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투게더 시리즈 - 자녀 사랑하기(1)

마마킴||조회 4,502

투게더 시리즈 - 자녀 사랑하기(1)

상처받고 심각한 우울증과 대인 기피증, 무기력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한결같은 고백을 듣습니다. “우리 엄마 아빠는 많이 싸웠어요. 우리는 가족이 하나라는 일치감을 가져 본적이 없어요. 나는 아빠에게서 사랑을 받은 기억이 없어요. 나는 엄마에게서 따뜻한 대화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이들은 이렇게 고백을 하며 이 사회속에서 낙오자로 우울증 약을 먹고 있거나 정신과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그 약으로 잃어버린 자존감과 사랑이 채워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많이 바라보면서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깨달음 중에 한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왜 짐승은 처음부터 태어났을 때부터 곧 걸음을 걷고 스스로 엄마 젖을 찾아서 빠는데 사람은 안아서 젖을 먹여야 되도록 창조하셨을까? 또 동물은 뱃속에 있는 시간이 사람과 달리 그리 길지 않습니다. 사람은 왜 거의 열 달이라는 시간을 엄마의 뱃속에서 자라나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사람은 전혀 스스로 앉지도 걷지도 못하고 일 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야 걸음마를 띠고 한 사람이 성인이 되는데 오랜 세월이 걸려야 하는 것일까? 이 문제를 곰곰이 생각해 보고 상처받는 영혼들을 보면서 깨달음은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동물에게 없는 영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영혼은 사랑의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태어났기에 반드시 사랑으로만 건전하고 건강한 한 사람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열달 동안 엄마 뱃속에 있으면서 엄마는 태어날 자녀를 위하여 사랑하는 법을 깊히 묵상하고 새로운 각오로 한 생명을 키우지 않으면 바로 위에 언급한 문제의 자녀들을 열매로 보게 될 것입니다.

첫째 열달 동안 엄마는 한 생명을 뱃속에 데리고 다니면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이기적인 인간으로 쉬운 시간이 아닙니다. 우선 입덧이라는 것을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하는 시간은 반드시 엄마가 되는 길이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아기가 커질수록 작은 여성의 힘으로 아기를 뱃속에 넣고 다니는것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출산의 고통은 가장 힘든 고통 중에 하나입니다. 게다가 , 엄마가 애기를 안고 사랑을 느끼게 해주면서 젖을 먹이는 그 시간에 엄마의 몸은 산후 조리를 해야만 하는 자신의 몸도 좋지 않은 가장 힘든 시간입니다. 이런 과정은 사랑의 속성 중에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으로 깨달음이 왔습니다.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을 보여준 십자가의 죽음이 바로 최고의 사랑인 것을 깊게 느껴 본적이 있는지요?

우리는 그 사랑을 실천해 보는 시간을 통하여 아버지의 사랑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정상적인 엄마라면 임신 중에 아기에게 좋은 것을 먹고 자신의 기호품이 아기에게 좋지 않다고 하면 삼가게 될 것입니다. 아기는 엄마의 뱃속에서 엄마의 심장소리가 가장 익숙하고 처음 듣는 소리입니다. 아기가 그 안전한 엄마의 뱃속에서 이 세상에 나왔을 때 얼마나 새로운 문화 충격일까? 생각을 해 보셨는지요. 그 애기는 바로 자신을 조건 없는 사랑으로 돌보아 줄 엄마가 누구인지 제일먼저 찾게 됩니다. 애기를 가슴에 안아줄 때 애기는 뱃속에서 들었던 바로 그 심장소리를 들으며 평안함을 느낄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통하여 안 생명은 인간으로써 가장 필수기초인 사랑이 채워져 갈것입니다. 애기는 본능적으로 손을 벌리며 안으라고 하는 것을 바라봅니다. 그 시간에 엄마는 비록 자신의 몸이 고달프지만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로 부름을 받았기에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새시어 자신의 목숨까지도 내어 준 것을 우리도 조금씩 실천해 보며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기에게 독립심을 키운다고 태어나자마자 따로 엄마 품을 떠나 재우고 부부중심이라고 했던 서양의 수 많은 부모들은 자녀문제를 겪으면서 그들의 가슴을 치고 있는 사연들의 수많은 책을 멍하여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다시 하나님의 창조의 원칙을 따라 가려고 하는 몸부림을 보게 됩니다.

아기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아니고 뱃속에서부터 엄마의 기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보는 자궁 안에서의 모습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아기는 본능적으로 팔을 벌리고 자신을 안아주기를 원하는데 자주 않아주면 “아기가 손탄다” 하면서 울도록 두라고 하는 가르침은 아이에게 거절 감을 쌓아주게 됩니다. 아기가 가장 평안한곳은 엄마의 품입니다. 그리고 아기가 태초부터 배우는 언어는 “엄마”라는 단어이며 엄마를 떨어지지 않으려고 우는 것은 본능적으로 가장 안전한 평안과 사랑을 느끼기 위한 것입니다.

그 시간에 사랑의 탱크가 가득 차서 자란 생명은 든든한 자존감을 가지게 됩니다. 즉 자신이 소중하고 존귀한 자라는 평가를 자신 스스로 하게 됩니다. 사람이 자신감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자존감입니다. 그 자존감은 일류대학이나 돈이 많거나 외모에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자신이 사랑받는 존귀한 자라는 점수를 외부적인 환경 특히 최초로 이 세상에서 만난 부모를 통해 들려지는 언어와 대해주는 모습을 통해 매겨지는 점수인 것입니다. 저가 만난 수많은 상처받은 영혼들은 자존감이 아주 낮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개중에는 일류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랑해 주면 버릇이 없어져.”라고 말하는데 진정한 사랑은 버릇이 없이 키우는 것이 아니고 한 어린 생명도 충분히 인격을 갖추고 있는 것을 생각하며 인격을 존중하며 교정하며 바른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엡6:4 부모들에게도 한마디 당부하겠습니다. 자녀들을 너무 꾸짖지 마십시오. 또 잔소리를 늘어놓아 반항심을 일으키거나 분노를 품게 하지 마십시오. 그보다는 주님의 사랑이 담긴 훈계와 조언과 충고로 키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