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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그리고 그 이후

마마킴||조회 4,388

치유 그리고 그 이후

직업이 전문 의료인인 경우는 종일 환자들하고 지내는 직업이니까 아픈 사람을 많이 보게 되는 경우 말고 일반 평범한 사람으로 저는 가장 많이 환자를 본 사람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우리는 수백 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병원에서 입원 퇴원을 돕고 병명도 여러 가지 다양한 병을 보았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병원에서 고칠 수 없는 많은 병들이 있는데 그것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이 고칠 수가 있습니다. 일반 육체의 질병도 반드시 외적인 요소만은 아닙니다.

잠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이 말씀은 단지 한 구절이지만 사실 우리 같은 죄인의 속성을 가진 인간이 자신의 마음을 지킴으로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잇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건강의 비결을 또 이렇게 성경은 처방전을 내려주고 있습니다.

잠4:20-22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유는 원하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처방전을 잘 지키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다시 재발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저가 치유를 받은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고치시면 다시 재발 할까요? 아니면 한번 고치시면 다시 아프지 않을까요?” 그 질문에 대부분이 “하나님이 고쳤으니까 다시 재발하지 않을것입니다.”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는 그 말씀을 그대로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당부의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신신 당부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요5: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저는 불치병에 걸려서 병원에서 해 줄수 있는 것이라고는 없다고 판명한 환자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간절히 찾습니다. 함께 기도했고 성령의 강력한 체험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한 영혼이 주님과 연합하면 환자의 병이 보이지 않고 주위 사람들이 하나같이 이야기 하는 것이 어떻게 저렇게 얼굴이 환해 보이냐고 묻곤 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병이 호전됨과 동시에 가장 먼저 하는 것이 하나님을 전심으로 따르기 보다는 다시 옛날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저가 외국에 살 때 이 여인은 골프를 싱글을 칠 정도로 아주 건강해 보이고 잘 쳤습니다. 전혀 골프에 관심이 없는 저에게 왜 이렇게 좋은 기회가 주어졌는데 골프를 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 글쎄요 저하고 전혀 상관이 없는 세상 같아요” 이렇게 대답을 했는데 얼마후에 그분은 간농양이라는 병을 앓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분과 친한 관계는 아니었지만 외국에서 도와 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 그런 시간에 돕기 위하여 그분이 수술 후 몸이 회복될 때까지 수시로 시장을 봐 다 주고 좋으신 예수님과 함께 사는 삶을 나누었습니다. 그분은 그 시간동안에 엄마는 엄마대로 아빠는 아빠대로 골프를 치고 아이들은 전혀 돌보지 않는 그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많다고 하면서 이제는 그런 어리석은 삶을 마치고 하나님을 잘 따르는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겠다고 수 없이 다짐을 했습니다. 회개하고 기도도 같이 하고 성경말씀도 같이 나누고 그런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몸이 회복되어 이제는 건강해 지고 저가 더 이상 그 집에 도와 주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 왔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제일 먼저 건강해 지고 달려간 곳이 골프장이었습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걸어가는 길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정말 하나님께 깊은 기도를 해 보지 못했어요.” 라고 하면서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을 아픈 시간에 갈망하던 분이 병이 나아지자 다시 옛날로 돌라가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님과 더불어 먹고 마시기를 원하는 주님이 제시하는 그런 삶을 원치 않습니다. 그런 많은 사람들을 바라보며 왜 성경에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한다고 쓰여 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롬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안타까운 것은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는 동시에 우리는 죄에 물들게 되며 죄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생각들이 우리 몸에 질병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죄에 물들고 모두 다시 질병이 되살아나고 전혀 치유가 없다고 하면 저는 하나님이 원래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그 목적을 잘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치유를 통하여 새로운 승리의 삶을 사는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있기에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하며 권면합니다.

정확하게 이년 전에 우리 모임에 오기 시작한 최병춘장로님은 하나님 말씀을 목마른 사슴처럼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년이 지나자 27 독을 하는 놀라운 기록을 보여 주었습니다. 장로님은 전에 암수술도 하였고 당시에 갑상선, 당뇨병, 고혈압 이렇게 매일 정량의 약을 먹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인데 단순히 성경을 읽은데서 그친 것이 아니고 행동하는 믿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잠언 4 장 20 절에서 22 절 말씀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눈에서 떠나지 않을뿐더러 마음판에 지키고 단순하게 믿고 정말 용감하게 그 약을 모두 끊었습니다. 이것은 저가 권면한 것이 아니고 스스로 믿음에서 행동으로 보인 것입니다. 그 단순한 믿음대로 그 약을 복용하지도 않고 잘 이겨나가는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믿음이 되었습니다.

윤권사님의 목디스크도 조성숙집사님의 간경화도 모두 이 처방전으로 할때 다 치유를 받았고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는 경고의 말씀대로 죄를 회개하고 예수의 피로 정결하게 하는 작업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 주위를 빙빙 돌고 다닐 뿐 그 안에 온전히 거하지 못하기에 죄로 물든 생활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한때는 반짝 하다가도 다시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며 하나님이 통치하는 데서 벗어납니다. 하나님이 통치해 주지 않으면 나는 죽습니다. 하는 각오로 매달리지도 문을 열어들이지도 않습니다.

치유에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한 사람의 오래된 구습으로 다시 돌아가곤 하는 자석처럼 끌어 당기는 죄의 힘에 맥없이 항복하는 것입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눈물이 나옵니다. 주님은 질병을 주시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두려움에서 우리가 살기도 원치 않으십니다. 오직 진리만이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온전히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함으로 이 죄의 세력에서 이기며 다시는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죄를 범치 말라는 음성을 같이 듣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