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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줄수도 알수도 없는 평안

마마킴||조회 5,572

세상이 줄수도 알수도 없는 평안

지난 이월에 가서 우리 딸 가족과 며칠을 홍콩에서 보내면서 같이 기도하고 성경말씀을 같이 묵상하면서 이 찬양을 많이 불렀습니다.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수도 없는, 세상이 알수도 없는 평안, 평안 평안 평안을 네게 주노라.”

오늘 아침 출근을 한 딸이 제게 문자를 보내어 “엄마가 세상이 줄 수도 세상이 알수도 없는 평안을 가르쳐 주어서 고마워”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조금 천국 맛을 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저의 전도대상자의 일번지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는 교회내의 교인들이기도 합니다. 개중에 특히 모태신앙이라고 하는 수많은 영혼들은 자신이 믿고 있다고 착각합니다. 한번 당신의 자녀에게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부은바 된 넘치는 기쁨이 있는지? 어떤 어려움에도 주님과 함게 하기에 어려움이 보이지 않고 풍랑위에 앞장 서 신 주님이 느껴지는지 확인을 해보기를 권면합니다. 사실 먼저 자신에게 물어봐야 될 것입니다. 특히 가족은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행복한 모습을 늘 점수를 매기고 있는 심사원입니다. 정말 행복한것을 보고 있노라면 하나님을 결코 떠나지 않을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지식으로만 배웠으면 결코 그 하나님은 이 환난의 시대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금년 일월이 지나 기전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딸 가족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고 세상에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하늘나라의 비밀을 가르쳐 주기 위한 훈련현장으로 이끄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어떤 풍랑이나 거센 파도나, 거센 바람이 불어도 더 높이 나르는 독수리가 되기 위하여 사랑하는 자에게 그러한 훈련을 시켜 주십니다.

신32:10-12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 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믿음으로 독수리처럼 날기 위하여서는 강풍이 심할수록 더 강하게 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사실 인생의 전반전을 회상해 보면 수많은 강풍들은 나 자신을 더 강하게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하였고 그분의 손길을 느꼈고 그 날개로 업어 나는 것을 날마다 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자녀에게 믿음을 전수하기 위하여서는 동일한 훈련을 해야 이 강풍을 넘어서 높이 떠있는 태양을 바라볼 수가 있겠습니다.

저는 쉬지 않고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길을 갈 때든지 집에 있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에게 귀에 들리어 외우게 하고 마음 판에 새기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을 저가 맡은 제 일순위의 중요한 책임으로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토요일에는 아들 가족과 함께 그리고 외국에 사는 딸에게는 두달에 한번 같이 집중적으로 하나님말씀과 그분의 살아계심과 어떻게 독수리처럼 우리 가정을 독수리 날개로 업는 것 같이 인도하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그 훈련은 승리로 끝나면서 우리 딸이 소원하던 대로 한국에 직업을 가지고 이사오기를 원했던 대로 동시에 남편과 같이 이곳에서 직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툐요일에 한국에 와서 우리 가족은 다시 대 가족이 되어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 우리 딸은 홍콩에 다니던 제이피 모간 은행에 서울 지점으로 오게 된것에 대하여 이런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사 직업을 주신 것은 그것으로 좋은데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 위하여 주신것이야” 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가 웃으면서 “엄마는 천국은행장의 딸이야” 라고 하니 한술 더 떠서 “나는 행장님의 손녀야. 원래 자식보다 손녀가 더 귀하니까 ㅋ ㅋ" 하는 것입니다.

함께 출근을 하면서 차 안에서 대화를 아빠와 나누는데 아빠가 하는 말이 갑자기 딸이 전도사님이 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이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밤에 퇴근을 한 다음에 함께 손을 잡고 방언으로 기도 시간을 갖습니다. 우리 아기는 너무나 예쁩니다. 이제 일년이 되면서 내가 “아멘” 하고 말하니 그 입을 쳐다보면서 애기도 “아멘” 따라 하는 것입니다.

남을 전도하기 전에 우리 가족이 과연 믿음 안에 섰는지를 확실하게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어영부영 교회 마당 뜰만 밟고 있으며 세상 사람들이 가는 길을 따라 갈 때가 아니며 노아의 홍수시대에 구원받은 자가 겨우 여덟 명밖에 되지 않는 것을 교훈 삶아야 할 때입니다.

벹전 3:20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