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고전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오늘 이 세상을 떠나서 주님을 만난다면 주님이 가장 많이 칭찬을 해 주실 일이 복음으로 새 생명을 얻게 한 영혼이 많을수록 우리는 칭찬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궁창에 별과 같이 빛날 것이라고 약속도 있습니다.
단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전도세미나에 이십여년 전에 참석을 했을때 그 내용은 주로 일만 스승이 아는 내용이지 어떻게 복음으로 한 생명을 낳는지에 관해서는 아니었습니다. 오랫동안 주님이 부탁하신 사람낚는 어부가 되어서 이 일을 하다보니 복음으로 낳은 자녀는 절대 포기 하지 않고 그 영혼에 대한 사랑은 기적을 남기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녀를 사랑한 사도바울은 유모의 심정이 되어 목숨까지도 줄 것을 가르쳐 줍니다.
살전2:7-8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오늘 엘자전도사님이 카자스탄에서 와서는 이걸이 할머니가 하신 말을 전해 주었습니다. 이걸이는 연대를 재학중에 보통 장학금을 받아서 공부하는 학생으로서는 용납할수 없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그의 자라온 환경과 여러 가지를 생각하면서 그의 잘못을 용서하고 만회할 기회를 주었는데 그의 할머니가 하는 말이 “마마”이기 때문에 이걸이를 내쫓지 않을 것을 믿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할머니는 이걸이가 이곳에서 장학생으로 받아주는 과정에서 믿음 생활을 시작하였던 분입니다. 해산하는 수고로 낳은 자녀를 복음뿐 아니라 목숨까지도 주기를 기뻐함으로 우리의 영적자녀를 사랑하는 자라고 고백할수 있을때 우리는 진정한 복음전파자로 주님의 심복이 될 것을 믿습니다.
어제 지호를 리틀타이에서 보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곳에 가니 사장님을 비롯하여 그곳 직원들이 어떻게 지호가 달라진 것을 궁금해 하고 그의 변화를 놀라워했습니다. 여태껏 지호를 바라본 중에서 가장 눈빛이 빛나고 있었고 이제는 인생의 설계와 자신의 갈길에 뚜렷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일만 스승은 학생을 포기하지만 진정한 부모는 자식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쓰러져 있는 영혼을 끌어안고 사랑하고 기도하고 또 다시 끌어안고 사랑으로 새 힘을 북돋아 주고 이런 과정을 통해 사람은 살아나는 것을 바라봅니다.
자녀라는 생각을 하고 바라보면 한마디를 해도 깊은 생각과 기도를 하고 말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자녀에게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와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써 다시 같은 죄를 반복하여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는 진리를 동시에 심어주어야 하기에 성령님의위로부터 내려오는 지혜가 없이는 이 일을 수행할 수가 없습니다. 지호가 이제 성경을 10 독을 하고 나니 말뜻을 알게 되기 시작하였다고 하자 어제 모인 분들이 언제부터 읽기 시작했느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성경에는 2009 년 4 월 15 일부터라고 기록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직 이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 영적으로 힘든 순간에도 성경을 놓지 않고 읽은 지호가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했습니다. 늘 사람과 눈을 맞추치지 못하던 지호가 눈을 반짝거리며 바라보는 모습은 복음의 위대함을 불수가 있었습니다.
식당에서 오후에 두 서너시간 쉬는 시간에 다른 사람들은 의자를 깔고 자기도 하고 쉬는데 지호는 계속 성경을 읽더라는 것입니다. 그곳에 모인 교회에 오래다녔고 직분이 있는 분들이 부끄럽다고 한마디씩을 했습니다.
우리 아기가 이제 한 살이 되어 감으로 조금씩 걷는데 두 손을 잡고 걸어야 넘어지지 않는 수준이면서도 한손을 뿌리치고 꼭 한손만 잡고 걷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애기는 까딱 잘못하면 넘어집니다. 그렇게 수많은 연습을 통하여 어느 날 달려갑니다. 우리가 복음으로 낳았고 기르는 동안 우리의 자녀들은 수없이 넘어지는 것을 바라보면서 사도바울은 이럴때 우리가 다시 해산하는 수고로 자녀를 키울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그리고 그 영적자녀는 바로 우리가 주님을 만날 때 우리의 면류관이라고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살전2:19]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그 면류관을 위하여 오늘도 기도회를 마치고 한 자매와 상담하는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상담은 주로 함께 하면서 그의 자라온 배경의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그 한 영혼을 이해하게 되고 고통을 함께 나누는 준비를 하게 됩니다. 그런 연고로 한 영혼이 건강하고 기쁨이 넘치는 하나님의 자녀로 성숙하려면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이 없이는 우리에게 면류관을 볼 수 있는 영광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