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시리즈 - 자녀 사랑하기 (3)
사랑하는 법을 배운 사람은 이 지상에서 천국을 누리며 살 수 있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하였다고 하여도 행복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요?” 라고 질문을 하면 자기 자신을 잘 모르는 사람은 배웠다고 선뜻 대답을 합니다. 그렇게 대답을 할수 있는 사람은 우리 인간의 이기적은 죄성에 물든 본성을 잘 모르기에 그런 대답을 하게 됩니다. 사람을 살리는 사랑은 성경은 이렇게 말씀해 주십니다.
고전13:4 -6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결코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히 행동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신만 생각지 않습니다. 사랑은 성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나쁜 마음을 먹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진실만을 보고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줍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믿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바랍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딥니다.
이렇게 자녀를 유아 때부터 사랑하며 키웠다면 그 자녀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은 또 사랑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면서 살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 사랑의 속성대로 행하면 사랑은 느낄 수 있는 것이지 느낄 수 없는 사랑은 전달이 전혀 되지를 않은 상태입니다. 부부간의 문제, 자녀와의 문제, 대인관계 등에서 당사자는 사랑을 했다고 하는데 상대방이 전혀 사랑을 느끼지 못하였고 전달이 되지 못하여서 상대방이 어떤 사랑의 언어를 사용해야 전달이 되는지를 사랑의 5 가지 언어에서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진실한 사랑은 느끼게 하고 그 사랑에 푹 젖어들게 만듭니다. 그 사랑은 기적을 낳습니다. 영혼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느낄 수 있는데 만약 사랑을 자녀가 느끼지 못한다고 하면 그 사랑은 충분히 젖어 들게 하지 못한 사랑입니다.
저가 객관적으로 볼 때 어떤 엄마는 전혀 사랑의 표현은커녕 쉬지 않고 폭언과 폭행과 독설을 퍼붓는데 자신은 어릴 때부터 자녀가 무엇을 요청을 했을 때 거절을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하는 말이 모든 것을 자식을 위해 희생을 했는데 다 해 주고 전혀 대접을 못 받는다고 하소연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개개인의 차를 잘 모르기도 할뿐더러 상대방이 사랑을 느꼈는지를 잘 읽는 기술이 없습니다.
요즈음은 애기 백일 돌 사진을 전에 비해서 상업 술이 발달함으로 요란하게(?) 찍는 것을 우리 주위의 애기들의 사진을 바라봅니다. 아이들은 그 사진을 먼 훗날 바라보며 기억을 하는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깊이 잠재의식 속에서 숨겨진 추억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기도 하고 상처로 남는 기억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점점 더 현대인들은 무엇을 향하여 바쁘게 나아가는지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나 적습니다. 유아 때부터 자신을 가장 사랑해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자신의 보호자가 누구인지 그것을 알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그렇게 자라기 때문에 사랑이 텅빈 가슴에 그렇게 많은 우울증과 대인 기피증으로 앓고 있는 것을 바라봅니다.
어떤 두 가정의 경우를 보면 각각 아들이 둘이 있습니다. 이 두 가정 다 동생은 아주 우수하고 똑똑하고 사회에서도 인정받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둘 다 형은 알코올 중독자고 어떤 직업도 제대로 갖지 못하고 일생을 살아가는 것을 봅니다. 이 두 가정을 아는 사람이 제게 질문을 했습니다. “왜 둘다 똑같은 부모가 키웠는데 그렇게 다를까요?” 라고 물었습니다. 저가 두 가정을 지켜 본 바에 의하면 똑 같은 부모가 두 아들을 똑 같이 대해주지 않은 것을 오랜 세월 동안 지켜보았습니다. 두 가정 다 장남이 그렇게 뒤떨어지는 사람들이 아니고 보통의 사람들인데 둘째는 뛰어나게 우수한 아들들이었습니다. 두 가정 다 똑 같이 작은 아들만 편애를 유달리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편애가 바로 장남을 일생을 사회에 적응을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서 그 가정은 자신이 심은 열매를 어쩔 수 없이 거둘 수밖에 없는 것을 봅니다.
특히 첫째 아기를 낳고 둘째가 태어 낳을 때 엄마가 똑같이 대해도 보통 동생에게 사랑을 빼앗겼다는 상처를 갖게 됩니다. 그때 엄마는 많이 힘든 상태이지만 어릴때 사랑을 충분히 해 주지 않을 때 인격의 가장 기초가 되는 사랑의 자아상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각고의 노력을 하야만 모두 건강하고 건전한 사고를 가진 자녀를 키울 수가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사랑을 했다고 자부하는 것이 아니고 자녀가 사랑을 느껴야만 그 사랑은 진정한 사랑을 헌것이라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