 훨씬 더 겁을 집어먹어서 병의 상태가 더 심각해집니다. 또한 이미 치료를 받고 나서도 늘 그 병이 다시 재발할까봐 병에 대한 노이로제에서 자유하지 못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병을 두려워하면 그 병이 다시 걸리게 되는 것을 봅니다.
성경에는 우리 마음을 다스리는 것에 관하여 누누이 가르쳐 주지만 우리가 기도하면서 말씀가운데 거하며 주님의 임재를 느끼며 주님과 동고동락하기 전에는 우리는 이 모든 것에서 자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도하지만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를 체험하지 못하면 기도해도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고백밖에 하지 않습니다.
[욥21:15]전능자가 누구기에 우리가 섬기며 우리가 그에게 기도한들 무슨 이익을 얻으랴 하는구나
우리가 그런 초보의 기도를 하지 않고 호흡을 하듯이 하는 기도를 하며 혼자서 기도하는 시간외에 함께 기도하는 것은 혼자 기도하는 것 이상으로 강력한 효과를 내는 것을 체험하며 권면합니다. 우리가 혼자 있으면 쉽게 넘어지고 병에서 자유하지 못하지만 함께 연합하여 기도하는 것은 얼마나 유익한지 모릅니다.
전4:9-12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중에 하나는 우리 선교회에서 화, 목, 토요일에 일주일에 세 번씩 모여서 함께 연합하여 드리는 기도는 우리 모두를 강하게 만들어 주기에 이런 동역자들이 함께 있는것이 감사요소입니다. 혼자 있는 것은 정신건강에 그리 좋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도 두세사람이 합십하여 기도할 때 그 가운데 계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마18:19]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함께 합심하여 서로 권면하고 붙들어 주다보면 우리는 날이 갈수록 강해지는 것을 바라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서로 연합하여 함께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시며 우리가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는 권면도 주십니다.
질병에 두려움과 무서움에 얽매여서 일생동안 종노릇하는데서 자유하며 주님이 주시는 안식과 평강을 누리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누릴 권리입니다. 자유 한다는 것은 더 이상 그런 질병에 노이로제 걸려서 아픈 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연약함과 질병을 가져 가셨다는 사실은 우리의 축복이며 권리입니다.
마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함께 모여서 기도를 같이 할 대상이 없는 분들은 우리 중보기도 모임에 초청합니다. 언제나 모든분들에게 열려 있으며 그곳에서 드린 기도를 언제나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