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시리즈 - 아름다운 행복한 부부(2)
박찬국집사님, 정은실집사님 부부는 걸혼 한지 13 년이나 되었고 보통 사람들은 실지로 사이가 좋다가도 늘 함께 있는 직업을 가질 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투게 되는데 그렇게 사랑하는 부부로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 비결은 사랑하는 법을 터득했기 때문입니다.
요13:34 그러므로 이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서로 사랑하라.
사랑하는 법을 일생동안 터득하지 못하고 사랑을 받기만 원하기에 우리는 그렇게 불행한 일생을 마칠 수밖에 없습니다. 왜 사람은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요? 그것은 우리의 죄로 물든 본성과 정 반대 되는 것이기에 우리에게 그런 사랑할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먼저 대접하라고 말씀하였지만 먼저 대접 받기를 원하는 것이 우리의 본성입니다. 사랑을 받기만 원합니다.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준 사랑은 우리가 무엇을 사랑받을만해서 사랑한 것이 아니고 사랑받을 수 없는 죄인을 사랑해 준 것을 보여준 것 같이 사랑하라는 가르침입니다. 전혀 우리 인간에게 불가능한 속성입니다.
그런 연고로 아름다운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순서가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들어올 때 우리는 이기적인 성품에서 남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됩니다. 여전히 우리의 본성은 우리를 이기심으로 끌어당기지만 성령은 새 성품을 주기에 “내가 먼저 받기를 원하는 것”에서 “상대방에게 주기를 원하는것”으로 바뀔 때 행복은 시작됩니다. 인생은 결혼하면 식민지, 결혼 안하면 황무지가 아니고 하나님이 원래 창조한 서로 돕는 배필의 자리로 이루어져 가기에 아름다운 행복한 부부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박찬국, 정은실집사님 부부와 함께 식사를 할 때마다 보는 광경입니다. 한번은 일인분씩 나오는 보쌈 정식을 함께 식사했습니다. 다른 반찬을 먹던 정은실집사님은 남편앞에 놓여있는 돼지고기가 다 먹은 것을 보고는 자신이 먹지 않고 남편을 위해 남겨 둔 것을 얼른 남편 앞으로 놓아주는 것입니다. 영국에서 햄버거 집에서는 한국보다 비싼 햄버거를 보고는 자신이 먹기 전에 반을 잘라서 남편에게 내미는 것이었습니다. 몇 번은 같이 뷔페를 함께 먹었습니다. 각자 자기가 알아서 자기 취향대로 먹는 그 시간에 밥을 비빔밥을 가지고 와서 비벼 주고 먹어보라고 권하기도 하고 새우를 까서 접시에 놓아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지금 한참 열애을 하고 있는 청춘남녀의 모습이었습니다. 남편 박집사님은 집에서 자칭 요리왕입니다. 가족들에게 요리를 해서 주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나 봅니다. 뿐만 아니라 장모님이 왕복 1500km 떨어진 우리나라 가장 남단에 있는 섬중에 한곳에 사시는데 평균 두달에 한번은 가서 뵙기도 하고 모셔 오기도 합니다.
정은실집사님은 함께 먼 곳에 갈 때도 보험을 하기 때문에 차 안에서 컴퓨터를 켜 놓고 일을 하면서 남편과 아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면서 하는 것을 뒤에서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연신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때도 자신이 바쁜 사람이라는 티가 전혀 없이 언제나 여유 있게 부드러운 목소리로 전화를 받곤 합니다. 정말 십년동안 단 한번도 상을 찡그리고 있거나 불편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직하면 친정엄마가 결혼하기 전에도 왜 그렇게 항상 생글거리느냐고 그러면 사람들이 우습게 본다고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엄마가 잘못 판단하신 것입니다. 늘 항상 기뻐하는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기쁨을 유발시켜 줍니다. 그런 연고로 두 사람은 같은 업종의 일을 하고 있어도 24 시간 같이 지내도 언제나 밝고 기쁜 얼굴로 앞에서 찬양 리더를 하며 교회에 성가대 지휘자로 아름다운 찬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이 부부가 함께 가서 찬양인도를 하면 저가 다음에 말씀을 전할 때 이미 사람들은 밝고 기쁨이 넘쳐 있고 말씀이 그대로 흡수되는 것을 바라보며 우리는 항상 한 팀이 되어 복음을 전합니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가르침의 일번지가 바로 우리 가족이고 우리 가족이 밝고 기쁨과 행복이 넘칠때 다른 모든 우울하고 싸우는 가족들에게 빛과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 나라로 오고 싶은 열망을 주게 됩니다.
성경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이 잠언 31장의 여인이 만든 가정의 모습으로 저에겐 보였습니다. 남편은 자신의 아내를 칭찬하고 자녀는 자신의 엄마에게 일어나서 사례를 하는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인지요.
잠31:28-31 그의 자식들은 일어나 감사하며 그의 남편은 칭찬하기를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모든 여자보다 뛰어나다 하느니라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 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이 잠언에 롤 모델로 나오는 여인은 첫째로 여호와를 경외하기에 그의 삶은 하나님앞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며 살아가기에 그토록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가 있었습니다.
둘째로 이 여인이 사용하는 언어를 보십시오. 이 현숙한 여인은 잔소리나 바가지 긁는 대신에 입을 열면 그의 언어는 다음과 같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잠31:26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의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비판을 하면 비판이 돌아오고 정죄를 하면 정죄를 받지만 이 현숙한 여인은 입을 열면 지혜와 인애의 법을 말하기에 남편과 자녀가 이 여인을 칭찬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셋째로 이 현숙한 여인은 아주 부지런한 여인이었습니다. 말하자면 새벽형 여인으로 일찍 일어났습니다.
잠31:15 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서 자기 집안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며 여종들에게 일을 정하여 맡기며
넷째로, 자기 가족뿐 아니라 이웃사랑을 실천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잠31:20 그는 곤고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이런 여인을 보고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 한다고 칭찬하였습니다.
잠31:10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밖에서 힘들고 어려운 배우자에게 주님이 가르쳐준 대로 했을때 짜증부리고 신경질 내는 남편이 있을까요? 사랑받고 싶은 대로 먼저 사랑을 심어 보세요. 사랑을 심으면 사랑은 이자를 붙어서 삼십배 육십배 백배로 돌아오고 부정적이고 비판하고 정죄하면 삼십배 육십배 백배로 당신에게 돌아올것입니다.
좋은 부부관계의 모습은 자녀에게 주는 최고의 유산이 되고 그들도 그와 같은 삶을 살아가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