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시리즈 - 아릅답고 행복한 부부(5)
오늘도 온누리교회에서 전도특강을 마치고 저가 계속 전도하고 있는 분을 오는길에 만났습니다. 저는 부부간에 사이좋게 행복하게 지내는지 안 지내는지 대화를 하지 않아도 얼굴을 보면 쓰여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별로 부부관계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사랑하고 있는 가정이 아닌 사람은 얼굴이 밝지가 않은 것을 봅니다. 저가 그분에게 물었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쓰나미가 몰려와서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수도 있는데 만일 오늘 이 세상을 떠난다고 하면 아내와 남편과 그렇게 미워하거나 싫어하다가 세상을 끝마치고 싶을까요?” 아니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한번 자신에게 질문을 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가 다시 질문을 했습니다. “자녀들이 지금 어린데 부모가 서로 대하는 모습을 보고 그대로 따라 하면서 지옥 같은 가정을 이루는 것이 좋을까요? 자녀들은 본 것을 그대로 재생하지요. 그러기에 나는 우리 아버지 같이 하지 말자 우리 어머니 같이 하지 말자 하면서 그대로 배우는 것 아시죠? 사이좋은 부부로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교육과 유산이 없는 것 아시지요?” 역시 수긍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부도 우리 주님이 우리 가정의 호주가 되지 않았으면 역시 마찬가지 였을것이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우리의 행복을 위한 것 이라는 것을 전하면서 전도했습니다. 상당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먼저 대접하라는 말씀과 아울러 신혼 초에 하나님말씀에서 깊히 우리 부부관계에 자리 잡은 말씀은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자는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마23: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이 말씀이 심령골수를 쪼개면서 나의 영혼을 흔들때 그때부터 저는 남편에게 섬기는 낮아지는 자로 살아보기로 훈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하나님말씀대로 저가 높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를 들면 남편이 어떤 부탁을 하고 아침에 출근하면 낮에 많은 일을 하다보면 거의 잊어버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일순위로 그 일을 먼저 합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잊어버린 경우에는 구구한 변명을 한다든지 그럴 수도 있지 라든지 하지 않고 즉시 사과를 하고 다음날에 꼭 하겠다고 합니다.
또한 아주 힘들지 않고 조금만 생각하면 상대방을 기쁘게 해 줄 서비스를 한가지 공개합니다. 아침에 샤워를 하기 전에 속 내의를 누구든지 챙기는데 속내의 양말을 미리 챙겨 놓아서 꺼내 놓아줍니다. 일분도 안 걸리는 데 상당히 기분좋아합니다.
그런 모든 것 가운데서 저에게 남편이 가장 점수를 주는 것은 저의 기도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쓰나 미가 오듯이 우리를 두렵게 하는 많은 일들이 누구에게든지 있습니다. 저희 남편이 다른 사람에게 하는 말이 새벽에 저가 기도하는 방에서 기도하는 모습은 상당한 자신감과 위로를 준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자녀들이 왔을때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면서 남편은 이런 고백을 하는것을 들었습니다. “우리 집을 지켜온 엄마”라고 하는 것입니다. 즉 기도의 파수꾼이 된 것에 높은 점수를 주는 것입니다.
아침에 저가 손을 잡고 기도해 주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날마다 해 주는 기도가운데서 많은 힘을 얻곤 하는 것을 봅니다. 자녀들도 엄마가 늘 기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에 많은 격려를 받는 것을 봅니다. 사실 집안에 기도가 가득할 때 그 집안에 들어가면 영적으로 든든함을 느낍니다.
또한 세상적인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무엇이 필요한 것이 없느냐고 남편은 묻지만 열 번이면 열 번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이미 모든 것이 넘치는데 무엇이 필요하고 가지고 싶은 것이 있겠느냐고 대답을 합니다. 사실 주님이 나의 모든 것이 된 이후에는 그리 필요한 것 외에 가지고 싶은 것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모든 사랑하는 법은 성경에서 배운 것입니다.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할 때 많은 물질과 많은 학식이 있어도 사람들은 결코 행복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법을 배워서 사랑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지상에서도 하늘의 안식을 누리며 하나님이 통치하기에 천국의 평강을 누리며 살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