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투게더 시리즈 - 하나님의 마음을 (10)

마마킴||조회 4,343

투게더 시리즈 - 하나님의 마음을 (10)

하나님과 동행하면 하나님께서는 실지 우리 삶속에서 낮에는 구릅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며 매 순간 두렵고 떨리고 불안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사41:10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우리가 인생에서 얼마나 많은 두려운 일과 놀라는 일과 연약해 지는 일이 많은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굳세게 하시며 나를 도와주시겠다고 하며 그분의 오른손으로 나를 붙든다는 것을 인생의 매순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느낄 수 있고 볼수가 있는것이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입니다.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저가 쓴 책 중에서 선교의 일을 할때 광야에서 식탁을 베푸시는 기적을 간증하여서 사람들은 그것은 선교를 하기 때문에 기적을 베푸신 것 아니냐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기에 개인적인 일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희 남편이 두 번째로 홍콩에서 일을 하게 될 때 남편은 홍콩에 있고 저는 아이들과 아파트를 세를 놓고 한국을 떠나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보통 세를 놓은 기간이 최소한 한달 정도의 여유를 두고 계약을 하는데 저희 아파트는 세를 보러 오는 사람도 전혀 없었습니다. 날자는 하루하루 지나가고 이제 홍콩에 국제학교에 마지막 텀을 마칠 수 있는 날자가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그 날짜를 노치면 그 학교를 다시 들어가는데 한 학년을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열흘정도밖에 남지 않았을 때 아파트전세가 나가지 않았는데 저는 그냥 비행기 표를 예매했습니다. 저와 절친한 홍콩에 사는 권사님이 날마다 상황을 묻다가 전세도 나가지 않았는데 비행기 표를 예매한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라면서 “믿음도 좋네!” 하면서 칭찬이 아닌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비행기표를 사고 며칠지나자 아침에 성경을 읽는데 그날의 시편 말씀이 저의 영혼 깊이 속삭였습니다.

시94:19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그날 아침 이 말씀이 제게 진정한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주께서 행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렇게 단순하게 믿는 믿음이 우리의 문제를 통과시키는 것입니다. 겨자씨 많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긴다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자 잠시 후에 같은 시간에 두군데 부동산에서 아파트를 보러 왔습니다. 동시에 두군데서 오니까 그중에 한 가정이 빨리 계약을 하지 않으면 노치겠구나 생각해서 나가자 마자 바로 연락을 해서 계약을 하자고 했습니다. 정말 며칠남치 않는 그 시간에 그분과 계약을 하면서 주일날 이사를 들어오겠다는 그분에게 저는 그리스도인이라 주일에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하니 토요일에 들어와서 모든 것이 짧은 시간에 완벽하게 주님의 위안이 내영혼을 즐겁게 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진정한 주를 믿는 주와 동행하는 하나님의 자녀는 이렇게 고백하게 됩니다.

[시9:1]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사를 전하리이다

사복음서를 읽어보면 주님은 수시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두려워 말고 오직 믿기만 하라” 성경에 모든 말씀은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나 구하는 것보다 더 넘치게 하십니다. 우리는 매일 하늘에서 만나를 기다리며 사는 인생을 살아왔기에 오늘도 만나를 주시는 하나님은 내일도 정확하게 주시는 것을 배웠고 보았고 동행하였습니다. 그분은 진실로 손을 붙잡고 인도하시는 것을 바라봅니다.

어제도 한 영혼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는 즐거운 소식을 나누었습니다. 얼마전에 고석헌전도사님은 장신대를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리틀타이 식당에서 사람을 한명 더 구해달라고 사장님이 제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저는 고전도사님에게 이곳은 고급 식당이니까 다른 직업을 구할 때까지 일을 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기쁘게 하겠다는 대답을 하여서 우리는 어제 그곳을 방문했습니다. 그러자 사장님은 그곳에서 식당일을 하지만 리틀타이내에 있는 리틀처치(작은 교회)에 전도사로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곳은 전문 직장인들이 이용하는 식당이라 다른 식당처럼 종일 영업을 하지 않고 모든 식당이 그곳에서 쉬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때 전도를 하고 전도사로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사장님이 인품이 아주 좋으신 분이라 지호로 잘 챙겨 주시는 것이 감사했는데 고전도사님도 그렇게 인도함을 받은것이 참 기쁘고 놀라웠습니다.

고전도사님은 우리 선교회에 유일한 한국인으로 장학금을 받아서 공부했고 그의 졸업에 맞추어서 결혼도 하여 아름다운 가정도 꾸미게 하시고 이렇게 직업도 저절로 인도함을 받는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하나님의 시간에 모든 것이 너무나 쉽게 이루어지는것을 봅니다. 오늘 두렵고 불안하도 답답한 일이 있으십니까? 다음의 찬양을 불러보세요.

주님의 시간에 그의 뜻 이뤄지길 기다려

하루 하루 살 동안 주님 인도하시니

주뜻 이룰 때까지 기다려

 

기다려 그때를 그의 뜻 이뤄지길 기다려

주의 뜻 이뤄질 때 우리들의 모든 것

아름답게 변하리 기다려 기다려

In His time in his time

He makes all things beautiful

In His time

Lord please show me everyday

as you're teaching me your way

that's you do just what you say

In your time

 

투게더 시리즈 - 하나님의 마음을 (10) | 홀리네이션스