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그리고 그 이후 (6)- 항상 기뻐하며 살기
우울증은 스스로 살고자 하는 의욕을 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하직한다면 항상 기뻐하며 살수는 없을까요? 주위에 고통 받고 있는 영혼들을 바라보며 또한 우리를 엄습해 오는 두려움과 불안 등을 느끼며 사는 현대인들에게 이 주제를 가지고 깊은 묵상을 해 보았습니다. 더군다나 세상에 정상을 날리던 사람들이 줄을 지어 금메달 대신 목매달을 찾는 이런 시간에 기쁨의 주제는 전혀 생소한 것 같이 느껴질 것입니다.
우리가 즐거움을 누리며 주님 주시는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기 위하여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실지로 영혼이 소생하는 비결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시119:92-93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면 세상에는 고난은 언제나 우리를 멸망시키려고 붙어 다니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 그 법이 우리의 즐거움이 되어 우리를 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한 것 같은 상황이 우리에게 닥쳐 올 때 우리는 마음의 평정을 누리지 못하게 되며 우리의 심령은 상하게 됩니다. 우리의 심령이 상할 때 우리는 육체의 질병을 이길 방법이 없게 됩니다.
[잠18:14]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겅험한다” 이런 책 제목을 써서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주의 법이 즐거움이 되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걸어올 수도 없었을 것이며 하나님의 임재를 보지 않았다면 우리는 결코 항상 기뻐하며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단정 지었을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주님과의 교제를 하는 것은 저에게는 가장 소중한 모든 것을 드려서 찾고자 하는 시간입니다.
“나는 지금 아무 생각도 할 여유가 없어. 나는 그냥 잠만 좀 자고 싶어.” 라고 느낄 때 그렇게 펼쳐지는 상황을 바라보고 육체를 침대에 누워버리면 우리는 그대로 늪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럴 때 일수록 더 말씀을 붙잡습니다. 그 길만이 우리를 부정적이고 비 소망적이고 절망을 주는 상황에서 우리 영혼을 소생시키는 방법입니다. 시간은 점점 더 많이 다른 것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주의 음성을 들려주지 않으면 저는 죽습니다.”라는 각오로 말씀을 읽습니다. 지금은 69 독을 마치려는 시간에 와있고 다음달 에는 70 독을 바라보는 이 상황에서 성경을 통하여 묵상되는 깊이가 날이 갈수록 전혀 달라졌습니다. 예를 들면 시편을 읽으면 이제는 더 이상 한편의 시를 읽고 있지 않습니다. 신앙의 선배이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왕이 부르짓던 기도가 “아멘”하고 부르짖으며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로뎀나무 밑에 가 있던 엘리야의 심정에 차라리 죽는 것이 나을것 같다는 그의 소리침도 들으시던 하나님의 천사를 통하여 만지시는 어루만짐이 느껴집니다.
왕상19:5-8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어제 박순자집사님이 부천에서 우리 교회까지 와서 같이 이곳에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하여 우리 교회에 등록을 했습니다. 그 집사님을 통하여 저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던 하나님이 하셨던 추억이 생각났습니다.
한 외국인 환자를 다섯달 동안 입원을 시켰다가 퇴원하던 날 병원 로비를 들어서는데 저를 기다리던 한 간호사가 파키스탄 사람을 가리키며 저에게 그 환자를 도와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곧 이어 우주베키스탄에서 온 외국인이 그 병원에 우리 전화번호를 주면서 입원하러 왔을 대 그 환자의 병원비를 우리가 책임질것인지 확인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그때 하나님 아버지께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저에게 너무 많이 맡기시는 것 아니세요?” 사실 투덜거림이었습니다. 다섯달 동안 입원했던 환자도 중환자실에도 들어갔다 나와서 병원비가 엄청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연속으로 환자가 왔습니다. 저를 더 힘들게 한 것은 다섯 달 동안 치료하고 좋아지면서 퇴원시키러 갔을 대 담배를 피면 그에게 나쁜 질병을 앓고 났는데 치유되자 마자 담배를 피어 담배냄새가 풍겨나오는것이 었습니다. 그런 상황이니 저는 투덜거린 것이었습니다.
박집사님하고는 1989 년부터 교제를 해왔지만 저가 외국에서 사는 십년동안 떨어져 있었고 일 년에 몇 번 정도 연락을 하는 정도였습니다. 그 집사님은 감사를 전해야 하는 분에게 텔레비전을 사 주려고 나갔다가 돈을 쓰리 당하고는 찾을 확률도 없는데 만일 찾으면 그 돈을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가 투덜거리던 바로 그때 그 돈을 찾았는데 어떤 분과 대화를 나누던 중 문득 하나님이 그분에게 저를 기억하게 하여서 그 돈을 보내왔습니다. 그 돈은 외국인 병원비와 정확한 액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으로 격려하시면 그것은 말로만 하는 서비스 차원이 아니고 우리 삶 가운데 실지로 천사를 통한 어루만짐과 구운 떡과 물을 준비해 주셔서 달려갈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해 주십니다.
그 하나님의 품안에 있으면 우리는 항상 기뻐하며 살수가 있습니다. 바로 그 천사의 어루만짐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마치 사랑의 손길을 느낄 수 있기에 우리는 결코 좌절하지 않게 됩니다. 그 위로하심이 없다면 우리는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고난중에 멸망하는 다름 사람들과 같이 될 것입니다.
신앙의 진수는 주님이 우리 삶에서 직접 행하시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과의 교제를 소훌히 하면 우리는 하나님일 을 한다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면서 탈진하게 될것입니다.
[시66:9]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
시119: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