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시리즈 - 아름다운 행복한 부부(3)
“사랑하는 법을 반드시 배워서 꼭 아름다운 행복한 부부”가 되어야 겠다는 결단을 하며 자신을 쳐서 복종하는 훈련을 하지 않고는 국적을 막론하고 복된 가정의 꿈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우선을 드려야 하나님의 마음을 얻듯이 사람에게도 우선권을 두어야 배우자의 마음을 얻고 아름다운 행복한 부부가 될 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법은 저절로 핑크색의 두시간의 영화에서 보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고 성경에 말씀하신대로 따라가야 사랑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대접을 받고 싶은 대로 대접을 하라고 가르쳐 준대로 실행을 해 보았습니다. 언젠가는 편지를 써서 “하나님께서 주신 내 생애 최고의 선물은 당신입니다.” 이렇게 먼저 남편에게 했습니다. 작년에 제 생일날에는 화분에다가 “내 생애 최고의 선물은 당신” 이런 리본을 달아서 제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저가 먼거 그 말을 했다고 하니 아니라고 자신이 먼저 한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마치 산에 가서 메아리를 치면 그대로 돌아오는것과 같습니다.
금년 생일을 맞기 전에 하루는 스티커로 “난 당신이 좋아” 라고 쓴것을 남편의 옷장 문 앞에 부쳐 놓았습니다. 저녁에 퇴근을 해서 돌아온 남편이 그것을 보더니 “엉 ~ 이게 뭐야?” 하며 쳐다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얼마 후에 생일에 화분을 사들고 오면서 리본에다가 “난 당신이 좋아” 라고 써 붗혀서 들고 왔습니다. 그리고 선물을 따로 주면서 거기에 글을 써 놓았습니다.
생일을 축하해요
당신이 있어 항상
기분 좋고 당신이 있어
직장에서 힘들때도
딩신의 기도가 있어
자신감이 생기고,
난 당신이 참 좋아
“난 당신이 좋아” 이렇게 먼저 심으니까 거기에 이자가 하나 더 붙어서 “난 당신이 참 좋아”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이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우리가 천국의 지점에서 사는 것입니다.
저는 몇 가지 부부사이에 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는 바가지 긁는 것 하지 않고 둘째는 집을 지저분하게 하거나 설거지를 하지 않고 어지럽게 해 놓는 것 하지 않고 셋째는 인상을 쓰고 있는 것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비판을 하지 말라고 했기에 비판을 하지 않으려면 바가지 긁는 것을 멈추어야 합니다. 데일 네기가 쓴 인간 관계론의 책에서 보면 사람들은 살인죄를 짓고도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 눈에 들보를 먼저 보라고 하셨습니다.
마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배우자에게 불평하는 입으로 그 영혼을 위해 기도를 그 만큼 했다면 바로 자신이 원하는 그런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전혀 다른 취미와 다른것을 원한다 해도 거기에 어떤 이의를 제의한다던지 나의 주장대로 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좋은 것을 그대로 존중하여 원하는 대로 해 줍니다. 예를 들면 나는 소금이 들어가 있는 종류의 치약, 송염치약이나 죽염치약을 쓰면 토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그 치약이 없느냐고 찾을 때 남편이 원하는 소금이 들어 있는 치약을 즉시 사다 놓습니다. 그리 중요한 이슈가 아닌 것을 가지고 의견을 강하게 내세워 부딪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가 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영생에 관계없는 것은 통과”입니다. 영생에 관계되는 것이라면 우기지만 그렇지 않은 일로 서로 맞설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집을 더럽게 하거나 설거지를 바로 하지 않는 아내를 보고 게리 채프먼이 쓴 5 가지 사랑의 언어에 보면 자신은 늘 집에 들어가면 재해 지구에 온 것 같아 더 이상 참기 힘들어 이혼을 하겠다는 사례도 읽어 보았습니다. 어떤 남편은 아내가 설거지를 바로 바로 하지 않아 그릇에서 나오는 수 많은 세균을 먹고 산다고 투덜대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즈곰만 수고를 하면 재해지구에 들어오는 기분이 든다는 말을 듣지 않고 밖에 있다가도 항상 빨리 들어가고 싶은 장소가 바로 우리 가정이 될 터인데 자신의 편안함을 찾다보면 재해지구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가족이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행복한 가정을 느끼게 하려면 부지런한 수고를 좀 해야 할 것입니다. 인상을 쓰고 있는것 또한 가족이 집이 싫어지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주님이 항상 기뻐하라고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가다 보면 밖에서 지친 모습이 집에 오면 모든 피곤이 사라지고 주님이 주시는 밝고 기쁜 집안이 될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서 살아도 인생은 그리 길지 않은데 그 짧은 인생을 서로 전투를 벌이며 소모전을 할 이유가 전혀 없을것입니다.
또한 배우자와 행복한 동행을 하려면 당연하게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작은것 하나도 늘 감사를 표현하면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감사와 칭찬 그리고 격려, 이것이 바로 잠언 31 장의 현숙한 여인이 사용하는 지혜의 언어 인애의 언어가 아닐까요.
잠31:26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의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