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시리즈 - 아름다운 행복한 부부(4)
네팔에 수많은 고아가 된 아이들, 굶주린 사람들에게 살아계신 사랑의 하나님을 전하고 고아들을 돌보고 내란으로 피패해진 영혼들을 위하여 지을 교회를 위한 헌금을 남편을 기쁘게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손길위에 할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셨습니다. 사실 우리는 통로인 뿐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닭살부부가 되는 비결은 우리 가정에 있어서 오직 주님이 우리 가정의 호주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남편은 저로 인하여 예수를 믿었고 처음 결혼 초창기에는 진실하게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이 낯선 상태였습니다. 결혼 전에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대학에서 만나서 결혼하기까지 7 년이라는 세월을 데이트 하였고 결혼하였습니다. 주님이 온전히 우리의 호주가 되기까지 우리도 다른 부부와 다름이 없었습니다. 사랑하기 보다는 사랑받기 원하고 이해하기 보다는 이해 받기 원하는 보통 부부와 다름이 없었습니다. 처음 우리 첫아기 아들이 태어났을 때 온전히 주님이 우리집을 다스리게 된 동기가 있었습니다. 매일 가정 예배를 드리고 하루 일과를 마치기로 저가 건의를 했지만 잘 지켜 지지 않았습니다. 했다가 안했다가 그랬는데 하루는 예배를 드리지 않고 그냥 잠들었습니다. 기억으로는 좀 튀각 튀각 거리느라고 그런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날 밤 우리에게 깨우침을 강하게 주셨습니다. 저희는 일반 주택에 살고 있으면서 방 하나를 세를 주었습니다. 이분들은 식구가 열 명이었는데 그날 밤에 우리 아기가 울어서 잠이 깨는 바람에 그 가족이 연탄가스를 맡고 온 가족이 위험할 뻔한 상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상한 소리가 나서 가보니 가장 어린 막내딸이 신음하는 소리였습니다. 우리부부는 벌떡 일어나서 그 많은 가족들을 우리 방으로 옮기고 새벽에 문 닫혀 있는 약국을 문을 두드려 약을 사다가 먹이고 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그날 너무 놀래서 서로 약속을 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 꼭 예배를 드리고 자기로 헌것입니다. 우리 집에 세를 든 그 가족이 모두 연탄가스를 맡아서 어떤 일이 날 경우 그것은 전적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할 일이었기에 아주 많이 놀랬습니다. 그 가족은 우리와 같이 살면서 온가족이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매일 밤 부부가 같이 드리는 기도는 우리 가족을 닭살부부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하루를 지나며 좋았던 것은 감사를 드리고 힘들고 걱정이 되는 것은 아버지께 아뢸 수가 있고 서로 부부가 다툴 때라도 기도를 마치고 나면 서로 금방 풀어졌습니다. 하나님말씀은 주로 저가 많이 읽고 남편에게 들려주었는데 그 말씀들은 우리 가정에 황금률이 되었고 우리 생각과 마음을 지켜 주었습니다. 사랑받기 원하던 것을 먼저 사랑하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는 말씀이나 사랑은 모든 허다한 허물을 덮는 이 놀라운 진리앞에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법을 날마다 배워 왔던 것을 고백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법은 죄성을 타고 난 인간들이 배우기에는 가장 힘든 과목입니다. 조금씩 배워 왔고 지금도 배워 가는 과정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은 삼십대가 넘었지만 당시에 처음 혀가 돌아가지도 않는 귀여운 목소리로 주기도문을 적어 주어서 외운 것이 아니고 날마다 듣고 저절로 배워서 애기가 무릎을 꿇고 주기도문 외우는 모습을 주위사람들은 아주 신기해하고 귀여워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하나님의 것을 반드시 구별해서 드리는 것과 그리고 이웃에게 나눔을 하며 살아가자고 약속했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드리는 것도 처음 해 보지 않았던 저희 남편에게는 새로운 연습이었으나 지금은 51% 를 기꺼이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자신이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쓰임 받는 것을 아주 영광이라고 고백하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웃과의 나눔은 결혼 초에 우리도 너무나도 힘들었던 형편에 첫해 크리스 마스를 맞이했습니다. 1974 년에는 천막촌이 있었고 그 안에 세 들어 사는 사람도 있던 당시에 라면 일곱 상자를 사서 열 개씩으로 포장하여 라면을 들 고가서 복음을 전하니 받는 사람도 기뻐했고 우리 부부는 나누는 기쁨이 받는 것보다 기쁘다는 것을 처음 체험했습니다.
행20: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 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그날 천막촌을 돌아온후에 우리 부부는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금은 이 정도밖에 못하지만 앞으로 늘여가면서 나눔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 와서 지금 홀리네이션스 선교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를 통하여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타내시기를 너무나 기뻐하십니다.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그런데 사실은 이웃과 나눔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엄청난 유익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물질을 움켜쥐려고 함으로 사람들은 자유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벌려고 애쓰기에 늘 두려움과 걱정에서 묶여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로부터 오늘도 내일도 내리는 신선한 만나를 먹고 사는 이 기쁨은 세상이 알수도 줄 수도 없는 것입니다. 직장에서 우리 부부가 닭살부부인것을 알고 남편에게 주례를 받으면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례를 부탁하곤 합니다. 저희 남편은 주례사를 살 때 이 말씀을 많이 전해 줍니다.
잠 11:25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주례사를 마무리할 때는 “두 부부가 회로 하는 시간이 더 길어질수록 당신은 내 인생의 최고의 선물입니다 고백할수 있는 부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표현을 하곤 합니다. 그것은 두 사람이 만들어 가는것이 저절로 되는것은 아닙니다. 오직 주님이 호주가 되어 우리 부부를 다스려 줄때만 가능한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성은 아주 이기적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성품이 흘러 들어올때 비로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눈을 뜨게 됩니다. ”나“라는 성에 갇혀 있을때 우리는 불행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